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구구절절하고 난해해서
읽다보면 짜증이 치밀어오름ㅡㅡ;:
굉장히 지적 허영심이 강하고 자기가 되게 똑똑하고 지적이고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야된다는 느낌이 강해요
항간에 떠도는 오줌녀..;;;; 이야기를 알고 있을까요?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얼마나 극과극으로 상반되는지?
사이사이에 꼭 장애아동 사진이나 아프리카 인도등 유색인종 봉사 사진..
하...
첩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떠나 그냥 랜덤으로 그 글들을 봤다해도 뭐야?왜이렇게 구구절절 미사여구에다가 글을 못써? 할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