1. ㅇㅇ
'24.5.31 12:27 PM
(121.161.xxx.152)
40억이면 받는 순간
자기돈으로 착각했나 보네요.
2. 진짜
'24.5.31 12:27 PM
(118.235.xxx.231)
40억을 빌려준 게 진짜였나 보네
3. ...
'24.5.31 12:27 PM
(211.46.xxx.53)
에고 돈때문에....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4. ᆢ
'24.5.31 12:28 PM
(100.8.xxx.138)
40억...솔직히 디져도 싸다 싶네요.
40억이 남의집 개이름도아니고
시급으로 40억 번다고 생각해봐요
떼먹는순간 그사람 목숨을 도둑질한거나 마찬가지...
5. 에휴
'24.5.31 12:29 PM
(116.42.xxx.47)
4억도 아닌 40억 이자....,
왜 그랬을까요
6. ᆢ
'24.5.31 12:30 PM
(100.8.xxx.138)
뭐때문에 그 큰돈을 겁도없이 빌려줬나 싶긴한데
남의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죠
원금만이래도
그게 안되는놈은 인간도 아니라생각합니다
7. ㅇㅇ
'24.5.31 12:33 PM
(121.161.xxx.152)
빌려준건 빌려준거더라도
이자때문에 하루하루가 피말랐을듯...
저런상태면 너죽고 나죽자 눈에 뵈는게 없었겠네요.
8. mnm
'24.5.31 12:33 PM
(49.166.xxx.213)
법보다 주먹이 가까웠네요..
9. ㅇㅇ
'24.5.31 12:34 PM
(106.101.xxx.157)
진짜 사실이라면..나라도 죽이고싶었겠다
10. ...
'24.5.31 12:35 PM
(211.46.xxx.53)
사실이라면 빌린 사람은 채권자가 80세이니 얼른 죽기를 바랬을꺼같네요.
채권자 입장은 너죽고 나죽고네요. 어차피 나이가 80이니...
11. 오메
'24.5.31 12:38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있는돈 꿔준게 아니라 고액대출이자까지 주면서까지 왜 빌려준거일까요
12. 와...
'24.5.31 12:38 PM
(1.177.xxx.111)
그런거 같죠?
진짜로 채권자가 80대니까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나봐요.
진짜 뻔뻔한 인간.
13. 오메
'24.5.31 12:39 PM
(122.42.xxx.82)
있는돈 꿔준게 아니라 고액대출이자까지 주면서까지 왜 빌려준거일까요?
80어르신이 죽기만 바라는거 빡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요
14. 아이구
'24.5.31 12:41 PM
(59.15.xxx.53)
집이라도 당장 팔아서 줬어야지
강남아파트 깔고있으면서 고액이자 갚고있는거 뻔히알면서 모른척한거죠???
15. 아이구
'24.5.31 12:43 PM
(59.15.xxx.53)
80대가 어디나가서 돈을 벌수있는것도 아닌데
이자독촉은 독촉대로 받고 돈은 나올구멍은 없는데 빌려간사람은 갚지도 않고
진짜 죽는게 낫겠다싶었을거같네요
내가 죽을바엔 억울해서 먼저죽이고 죽던지할거같아요 저라면
16. ..
'24.5.31 12:47 PM
(220.65.xxx.42)
아파트 팔면 돈 나오는데 저러니까....
17. ᆢ
'24.5.31 12:47 PM
(100.8.xxx.138)
남의 돈 떼먹은 놈은 말로가안좋다
스스로 죽음정도는 각오해야하고 자식새끼도 다친다
남한테 돈빌려줬다 못받으면
제 몸도 못가눌 80에도 살인마될정도로
피가 꺼꾸로 솟으니 절대 빌려주지마라
그야말로 사회적 공익광고 캠페인입니다
어쩌자고 그 큰돈을...
18. ㄷㄷ
'24.5.31 12:51 PM
(125.132.xxx.152)
진짜 노인네 마음이 이해되요.
40억이면 한달이자 2천만원 ㄷㄷ
19. 진짜군요
'24.5.31 12:52 PM
(172.56.xxx.254)
저 사건 여기 올라왔을 때 진짜 40억을 빌려준거냐 그랬는데..
대체 뭘 믿고 무슨 사이길래 4억도 아닌 40억을..
근데 나이 80이면 갈날이 코앞인데 칼로 찔러 죽일만도 하네요..어떻게 남의 돈을 강남아파트 살며 안갚냐 사람이.
20. ....
'24.5.31 12:52 PM
(39.7.xxx.34)
2019년부터면 5년 동안 시침뗀거네요
악질이네
4억도 아니고 40억
21. ...
'24.5.31 12:52 PM
(59.15.xxx.116)
40억이란 큰돈을 부동산에 담보도 안잡고 그냥 빌려줬다...
무슨 관계였을까요? 단순한 관계에선 있을수 없는 일 같은데요
22. ㅇㅇ
'24.5.31 12:59 PM
(133.32.xxx.11)
80대 노인 무죄주세요
23. ㅇㅇ
'24.5.31 1:01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전청조처럼 사기꾼들 강남 아파트에서 살면서
재력 과시하며 투자사기 유도해요.
대출까지 한거 보면 얼마나 공들였을지
24. 은수니
'24.5.31 1:0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같은게 또 있네
이거보니 정대택씨는 양반이네
25. ....
