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올 시간에 맞춰서 압력밥솥에 밥했어요.
추 돌고 나서 일부러 약불로 좀 두었더니
고소한 누룽지 냄새가 집안 가득이에요.
저는 밥할 때 너무 좋아요.
이런 사소한 일상들이 너무 소중해요.
ㅎㅎㅎ
아이 올 시간에 맞춰서 압력밥솥에 밥했어요.
추 돌고 나서 일부러 약불로 좀 두었더니
고소한 누룽지 냄새가 집안 가득이에요.
저는 밥할 때 너무 좋아요.
이런 사소한 일상들이 너무 소중해요.
ㅎㅎㅎ
세월이 흘러 아이와 원글님껜 그리운 추억으로 기억 되겠죠^^
저 어릴적 동네친구들과 한참 노는데 집집마다 아이이름
부르며 밥먹어~~하던 그 시절 글뚝에 연기 폴폴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맘이 몰랑몰랑해졌어요
편안한 저녁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