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영상이랑 노래가 너무 슬퍼요.ㅜㅜ
할아버지와 남천이가 없숴..ㅜㅜ
벽을 긁고 구르고
벽을 긁고 굴러봐도
할부지와 이모는 왜 않올까..
으흑 가사가 넘 애절합니다 ㅜㅜㅜ
차마 영상을 못열겠어요 ㅠㅠ
하루라도 빨리 공개되기를 기다립니다
영상 켜자마자 눈물이 흐르네요
가여운 우래기 푸바오 ㅠ
당장이라도 데리고오면 좋겠어요
보고만있자니 하루하루 고통이네요
할부지가 얼마나 그리울지 ㅠㅠㅠㅠ
푸바오의 상황이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