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액세서리 가게 가면 비싼 품목 열쇠로 잠궈놓고 하나씩 꺼내 보여주잖아요.
유럽 여행가서 신기해서 물어봐요.
데오드란트 품목을 아예 투명한 유리 열쇠전시장에 넣고 팔더라구요.
데오드란트가 비싼건지 아니면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이탈리아 마트에서 트러플 오일 비싸니깐 열쇠전시장 넣고 파는건 봤거든요.
한국 액세서리 가게 가면 비싼 품목 열쇠로 잠궈놓고 하나씩 꺼내 보여주잖아요.
유럽 여행가서 신기해서 물어봐요.
데오드란트 품목을 아예 투명한 유리 열쇠전시장에 넣고 팔더라구요.
데오드란트가 비싼건지 아니면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걸까요?
이탈리아 마트에서 트러플 오일 비싸니깐 열쇠전시장 넣고 파는건 봤거든요.
명품 브랜드꺼라서 그럴수도 있고 작으니 쉽게 자주 훔쳐가서 그럴수도 있겠죠.
데오도란테는 유럽인들에겐 필수예요.
윗분 말처럼 필수품이고 도난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가볍고 작고 비싸고 훔치기 1순위 일거에요
저 사는 나라와 이웃 나란 아닌데 어딘지 신기하네요 ㅎㅎ
더 웃긴 게 저 사는 여긴 쓰레기 봉투 도난이 많아 계산대에서만 팔아요 ㅋㅋㅋ 무슨 심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