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잘못인가요

누구잘못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24-05-31 07:44:07

남편은 저랑 약속을 정하고

늘 다시 변경을 하는 습관이 있어요 

주변에서 갑자기 보자고 하면 제 선약이 먼저여도 

바꾸고 

여보 미안한데 이러이러 해서 변경해야 할거 같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런말 없이

늘 통보로 말합니다 핑계와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습관이에요 제가 그런식으로 변경할 때는 통보식이 아니라 

양해를 구하는거다 해도 

그리고 자신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늘 내가 왜 그걸 미안해하듯 말해야하는지 모르겠다로 20년 동안 싸우는 레파토라는 똑같은데요 

 

어제 남편이랑 산책 후 집에 들어갈때

전기차 충전해야 한다고 제차로 가려하니 

제 말을 무시하면서 엘베타면서 이따 헬스장 가면서 

하면 돼지 내가 한다고 뭣하러 지금 가냐 말하기에 

지금 하고 싶다고 해도 말렸어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소리가 

전기차 충전 안했다 

 

여보 충전을 안했으면 보통은 여보 미안한데

또는 여보 미안 하면서 말한다고 

그랬더니 

니 차인데 왜 내가 미안해야 하냐 

그래서ㅜ제가 

여보가 한다고 말리지 않았냐 

 

아니 사람이 약속을 정했는데 못했으면 적어도 

미안한듯 말하거나 

미안한데 미안하다 말하면서 말하는게 뭐가 어렵냐 

난 당신한테 말할 때 여보 미안 그러면서 말하지 않냐 했더니 

 

참나 도대체 내가 왜 미안한 일인줄 모르겠네 

 

사람을 더 화나게 해요 

이해가 안간다며 사람 더 화나게 하는 말을 늘어놓네요 

 

늘 당당해요 

잘못한 일을 해도 늘 당당 

이 일은 누가 잘못했나요

IP : 49.174.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31 7:5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신뢰가 없는 사람이네요. 말은 신뢰인데요. 힘드시겠어요.

  • 2. ...
    '24.5.31 7:52 AM (211.234.xxx.81)

    이런 일 많았을텐데...그냥 다음부터는 저러거나 말거나 그 순간 분위기 싸해져도 할 말하고 할일 하세요. 남편 본인 의견들어줬더니, 사과도 없고 오히려 사람 열받게 하는 저런행동하는데 존중해줄 필요 1도 없어요. 사람 참 덜됐네요.

  • 3. ㅇㅇ
    '24.5.31 7:55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똑같이 해주세요
    앞으로는 부부 대화에 미안이라는 말을 빼버리세요
    그냥 미안에 가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평생 살아왔는데 이제와 고치려고 할까요
    독불장군인데

  • 4. ....
    '24.5.31 8:04 AM (14.32.xxx.78)

    늘 원글님이 이순위이고 무시하는건데 이꼴을 20년 보고사셨다니.....

  • 5. ....
    '24.5.31 10:0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 잘못 100 % 200 %
    20년동안 계속 약속도 미루고, 사과도 안하고...ㅡㅡ

  • 6.
    '24.5.31 10:56 AM (163.116.xxx.117)

    저 윗분 가로가 아니구 괄호에요 괄호닫고 괄호열고 그거 말씀하시는거 맞죠?
    너무 당당하게 가로라고 써서 어디가서 무안당할까봐. 저 맞춤법 지적 원래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046 향기나는 실내 화분에 심을 수 있는 식물 있나요? 5 2024/05/31 1,246
1578045 수원에 꽃게 쪄주는 식당 있을까요 3 ㅇㅇ 2024/05/31 1,474
1578044 개인간 돈거래로 2 세금문제 2024/05/31 1,151
1578043 레티놀 에센스요 4 현소 2024/05/31 2,020
1578042 재판부에서 민희진이 회사 먹으려고 한거 맞다고 했다는데요 30 배임성립여부.. 2024/05/31 4,761
1578041 올챙이가 개구리 됐어요 4 0011 2024/05/31 1,630
1578040 저번에 어린딸이 친구랑 한강에 1 2024/05/31 2,356
1578039 근데 애들 중고딩돼도 같이 델고 자는 집도 많아요 47 2024/05/31 4,824
1578038 판 뒤집겠다고 험한 결정 내리지 않길 바래요 1 ㅓㅏㅣ 2024/05/31 2,237
1578037 사주 명리학에 부적을 쓰라고 하는데요. 2 oo 2024/05/31 1,262
1578036 노처녀 소리 들으면 기분 좋으세요? 3 2024/05/31 1,713
1578035 조작질한 검사 처벌도 못하네요 2 ㄱㄴ 2024/05/31 749
1578034 대통령실 첫입장 "채상병 사망 이후, 대통령 두번 관여.. 8 관여했다고?.. 2024/05/31 2,906
1578033 연말정산시 주택소유여부 회사가 알수있나요? 1 Kkkkk 2024/05/31 1,420
1578032 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는 몇 년 정도 걸리셨나요? 13 시간 2024/05/31 4,145
1578031 원래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이 빨리 상하나요? 9 11 2024/05/31 3,727
1578030 저큰일나는거 아니에요? 미치겠네 55 2024/05/31 26,338
1578029 통허리 어떡하나요 9 m 2024/05/31 2,298
1578028 중딩 딸래미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4 .. 2024/05/31 2,303
1578027 고등 아이땜에 죽고싶어요. 54 .. 2024/05/31 23,593
1578026 전복찜 내장... 1 ... 2024/05/31 1,224
1578025 이나영은 남편이 어떻게 보일까요? 44 ... 2024/05/31 13,460
1578024 실크드레스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3 세탁 2024/05/31 1,514
1578023 월급날이라 교촌시키고 플렉스 2 ㅎㅎ 2024/05/31 1,843
1578022 애들 옷쇼핑몰 반품이요 3 ㅇㅁ 2024/05/31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