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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들 거지같이 전문직 자식이면 돈 받는대요

조회수 : 7,056
작성일 : 2024-05-30 15:10:19

뭐 이리 당당할까요? 

자식 전문직인거와 돈 받는게 무슨 상관

왜 당연한건데요? 

 

부모가 뭘 해줬다고 이 거지 같은 노인들 제발 

속으로 생각해요 노인 혐오 안그래도 심한데 

 

오타니 부모나 손흥민 아빠 정도를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부모가 돈 없다고 자식한테 손벌리는게 당연한거에요? 

 

노인들 진짜 늙으면 죽으란 소리가 괜히 있는데 아닌듯 

IP : 175.223.xxx.17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30 3:12 PM (59.17.xxx.179)

    ???

  • 2. ...
    '24.5.30 3:12 PM (118.235.xxx.111)

    원글님 부모님이 돈 달라고 하셨나보네요
    본문대로 말씀하시고 거절하세요

  • 3. 왜요
    '24.5.30 3:14 PM (220.122.xxx.137)

    자식이 돈 많이 벌어서 부모 챙기는게 뭐가 문제예요?

    셀프 효도 하라는 여자들 말대로 셀프 효도하는거겠죠.

    여자 전문직들도 다 남편 몰래 친정 부모에게 돈 많이 줘요.

    지인 의사는 남편 몰래 지금처럼 자금 추적 되기 전에 아파트까지 사줫어요.

  • 4. 많이벌면
    '24.5.30 3:15 PM (114.203.xxx.216)

    좀 드려도 되지않나요?

  • 5. 전문직 아니지만
    '24.5.30 3:18 PM (112.158.xxx.15)

    부모님 두분 건강하게 살아계시다는 존재 자체로 감사해서 매달 용돈드려요

  • 6.
    '24.5.30 3:20 PM (61.101.xxx.163)

    받는데요.그게 왜요?
    저도 뼈 갈아서 애들 뒷바라지했고 지금 나이들고 쉬는중이라 받고있어요.
    우리애들이 그리고 제가 원글님한테 뭐 잘못했나요?
    원글님은 주기 싫으면 주지마세요.
    남들 사는것까지 뭐라지말고.
    저도 원글님이 안주는거 뭐라고 안해요..
    제 주변은 의외로 받는 사람들 많은데요.. 취업한 자식들이 대부분 엄마한테 용돈 많이들 주고있어요.

  • 7. . .
    '24.5.30 3:20 PM (59.14.xxx.232)

    20살 이후 전문직될때까지 스스로 벌어 했다면 안줘도 되요.
    아니라면 갚으세요.

  • 8.
    '24.5.30 3:2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달라고 안햐도 드리세요.

  • 9. 학비가
    '24.5.30 3:2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적지않게 들어가던데요. 저만해도 몇달치 월급 모아서 등록금에 보태주고 했어요. 그러면 도움 주신 가족들에게 보답해도 괜찮죠.

  • 10. ...
    '24.5.30 3:23 PM (1.241.xxx.220)

    왜 화가 나셨....

  • 11.
    '24.5.30 3:23 PM (175.223.xxx.17)

    키워준 값 내놓으란 노인들이셨군요

    내가 니들 어떻게 키웠는데 스토리 ㅋ

    갚으라네 와

    이쯤 되면 자식은 내 돈 줄이니까 낳고 키운거죠

    요즘 애들이 노인네들 이 꼴 보고 질려서 야 안 낳은 거에요

    노인 혐오 가열차게 하겠습니다 원망 마세요

  • 12. ...
    '24.5.30 3: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반대로 부모님한테 들이고 싶을수도 있죠.... 제주변에는 전문직 말고 사업으로 돈잘버는 사람들 여러명 보니까 저희 고모나 제남동생을 봐도.. 말년에 저희 할머니도 호강했고.. 저희 아버지도 자식덕으로 호강한편이죠 .. 내가 부모님 보다 환경이 못하면 해드리고 싶고 할수도 있죠 ...
    그 거지같은 부모님이 나를 전문직 종사자로 그냥 거져로 성장하게 해줬나요.???

