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이 일한지 얼마안됐는데, 오래 근무한 사람이 봉투한거같아서요.
좋은생각있으심 알려주세요.
아님 그냥 있을까요?
저는 같이 일한지 얼마안됐는데, 오래 근무한 사람이 봉투한거같아서요.
좋은생각있으심 알려주세요.
아님 그냥 있을까요?
병원에서 입을 이쁜 츄리닝 2벌
중간에 카톡으로 커피 쿠폰이나 보내세요
애쓴다고 인사하고
같이 일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꼭 챙겨야하나요
안하셔도 됩니다
정 불편하면
커피 쿠폰
아니면 작은 무선 선풍기
카톡으로 커피쿠폰정도와 인사말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위로의 문자만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과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호불호가 있고 병원준비물 알아서 다 챙겨 중복되면 불필요해질수 있으니 쿠폰정도가 좋을거같네요
커피쿠폰이랑 예쁜 말.. 정도가 딱 적당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