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녀 미국 살았는데 어케 만난거래요?
언제 만나서 사생아까지 낳고
둘다 대단하긴 해요
하긴 상간남 상간년들이 그렇죠모
싸이녀 미국 살았는데 어케 만난거래요?
언제 만나서 사생아까지 낳고
둘다 대단하긴 해요
하긴 상간남 상간년들이 그렇죠모
연세대 mba 최고경영자과정
그 최고경영자 과정이 문제에요. 80년대 인기스타였던 모 배우도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유부남 꼬쳐서 이혼시키고 결혼했는데 기사화 안돼서 대중들은 모르더라구요. 친구 시아주버니라서 과정 자세히 들었어요. 뭐 결국 남편 개털되니 또 이혼.
이 여자가 코치해서
이수만도 사별후 여자 만났잖아요.
누구요?
최고경영자과정 대부분 인맥쌓고싶은 별볼일없는 인간들이 듣는건데 최태원이 그런걸 들었다고용???
그건 겉으로 보여주기식 스토리고, 최씨가 싸이 보고 쪽지 보내지 않았을까요?
최고 경영자 과정은 사실인가요? 심지어 싸이 쪽지 보내서 만났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오늘 기사에 나왔는데 이미 이혼전부터 만나온것으로요. 최뚱이 이혼 시키고 계획 했다는 글이 기사로 나왔어요.
오....싸이보고 쪽지 ㅋㅋㅋ
저 아는데 말할수가 없네요. 소개예요.
저 궁금 해서 잠 못자요 ㅋㅋ
이수만이 아파트 주고 떼버린 여자가 쟤들 소개시켜줬다던데요? 내가 본건 아니지만 얘기들은 그렇더라구요.
옥주현이 소개시켜줬나요?
저 위에 80년대 불륜 여배우는 누구죠?
궁금해서 잠이 확 깨버렸어요
연애로 결혼한 남편이 미국서 삼성 다녔는데,, 그 남편이 사내 불륜으로 바람을 피워서
김씨가 칼들고 싸우고 난리였대요.
이 여자가 당시 다니던 교회에서 부터랑 여러가지 기함할 에피소드가 좀 있어요
낯뜨거운 온라인 자작극도 있고요 ( 댓글이나 원글을 본인이 달았는데,, 나중에 아이피가 공개되는 거로 프로토콜이 바뀌면서 뾰롱난 사기극임)
그 이후 여자가 한국으로 갔는데 이때 최를 만난 거라네요. 조씨는 모런론사 한국지사에 근무하던 사람인데
둘이 언니동생 거리는 사이고 조씨가 소개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 이후 갑자기 김씨가 미국으로 와서 집이면 뭐며 다 남편 주고 이혼
몇년 뒤 김씨 인스타에 최씨랑 똑 닮은 딸의 돌잔치 사진이 올라오고
최씨랑 거래했다던 아파트( 40 억 ) 에서 베토벤을 듣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딸을 낳았을 때 병원에 김씨의 엄마가‘ SK의 공주가 되세요’ 란 화환을 들고 왔다고도 하고
그 일 말고도 최씨가 자신이 활동하던 커뮤에 돈자랑 여친 자랑 , 아쉬웠던 여고 졸업생을 놓친 사연등등 을 올렸는데 네티즌이 찾아 냈죠 그 여친 자랑중에 최씨내용이 있었고
아무튼 참 무궁무진한 걸레같은 이야기가 많아요
이여잔 나르시스트고 나르시스트는 정신병이라죠
혹시나 들어왔다 잠이 더 확 깨버렸어요
인맥이 중요하네요.
그 무리에 얽히고 잇어야 소개도 받고
인복은 잇나보네
윗님 있다요. 잇다 아니고.
하.....
이수만이랑 그 기자 아직도 연인사이 아닌가요?
이수만이랑 그 기자 아직도 연인사이 아닌가요? 몰라서요. 111님 글 주인공 궁금하네요
잇어야 ... 이거 오타 난거죠 ㅋ
이수만이랑 그 기자는 50억 빌라 받고 헤어졌음
이 글 하나와 댓글에
온갖 스토리들이 얽히고 설혀 …
소설한편 소재거리로 충분할듯
소개라니 진짜궁금하네요
누가 좀 알려줘ㅆ음좋겠당
계속 잇다로 쓰는데 오타일리가...
댓글보니 이수만 애인이 소개시켜줬나?
옥주현이 무슨 소개를 해줘요 말이 되나? 지금 ㄱㅎㅇ 옆에서 시녀짓하고 있던데... 그거 믿고 뮤지컬계에서 그렇게 갑질하는듯
당시 첩은 아무것도 아니었죠.
그땐 첩이 옥주발 시녀노릇했을지도.
옥주발 그때는 성형 성공하고 잘 나갔죠.
한국일보 아들이랑 사귀면서.
첩이 옥주발이랑 어느 매장에서 단체로 찍은 사진
돌았을때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이쁘긴 이뻤죠 젊은 때.
지금은 살집 단단한 술집 마담 티가 난다는 댓글 봤는데.
기사 http://www.theday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5#rs
헤어졌어요??? 띠용~
근데 소개라함은..유부녀를 소개해달라고하나요? 세상에..뭐이런경우가 다있나..
인생 연전이구만 전국민에게 욕을 먹든 말든~~
영국 촬스의 그녀도 그렇잖아요 결국엔 지금 대접받고 살잖아요
상상이 되지 않을 거 같지만
유부남들이 소개팅 꽤 하는 거 같던데여..
저 아는 인간도 어느 대학원 무슨 과정(거기도 공부하는데 아니고 친목, 인맥용으로 가는데)
들으면서 서로서로 소개팅 해주고 난리도 아니던데요
유부남들이에요
어느 미혼 여자한테 유부남 소개해주려다가 미혼 여자가 싫어했다고 그걸 우리(직장 부하직원들, 미혼여자들) 한테 말하면서 " 아니 왜 싫어?? 유부남 소개받아서 만나면 왜 안돼?? 그게 뭐 어때?" 이러더라구요 그 인간..
그 인간 부인은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지,
직업 좋고 돈은 많이 버니 눈감고 사는건지~
사람이 어느 자리까지 올라가면 함부로
잃을게 큰데 ㅇㅅㅁ애인도 그렇고
그런곳에 남자 물으러 앞으로 여자들 더 모일듯요
뉴저지 살던 저 여자가 뜬금없이 한국 나와서 연대 최고경영자 과정 듣는거 싸이에서 본 기억 나는데
이미 그 전에 최태원과 연이 닿았고 본격적으로 진행하느라 한국 나올 핑계로 거기다 적을 둔거 아니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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