  • 13. ㅋㅋ
    '24.5.30 3:25 PM (39.123.xxx.130)

    무슨 양육비 책정도 아니고 전문직이라 더 받는다니ㅠㅠ.
    개천룡은 이제 인기 없어요.
    자기 부모 떼 주면서 나중에 받는 돈도 없이 계속 부모밑으로 돈 들어가니까요.
    요즘은 개천룡은 소개해줘도 욕먹는다니까요.

  • 14. ㅇㅇ
    '24.5.30 3:25 PM (49.175.xxx.61)

    전문직 아니라도 드리는데요,,뭔가 화나신듯

  • 15. ..
    '24.5.30 3:26 PM (121.169.xxx.94)

    여기 노인들많아서 이런글은 ㅎㅎ

  • 16. ..
    '24.5.30 3:2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양가 부모 배움 짧으나 자식공부 헌신적으로 시킨 분들-우리 부부 전문직.
    당신들 생일, 명절보다 손자녀들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필요하면 학원을 가야 한다고, 여자도 잘 배워야 한다고 타이르던 분들-손자녀 전문직.
    당신들 평생을 헌신해서 자식 키우고, 손자녀 잘 키우라고 독려하시고, 전문직으로 큰 자식에게 돈 받을 자격 차고 넘칩니다.
    기꺼이 양가에 지원해드리죠. 근데, 막상 당신들은 받지도 않은 분, 받아서 아껴 저축해서 또 손자녀 주신 분.. 이랬었죠. 시아버지가 맏손자 대학 첫 등록금은 준다고 그렇게 또 수백만원을 따로 모아놓으셨더라구요. 막상 손자는 서울대 가서 학비 비싸지도 않았구만.. 아쉽게도 이제는 모두 떠나셨네요.

  • 17. ....
    '24.5.30 3: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반대로 부모님한테 들이고 싶을수도 있죠.... 제주변에는 전문직 말고 사업으로 돈잘버는 사람들 여러명 보니까 저희 고모나 제남동생을 봐도.. 말년에 저희 할머니도 호강했고.. 저희 아버지도 자식덕으로 호강한편이죠 ..부모님이 나보다 못하면 해드리고 싶고 할수도 있죠 ...
    그 거지같은 부모님이 나를 전문직 종사자로 그냥 거져로 성장하게 해줬나요.???
    이원글님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 싶네요 .???

  • 18. .......
    '24.5.30 3:28 PM (106.101.xxx.61)

    전문직이고 돈 마니벌면 노후안된 부모 도와드려야지.그럼요?
    셀프효도하라매요

  • 19. ....
    '24.5.30 3:29 PM (114.200.xxx.129)

    반대로 부모님한테 들이고 싶을수도 있죠.... 제주변에는 전문직 말고 사업으로 돈잘버는 사람들 여러명 보니까 저희 고모나 제남동생을 봐도.. 말년에 저희 할머니도 호강했고.. 저희 아버지도 자식덕으로 호강한편이죠 ..부모님이 나보다 못하면 해드리고 싶고 할수도 있죠 ...
    그 거지같은 부모님이 나를 전문직 종사자로 그냥 거져로 성장하게 해줬나요.???
    이원글님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화가 났는지 싶네요 .???
    정상적인 환경에서 컸으면 220님 같은 감정 당연한거 아닌가요...

  • 20. 말뽄새하고는
    '24.5.30 3:30 PM (211.234.xxx.48)

    원글님 왜 화나셨어요? 각자들 알아서 하면 되고 상황에 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뭘 거지니 뭐니 하시나요?

  • 21. 영통
    '24.5.30 3:30 PM (211.114.xxx.32)

    질 낮은 글.

