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본인들 즐기고 애 태어나게 했으면
육아 책임을 다하고 양육에 든 비용 나중에
너 키울때 든 비용이라며 갚으라 깡패같이 굴지 마요
아이돌 기획사 뺨치게 투자비용 뽑아내려는 노인들
애들키우고 들어간 비용 아까우면 낳질 말던지
낳음 당한 애들이 무슨 죄에요?
염치도 없고 무식한 노인들아 곱게 늙어요
부모는 본인들 즐기고 애 태어나게 했으면
육아 책임을 다하고 양육에 든 비용 나중에
너 키울때 든 비용이라며 갚으라 깡패같이 굴지 마요
아이돌 기획사 뺨치게 투자비용 뽑아내려는 노인들
애들키우고 들어간 비용 아까우면 낳질 말던지
낳음 당한 애들이 무슨 죄에요?
염치도 없고 무식한 노인들아 곱게 늙어요
님 엄마 한테 가서 그렇게 말하세요.
매번 같은 주제네요?
이제 좀 식상함.
82쿡이 원글님 일기장인가요.?? 그냥 그렇게 한스러우면 한되게 한 사람한테 직접 말하면 되는건지 진짜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여기에 쓰지 마시고 님 부모님께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님같은 논리면 님 부모님은 님을 선택하셨을까요?
선택 당한거죠!
말뽄새가...아주그냥..
인간은 세상에 그냥 던져지는 거죠.
면전에서 그렇게 말못하죠.
출가외인이라 말해보세요 그럼 손절각.
그러게요 님 부모님은 착하고 부모에게 낳아주고 길러주서 고마운 마음 가진 정상적인 아이를
못가지고
왜 님처럼 못된 아이로 선택당했나요?
부양의 의무를 지거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자를 부양당사자라 한다. 친족 중에서 부양관계에 서는 사람은 법률에 의해 한정된다(974조).
부모와 성인이 된 자녀 사이와 같은 직계혈족 및 시부모와 며느리, 처부모와 사위 같은 직계혈족의 배우자간에는 생활부조를 할 부양의무가 있다.
앞의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생계를 같이하는 친족이 있을 때에는 그와의 촌수가 멀거나 가깝거나 관계 없이 부양관계에 선다.
이런건 알고 싶지 않죠?
특정 페미 커뮤가보면 20-30대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이
"낳음당했다"
이거더라구요..
알고보니 부모에 대한 원망, 부모들 너희가 좋자고 섹스해서 낳았으니
남들 하는만큼 대우해주고 지원해주는게 당연하고
그걸 못하면 부모될 자격도 없다 뭐 그런 뜻...
세상이 정말 말세 아닌가요.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혜까진 모르더라도...
이래서 부모복만 있는게 아니라 자식복이란게 있는듯
그지같은 부모 그지같은 자식 쌍으로 만나 지지고 볶으니 다행이네요
한쪽만 문제 있는 케이스가 보통인데요
이래서 부모복만 있는게 아니라 자식복이란게 있는듯
그지같은 부모 그지같은 자식 쌍으로 만나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한쪽만 문제 있어 당하는 케이스가 보통인데요
님 부모님도 안됐어요...
그리고 님 같은 사람을
세금으로 먹여살릴 다음 세대 아이들도 진심 안됐어요
낳아만 놓고 아기때 집나간 생모 나중에 만나
뭐하러 낳았냐니
엄청나게 화내더군요 ㅋ
화내는 그 모습이 더 가증스러웠어요
요즘 20-30대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자주 하는 말이
"낳음당했다"
이거더라구요..
알고보니 부모에 대한 원망, 부모들 너희가 좋자고 섹스해서 낳았으니
남들 하는만큼 대우해주고 지원해주는게 당연하고
그걸 못하면 부모될 자격도 없다 왜 낳았냐 뭐 그런 뜻...
세상이 정말 말세 아닌가요.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혜까진 모르더라도...
..
'24.5.31 12:15 PM (125.168.xxx.44)
낳아만 놓고 아기때 집나간 생모 나중에 만나
뭐하러 낳았냐니
엄청나게 화내더군요 ㅋ
화내는 그 모습이 더 가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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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진심인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자주 하는 말이
"낳음당했다"
이거더라구요..
알고보니 부모에 대한 원망, 부모들 너희가 좋자고 섹스해서 낳았으니
남들 하는만큼 대우해주고 지원해주는게 당연하고
그걸 못하면 부모될 자격도 없다 왜 낳았냐 뭐 그런 뜻...
세상이 정말 말세 아닌가요.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혜까진 모르더라도...
진심이냐는 분, 뭐가 문젠데요?
님은 부디 물어보고 낳으세요 ㅜㅜ
원글 같은 자식 낳은 부모님이 불쌍하네요
낳음 당했으면 죽음 당하면 되겠네 ㅉㅉ
낳음 당해 억울하시면
죽음 당하면 되겠네요.
왜 살아요.. 공기가 아깝다
오는건 내뜻이 아니더라도 가는건 뜻대로 길 수 있습니다. 오게된것도 인연인데 괴로운 인연 만들지 마시고 그냥 즐겁게 즐겁게만 사세요.
그나이 되도록 뭘 맨날 당했대,,
당하기 싫으면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끊던가
어른이 되서 아무 결정권도 없는 금치산자도 아니고
왜 열심히 난자를 향해 헤엄쳐가서 수정란이 되었죠?
다른 정자가 수정하게 냅뒀으면 효도하는 자식이 태어났을수도 있는거였는데. 그때 관두지 그랬어요~
안타깝네요...
이번 뭐죠 헐ㅋㅋㅋㅋㅋㅋ
애들이야 말도 안되는 "당했어"주장을 한다고 치고 나이먹은 어른이 이게 뭔가요. 인간으로 태어남 당해서 억울하면 강아지나 고양이면 만족하나요? 그리고 즐길거 다 즐기고 낳았다? 거의 패륜에 해당하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님 부모한테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ㅎㅎ
부모도 애키우는게 의무인만큼 양육비 자식에게 청구할 권리가 없지만(성인이니 손절하셈)
자식도 키워준 부모에게 그렇게 말하는걸 패륜이라 하죠
원글부모도 자식낳고 후회했을듯
이런 자식 나올줄 알았으면 안낳았을텐데..
원글님말 다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키워줬다 라고 하시는분들
누가 키우라고 떠넘겼나요? 아님 맡겼나요?
자기가 원해 낳은 자식 키우는건 당연한겁니다
키워주긴 뭘 키워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