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을 다 파악햇어요..
적응하는동안 어찌나 텃세를 부리던지
이제 받은거 다 돌려주고싶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집도 시골에 가난하고
키도작고
결혼 늦게해서 애도 없고....생계형 주말부부...자격지심이었을까요.. 나이50넘어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텃세가 가장 인간의 유치한모습
이젠 일을 다 파악햇어요..
적응하는동안 어찌나 텃세를 부리던지
이제 받은거 다 돌려주고싶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집도 시골에 가난하고
키도작고
결혼 늦게해서 애도 없고....생계형 주말부부...자격지심이었을까요.. 나이50넘어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요..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텃세가 가장 인간의 유치한모습
대인배답게 포용하세요.복많이 받을거요~
그거라도 텃새하고 싶은가 보내요
내세울게 없으니
돌려주세요
그래야 어디 가서 그짓 안 하죠
어차피 계속 봐야할 사람이면 싫은 사람정도로 놔두는 게 나한테 편해요. 싸운 사람으로 키우면 나도 불편해지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냥 무시하세요
저런 부류는 역지사지가 안되고 오히려 자기를 괴롭힌다고 방방 뛰며 개난리부립니다
무시하고 말 안섞고 일 못하면 네가 그렇지뭐 그 정도로 대하고 님이 실적을 내고 회사에서 인정받으세요
그러고도 인간같이 대해 주면
자신이 잘하는 건 줄 알고 또 그게 먹히는 줄 알아요
그래서 한 번은 가차없이 잘라줘야 해요.
인사는 하되 없는 사람처럼 지내면 됩니다.
그러고도 인간같이 대해 주면
자신이 잘하는 줄 알고 또 그게 먹히는 줄 알아요
한 번은 가차없이 잘라줘야 해요. 그 짓 못하게.
이후에 인사는 하되 없는 사람처럼 지내면 됩니다.
상처주는말 해주고싶어도 너무 비참할까봐 못하겟어요..키가 너무 작...
아무리 당했더라도
님도 그러시면 똑같은 일을 하시는겪이되고
그런일은 하늘에 맡기고
언젠가 깨닿게 되는 날이 오겠죠
마음을 좋게 써야 주위도 보면 잘되는거 같아요
님의 심정이야 이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