    이런 질 낮은 글을 .ㄸ ㅗ ㅇ 투척하듯 던지며

    82쿡 오염시키려는 수작 같음.

  • 22. ㄱㄴ
    '24.5.30 3:31 PM (211.112.xxx.130)

    며느린가요? 시부모 돈 주기 싫어서 열받았어요?

  • 23. ㅇㅇ
    '24.5.30 3:33 PM (1.249.xxx.186)

    이쯤되면 본인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세요.

  • 24. 당사자한테
    '24.5.30 3:34 PM (222.116.xxx.194)

    얘기 못하고
    한강에서 화풀이중 ㅎㅎㅎㅎㅎㅎ

  • 25. ...
    '24.5.30 3:35 PM (112.147.xxx.34)

    인간이면 부모한테 잘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저 전문직 아닌데도 부모님 생각하면 고맙고
    더 늦기전에 뭐라도 많이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 26.
    '24.5.30 3:35 PM (222.106.xxx.219)

    저속한 원글 본인이나 잘 하시길요

  • 27. 원글은
    '24.5.30 3:39 PM (223.62.xxx.116)

    며느리구나
    이혼하고 새출발해요
    아프면 시가로 보내는마누라 먹여 살리느니
    키워준 부모한테 주는게 낫지

  • 28.
    '24.5.30 3:39 PM (175.223.xxx.17)

    인간이면 자식 돈 뜯을 생각을 말아야죠

    노인들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요?

    원래 이기적인 것들이 노인이 된 건지
    노인이 되면 염치도 없어지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건지

    여기 노인들 잘 반성해봐요

  • 29. 아이고
    '24.5.30 3:41 PM (112.164.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부모님은 어떤 사람일까요

  • 30. 저도
    '24.5.30 3:43 PM (119.71.xxx.160)

    키워준 값 드리는데요
    키우는데 얼마나 돈 많이 드는 지 아세요?
    계산때문에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키워줬으니
    의리상 이제 자식이 부모 돌봐드려야죠. 내몰라라 버립니까?

    원글님은 그걸 내몰라라 하겠다고요
    날강도가 따로 없네.

  • 31. ...
    '24.5.30 3:44 PM (114.200.xxx.129)

    솔직히 내가 잘되어 있으면 정말 나랑 사이 정말 안좋은 부모님 아니고서야..
    당연히 해드리고 싶죠. 연예인들도 돈 크게 잘벌면 가장 먼저 하는게 부모님 집 좋은거 사드리는거 기사로도 많이 나오잖아요,.... 그건 일반인들도 그런 케이스 많을걸요..
    저희 할머니만 하더라도 고모 굉장히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케이스인데
    말년에 안가본 나라 없을정도로 해외 여행 정말 실컷하셨고 진짜 말년복 그만큼 좋은 분도 흔하지는 않겠다 싶을정도로 딸 덕 제대로 보면서 사시다가 가셨는데 그래서 나도 나중에 돈잘벌면 우리 고모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 어릴때도 많이 했어요. 할머니 사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서..

  • 32. ㅁㅁㅁㅁ
    '24.5.30 3:45 PM (211.192.xxx.145)

    뜯는 거랑 드리는 거랑은 바다 만큼 깊고 넓은 거리가 있답니다. 님 부모가 그런 건 님 팔자고요.

  • 33. 부모도
    '24.5.30 3:49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자식이 없었으면 시간적, 경제적, 체력적, 정신적으로 더 풍요롭게 살 수 있었어요.
    부모없는 고아들이 어떻게 사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부모 울타리 안에서 사는게 자식들에게 얼마나 큰 안정인데요.
    대놓고 돈 요구하는 부모라면 별로지만 키워준 부모은혜 무시하고 염치없다고 독설뿜는 원글님도 별로예요.
    세상 자기 혼자 큰 줄 아시나?
    자식이 있는데도 그런생각 한다면 님 진짜 인간적으로 별로예요.

