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프사가 어쩌니 저쩌니
이런사진 올리는데 어떠냐 겠찮겠느냐
40-50에 긴머리, 포니테일 반묶음은 어떠냐
질문들이 아주 그냥
너무 수준떨어지지 않나요
40대에 긴머리. 포니테일좀 하면 어때요
40-50대에 후드티 어떠긴 뭘 어때요
옷좀 젊게 입으면 어떻다구요!!!
뭐이리 남에게 하나하나 다 검열을 받지못해 안달난건지
남에게 검열 받기 전
스스로 자기검열을 먼저 해보세요
카톡 프사가 어쩌니 저쩌니
이런사진 올리는데 어떠냐 겠찮겠느냐
40-50에 긴머리, 포니테일 반묶음은 어떠냐
질문들이 아주 그냥
너무 수준떨어지지 않나요
40대에 긴머리. 포니테일좀 하면 어때요
40-50대에 후드티 어떠긴 뭘 어때요
옷좀 젊게 입으면 어떻다구요!!!
뭐이리 남에게 하나하나 다 검열을 받지못해 안달난건지
남에게 검열 받기 전
스스로 자기검열을 먼저 해보세요
레깅스도 괜찮죠?
82쿡에서 배운 유일한 하나
- 세상엔 놀랄만큼 무식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아주 공지로 못박아야돼요
풍기문란만 아니면 자유입니다
예전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아졌나 봐요.
매스컴, 스마트폰 보급으로 아는것들은 많은데
생각하는 힘, 뭘 스스로 깊이 생각하는 능력은 퇴화된 듯해요.
49세 약대 의전원 나온 사람
여전히 출퇴근은 모자티 맨투맨 내 맘대로 뭐든 입음
수준 높은 님이 부디 수준 낮은 82쿡에 화두를 던져 주소서~
왜그러냐면 조금만 기준에 안맞으면 역겹다고 올라오는 글들이 많았거든요.
오느루지하철에서 이런이런 사람 봤는데 너무 이상했다 하면서 공감해잘라 하는 글들..
성질 괴팍해서 친구 없어 커뮤만 즨전하는 사람들만 남은듯.
현세에는 그런 사람들 못봤어요.
82가 좀 자기검열을 하게 만드는 꼰대같은 글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일본이 굉장히 보수적인 사회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우리나라보다는 의상이나 외적인건 다양해서 놀랬었어요.
우리나라는 진짜 남의 눈 많이 신경쓰는듯한데. 그만큼 역지사지되어서 에티켓도 잘 지켜지면 뭐....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인도 똑바로 못하면서 꼰대같이 가르치려는 건 사절.
원글에 동의합니다
굳이 이런 글 왜 올리냐 싶은
편협하고 수준 낮은 글 많았어요.
82뿐 아니라 익명게시판은 어디든 대부분 다 그래요
그게 싫으면 실명으로 하면 돼요. 이상한 사람들 싹 없어져요
입에 욕 달고 다는 사람들도 많아서 글 읽고 나면 불쾌하네요
댓글들도 무식하고 사납고 시야도 좁고 여기도 거의 끝물인듯해요.
세월호 때만해도 보이지 않는 손이 음으로 양으로 글관리 /물관리 했었던거 같던데
요새는 통 그런거에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사장님이 너무 안일하신거 아녜요?
이러다가 예전의 마이클럽같이 한 방에 훅 갑니다.
며칠 전 제가 했던 생각을..
배운뇨자 82분들 다 어디 가셨는지..
제목 보고 넘기는 글 너무 많아졌어요
그게왜요
사실 그런거 궁금하고 그런게 사실이잖아요. 남들은 어찌생각하는지 오프에선 다들 자기맘 숨기고 있는척해야하니 못하는거 솔직하게 어찌생각하는지 궁금해야할수있잖아요 뭐 여기서 인류를 구하고 나라구하는 얘기만 해야하나요
동감
나잇대도 있는데 너무 수준이하 글들이 많이 보여요.
인간쓰레기 범죄자 옹호하는 댓글도 많고
저도 동감입니다.
동감이요..
대문에 50대 양갈래 글에 달린 댓글 보고 너무 놀랐네요
진짜 한 댓글처럼,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도 않는 그런 행동이 왜 쪽팔리고 부끄러워해야할 일인지원…
그러는 본인은 왜 타인을 검열하려고 하나요?
