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구구절절하고 난해해서
읽다보면 짜증이 치밀어오름ㅡㅡ;:
굉장히 지적 허영심이 강하고 자기가 되게 똑똑하고 지적이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야된다는 느낌이 강해요
항간에 떠도는 오줌녀..;;;; 이야기를 알고 있을까요?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얼마나 극과극으로 상반되는지?
사이사이에 꼭 장애아동 사진이나 아프리카 인도등 유색인종 봉사 사진..
하...
첩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떠나 그냥 랜덤으로 그 글들을 봤다해도 뭐야?왜이렇게 구구절절 미사여구에다가 글을 못써? 할 정도에요
그녀의 친구들은 축하한다 고생? 했다 할가요?? 세상은 참 알수없네요
댓글보면 지인들 축하한다 고생했다 많아요ㅋㅋㅋ
불륜녀 친구 불륜을 부끄럼 없이 당당한 동거인
끼리끼리 겠죠
어떤 연예인이랑 친한지 봐야 함
끼리끼리니
댓글 읽어보면 어이없어요
대단히 도덕적이고 봉사정신 투철한 고귀한 미술가처럼 묘사
웃겨요 ㅎㅎ
끼리끼리죠 뭐 그런부류끼리 친하고 좋은가보죠
부인도 친하죠
인스타 가장 최근 게시물에
"진실을 믿고 발 뻗고 자는 법을 엄마로부터 배웠다"
라는 글이 있더라고요ㅋㅋㅋ
오줌녀가 뭔 소린가요?
그 오줌먹는건 어케 알려지게 된거에요??
바이얼린사건은 알겠는데
예전에 최뚱이 주식 게시판에서 활동 햇었어요.. 저도 거기글 100개 정도 다 읽엇어요. 증거 자료가 제주도에 땅 산다고 했는데 그다음 스크가 땅산거 나오고 최뚱이 시카고 대학에 논문 있다고 나왔는데 최뚱 시카고 대학 다니고 증거 많이 많이 돌아 다녀요. 설대 여친 연대 여친 있는데 연대 여친이 오줌 받아 먹는다는 글도 있고 설대 여친이 자기한테 삐져있다는 말도 있어요. 더 많이 기억 나는게 쓰기가 민망해서 좀 그러네요, 거기 글에 "외롭다" 라는 말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