  • 34. ....
    '24.5.30 3:49 PM (211.36.xxx.211)

    일부 몰지각한 부모도 있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본인보다 자식 위하며
    키워요.
    자식 다 키우고 노후까지 빵빵하게 준비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이지만 자식들 키우느라 노후준비가 좀
    부족하다면 자식들이 어느 정도 도움을 드리는게 맞죠.

    다짜고짜 노인 혐오 글을 쓰면 어쩌자는건지...

  • 35.
    '24.5.30 3:50 P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의료대란 월급 깍여서 보태줘야 하나

  • 36. 언사가 저급
    '24.5.30 3:50 PM (47.136.xxx.102)

    .......
    ........

  • 37. 기브 앤 테이크
    '24.5.30 3:5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문직하고 결혼하면

    그 남자것이 다 내것이 될줄 알았는데
    그 남자에게도 부모가 있었군요

  • 38. 봄봄..
    '24.5.30 3:56 PM (175.117.xxx.46) - 삭제된댓글

    이 자는 어디서 뺨을 맞고 와서 다른 사람들한테 눈을 흘기는가.
    내가 일해서 돈 버니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내 기억에,
    받으시며 "너 쓰거라, 우린 됐다" 하시던 부모님께 더 많이 해드리지 못해 지금도 아쉬운 내 마음에
    제 분에 못이긴 오물을 뿌려대는가.
    참으로 안됐네..

  • 39. ...
    '24.5.30 3:56 PM (59.15.xxx.141)

    그냥좀 불쌍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모마저 돈땜에 증오한다는 인간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었든 원래 인성이 그모양이든 불쌍한 인생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부모에게 정신적 물질적 지원받고 거기대해 감사한 마음갖고 능력껏 보답하고 살아요
    그런걸 모르고 독설뿜는 원글같은 인생이 딱한거지

  • 40. 얼척없음
    '24.5.30 3:59 PM (175.117.xxx.46) - 삭제된댓글

    이 자는 어디서 뺨을 맞고 와서 다른 사람들한테 눈을 흘기는가.
    내가 일해서 돈 버니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내 기억에,
    받으시며 "너 쓰거라, 우린 됐다" 하시던 부모님께 더 많이 해드리지 못해 지금도 아쉬운 내 마음에
    제 분에 못이긴 오물을 뿌려대는가.
    참으로 안됐네..

  • 41. ...
    '24.5.30 4:04 PM (116.125.xxx.62)

    글에서 독이 뿜어져 나오네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이 잘 되길 바라고 댓가없이 뒷바라지 하시고요,
    자식들은 그게 감사해서 용돈도 드리고 필요한 거 선물도 해드리지요.
    왜 남한테 화풀이 하세요?

  • 42. ...
    '24.5.30 4:06 PM (114.200.xxx.129)

    본인이 부모님을 거지로 안다고 남들도 다 부모님을 거지로 아는줄 아나.???
    솔직히 원글님이 인생이 불쌍하기는 하네요
    이게 본인 부모님이 되었든 시부모님이 되었든...
    본인이 안행복하니까 부모가 거지로 보이는거잖아요.
    뜯기는경우인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뜯기는 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해드리고 싶은 사람들도 있는데
    왜 화를 내면서 이야기 하는건지
    이건 82쿡이 노인이 많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자식입장에서도
    솔직히 오프라인에 이야기 해도 ... 다 생각이 다를것 같네요

  • 43. ㄱㄷㄱㄷ
    '24.5.30 4:06 PM (58.230.xxx.177)

    가난한집딸 결혼시키라는 글과 동일인가요

    이렇게 자극적인 글 써 놓고 기사로 중년여성 커뮤니티에 올라온글 이딴식으로 쓰레기 배설하는게 목적인건가?