무슨 질문은 하지 말라는 둥, 어떻게 살라는 둥
무슨 오지랖인가요?
본인 수준도 별로 높아보이지는 않는데
무슨 남들 보고 수준이 낮네, 어쩌네
어느 정도 인정
그러는 본인은 왜 타인을 검열하려고 하나요?
무슨 질문은 하지 말라는 둥, 어떻게 살라는 둥
무슨 오지랖인가요?
본인 수준도 별로 높아보이지는 않는데
무슨 남들 보고 수준이 낮네, 어쩌네xxx22
가만히 생각을 해보세요
예전에 우리가 엄마옷을 사줄때 우리나이하고 엄마나이하고
그 엄마나이가 내 나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옷 절대 안입어요
지금은 그런옷이 할머니 옷이 됐지요
우리는 할머니 되어도 그런옷 안입어요
부모들이 자식을 잘 기르지 않았더라고요
그건 뭐냐면 공부는 시켰는대 사는 방식은 안 가르켰더라고요
별거 아닌걸 사람들이 너무 몰라요
공부는 해도 일상 생활은 안가르켜요
우리때하고 다른겁니다,
그래서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맨날 남욕하기 바쁘니 자기 검열도 심해지는 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6584 | 알바하는데 이런날 2 | 답답 | 2024/06/25 | 1,926 |
1596583 | 야구 얘기 나와서 지금 순위 찾아봤더니만 오~~ 3 | ㅇㅇ | 2024/06/25 | 1,710 |
1596582 | 지금 벌거벗은 세계사에 갑자기 광수가 나오네요 4 | 지금 | 2024/06/25 | 4,421 |
1596581 | 유툽 보고 따라한 요리 ᆢ딤섬 ㅎㅎ 5 | ᆢ요즘 | 2024/06/25 | 1,884 |
1596580 | 배우 박해일(펌) 14 | ... | 2024/06/25 | 7,039 |
1596579 | 밥 먹으러 오라 해서 갔는데 23 | ㅇㅇ | 2024/06/25 | 20,673 |
1596578 | 야구보다가 제 명까지 못 살꺼 같네요ㅠㅠ 42 | ... | 2024/06/25 | 5,385 |
1596577 | 스타우브 그릇 까졌어요 4 | ... | 2024/06/25 | 2,472 |
1596576 | 집에 소장하고 싶은 책 있으세요? 31 | 독서 | 2024/06/25 | 4,117 |
1596575 | 단체톡방에 초대받았을시 그 방분들이 제 번호아나요? 3 | . . | 2024/06/25 | 1,518 |
1596574 | 맹장 수술 후 근육통 5 | 맹모 | 2024/06/25 | 1,201 |
1596573 | 법사위원장은 정청래 의원이 잘하네요~ 20 | 정청당 | 2024/06/25 | 3,373 |
1596572 | 진짜로 조국 가족을 26 | jhfd | 2024/06/25 | 7,229 |
1596571 | 브라티 어때요? 6 | ㅇㅇ | 2024/06/25 | 2,123 |
1596570 | 맞바람 부니까 추워요 9 | ... | 2024/06/25 | 2,266 |
1596569 | 개인폰으로 채해병 사건 연락한 인물 17 | 의심 | 2024/06/25 | 3,627 |
1596568 | 드라마를 보며 -나는 늙은 것인가. 꼰대인가 17 | 오렌지 | 2024/06/25 | 3,588 |
1596567 | 82님들 영문 이해가 안되어요. 5 | 도와주세요... | 2024/06/25 | 1,076 |
1596566 | 신들린 연애 1 | 루시아 | 2024/06/25 | 2,757 |
1596565 | 박재범이 온리팬스에 진출했다는데 8 | ........ | 2024/06/25 | 4,141 |
1596564 | 요양병원 보험혜택 문의드려요 1 | .. | 2024/06/25 | 1,261 |
1596563 | 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아이들과 늦게까지 있는경우. 10 | ..... | 2024/06/25 | 2,194 |
1596562 | 예전 춤바람 난건 왜 잡아들인거예요? 23 | ㅇㅇㅇ | 2024/06/25 | 4,373 |
1596561 | 한동훈 특검주장, 나경원 “한동훈 특검법도 받을건가” ㅋㅋㅋ 10 | 받아야지 | 2024/06/25 | 2,204 |
1596560 | 카이스트 대학원은 가기 힘든가요 13 | ㅇㅇ | 2024/06/25 | 5,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