'24.5.31 1:08 PM
(222.108.xxx.116)
진짜라면 죽어도 싸네요
사기꾼들이 득실득실
26. 저런 건
'24.5.31 1:21 PM
(112.185.xxx.77)
죽어도 싸다.
27. 무죄
'24.5.31 1:24 PM
(222.235.xxx.9)
남의 돈 40억 떼어 먹은 인간 죽어도 싸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28. 솔직히
'24.5.31 1:26 PM
(118.235.xxx.243)
고소하네요
죽어도 싸다
29. 동감
'24.5.31 1:33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죽을짓했네요 2019년부터 생사람 피를 말리고 지는 강남아파트에 떡하니 살고있다니. 할아버지 스트레스로 병걸려 죽기를 바랬나보네요
30. ....
'24.5.31 1:41 P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40억은 어떻게 되나요? 저 여자 아들이 부귀영화 누리는 건가요? 그럼 안되는데...
31. 헉
'24.5.31 1:46 PM
(172.226.xxx.46)
진짜 죽기를 기다렸나보네요
32. ....
'24.5.31 1:47 PM
(1.229.xxx.180)
40억은 어떻게 되나요? 저 여자 아들이 부귀를 누리는 건가요? 그럼 안되는데...
33. 으휴
'24.5.31 2:35 PM
(220.118.xxx.65)
꽃뱀인가요?
늙어 죽기 기다리다가 지가 먼저 갔네요 쯧쯧쯧
34. ㅡㅡ
'24.5.31 3:23 PM
(1.225.xxx.212)
어쨌든 살인이니 할배는 감옥에서 죽게 생겼네요.
35. 어떤관계인지
'24.5.31 9:49 PM
(112.152.xxx.66)
무슨관계일지?
30살이나 어린여자한테 대출해서 40억을 빌려주나요?
36. -------
'24.5.31 9:50 PM
(175.121.xxx.236)
어쨌든 살인이니 할배는 감옥에서 죽게 생겼네요.222 어째요 협박할 사람도없으니 더 안갚겠네요ㅠ
37. 할배 감옥가면
'24.5.31 9:50 PM
(112.152.xxx.66)
대출한 40억은 어떻게 되나요?
38. ...
'24.5.31 10:01 PM
(61.75.xxx.185)
채무자는 죽고 채권자는 감옥 가고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근데 정말 꽃뱀이 아니었을지
40억이란 큰 돈을 뭘 믿고 개인한테
빌려줬을까요
39. ㅡㅡㅡ
'24.5.31 10:05 PM
(58.148.xxx.3)
할아버지가 여자에게 40억을 빌려준거네요.
40. ...
'24.5.31 11:19 PM
(211.234.xxx.221)
살인죄는 형사 살인죄
빚은 그냥 민사 채무자가 죽었으니 누군가 상속 받으면
상속자가 빚도 받으니 갚아야겠죠? 아니면 상속포기하면 빚도 공중분해
41. 이거네요
'24.5.31 11:46 PM
(49.1.xxx.123)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
=======
층간소음으로 험한 일 생기는 것도 결국은 이거더군요
42. 윗님
'24.6.1 3:18 AM
(76.168.xxx.21)
본문에 고액의 이자 내느라 힘들었다쟎아요..40억 빌리고 안갚는데 무시하는것 이상이죠.
본인이 당사자라면 얼마나 화나고 기분이 더럽겠습니까. 당연한거지.
40억 다 못가질껍니다. 저돈이 할아버지 돈이 아니라 본인도 대출?이런거 받은거 같은데 채권자들이 그냥 두지 않아요. 저 여자 가족 상대로 돈 받아내려 소송하죠.
43. ~~
'24.6.1 4:24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기사 인용입니다요
44. ~~
'24.6.1 4:27 AM
(49.1.xxx.123)
원글 링크 기사 인용입니다요
45. ㅇㅂㅇ
'24.6.1 8:02 AM
(182.215.xxx.32)
와 진짜 죽이고싶을만하네
46. 왜
'24.6.1 8:14 AM
(115.95.xxx.58)
이렇게 동정심이 드냐
죽어도싸다
47. ******
'24.6.1 8:18 AM
(220.70.xxx.250)
다단계니 뭐니 해서 돈 빌린 인간들 인근 사고 많아요.
청담동 주식 부자도 그랬고 다친이 들도 있더라고요.
남의 돈은 그냥 남의 돈인데
48. ㅇㅇ
'24.6.1 10:33 AM
(14.54.xxx.206)
동정심이 안드네요. 4천만원 못받아도 밤에 잠을 못잘거같은데,,,어쩌면 꽃뱀아닐까 싶어요. 80노인 홀리지 않고서야. 40억을 빌릴수있죠
49. 우댕
'24.6.1 10:38 AM
(121.134.xxx.37)
법이 채무자는 약한사람이니 보호, 이런 쪽으로 쏠려있고, 계약의 중요성도 간과, 법률에.대한 신뢰도도 떨어지고
점점 이런 사적 복수는 늘어날듯.
50. 드ㅡ
'24.6.1 10:5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죽은사람 여자에요?꽃뱀인가?
근데 부모가 빌려준 돈..부모사망후자식이 못받아내게 돼잇나요?법이,
빚상속은 하면서..빌려준건 상속 안되남?
51. 빌려준
'24.6.1 11:11 AM
(121.165.xxx.112)
돈도 상속이 되는데 법적 효력이 발생하려면 서류가 있어야죠.
그런데 이 경우는 법적 근거가 있을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