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시끄러운 날짜 적혀있구요
오늘날짜도 있음.
아침9시부터 계속 벽깨는소리 지금까지 들리는데 이렇게 하루종일 깨는거 맞아요?
이제 심장이 뛰네요
엘리베이터에 시끄러운 날짜 적혀있구요
오늘날짜도 있음.
아침9시부터 계속 벽깨는소리 지금까지 들리는데 이렇게 하루종일 깨는거 맞아요?
이제 심장이 뛰네요
ㅎㅎ 네. 보통 첫 날 그래요.
다 보내신 거예요. 2시간 남았네. 어서 나갔다오세요.
세시간 나갔다왔답니다
몸이 아파서 자야되는데..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네, 죙~~~일 깨요.
저희 딸 집도 집수리 중이라 제가 다 죄송하네요.
화나면 나만 손해.
또 나가세요.
벽은 님의 스트레스를 모름...
우리아파트는 공사한단소리도 없이 공사하네요 어느집 몇층인지모르지만 무개념 집주인이 있네요 깨부시고 드르륵드르륵 시끄러워서 밖에 나왔네요
타일 깨는거 종일이에요
보통 2개일테니
9시에 정시부터 시작 했으면 그래도 양반 이네요
인근 도서관으로 피난 가 계세요
그시간이면 괜찮네요
기존 전선을 두고
새로 전선매립 하려고 온 벽을 다
홈을 파는 공사 신청한 또라이
안하무인도 있던걸요
욕실소음은 그리 오래 안걸려요
이제 조용해졌는데
제발 끝나기를요..
몇 년도에 지은 아파트인가요.
저희는 2000년에 지은 아파트인데
26가구 중 대략 20집은 공사한 듯요.
원글님 겪은 걸 15년 살면서 20번 정도 ㅎ
저는 차마 살면서 공사는 못하지 싶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을 듯해요.
그냥 공사 싹 된 곳으로
이사갈 날만 기다립니다.
16년정도 된 아파트입니다
현재 4집이 동시에 공사중이요
그중 한집이 우리집 윗집입니다;
저희 윗집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7시 전에 시작해요.
시끄러운 날 지나서 부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끌거나 구르는 소리, 화장실 통해 넘어오는 대화 소리
덕분에 휴가인데도 일찍 깨고 ㅠㅠ
내일까지라 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