  • 44. 얼척없음
    '24.5.30 4:07 PM (175.117.xxx.46)

    이 자는 어디서 뺨을 맞고 와서 다른 사람들한테 눈을 흘기는가.
    내가 일해서 돈 버니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해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내 기억에
    "너 쓰거라, 우린 됐다" 한사코 마다하시던 부모님께 더 많이 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내 마음에
    제 분에 못이긴 오물을 뿌려대는가.
    참으로 안됐네..

  • 45. 그니까
    '24.5.30 4:08 PM (58.29.xxx.185)

    일단 님이 전문직부터 되고나서
    님 부모한테 돈을 줄지 말지를 알아서 하세요

  • 46. 본인 부모면
    '24.5.30 4:08 PM (222.114.xxx.170)

    이렇게 부들부들 떨까요. 더 드리고 싶겠죠.
    아마 시부모한테 돈 들어가는게 아까워서 그러는 거겠죠.
    남편이랑 솔직히 얘기해봐요.
    시부모랑 인연을 끊든 이혼을 하든 시원하게 결말이 날 겁니다.

  • 47. 개인사는
    '24.5.30 4:14 PM (59.7.xxx.113)

    모르겠으나 부모 자식 관계가 나쁘신것같아 안타깝네요

  • 48. 에고
    '24.5.30 4:14 PM (176.199.xxx.182)

    전문직 맞아요?
    문장을 포함 글쓰는 폼새 하나하나 저급하기 그지 없네요
    원글이 말하듯 원글네 그 거지 부모가
    공부는 어찌 어찌 시켰는데 인간으로 못 키웠나보네요
    그 싫은 노인 혐오..
    우리는 뭐 노인 안될거 같나요?
    바닥 그만 드러내요

  • 49.
    '24.5.30 4:1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전문직되기까지 뒷바라지 했음 받을 수 있죠
    대졸까지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원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 애를 안낳으려는거죠

  • 50. ....
    '24.5.30 4:17 PM (114.200.xxx.129)

    이런 사람이 본인 부모한테는 어지간히도 잘하겠어요..?? 우리 올케 보면 시부모님인 저희부모님에게도 잘하고 친정부모님한테도 참잘하던데... 그냥 그건 안봐도 비디오이겠다 싶을정도로요..

  • 51.
    '24.5.30 4: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전문직되기까지 뒷바라지 했음 받을 수 있죠
    대졸까지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지금이 밥만 먹이고 지 혼자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원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 애를 안낳으려는거죠

  • 52. 거지
    '24.5.30 4:19 PM (211.217.xxx.233)

    거지꼴이 코앞이라 자식 돈 받는거라니까요.
    빈 손으로 시집와놓고 왜 자지가 버는 행세를???

  • 53.
    '24.5.30 4: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전문직되기까지 뒷바라지 했음 받을 수 있죠
    대졸까지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대학생 용돈만 80씩 들어간다는데요
    지금이 밥만 먹이고 지 혼자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원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 애를 안낳으려는거죠

  • 54.
    '24.5.30 4:25 PM (218.55.xxx.242)

    전문직되기까지 뒷바라지 했음 받을 수 있죠
    대졸까지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요
    대학생 용돈만 80씩 들어간다는데요
    지금이 밥만 먹이고 지 혼자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원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 애를 안낳으려는거죠

  • 55. ...
    '24.5.30 4:29 PM (39.115.xxx.236)

    저도 전문직 아니고 가난하지만 부모님 한달에 얼마씩 챙겨드리고 내 주위 주부들도 부모님 챙기는거 당연하게 생각해요. 원글님은 알에서 태어나 혼자 컸나봐요.
    키워주신 은공을 잊으면 금수나 다를게 없는건데.
    노인과 덜 늙은이들을 갈라치려고 출동했나요?
    여자와 남자 갈라치기 성공해서 출생률 최악의 나라가 되니 이제 생산성없는 노인들 해치우려고???

  • 56. 00
    '24.5.30 4:30 PM (211.114.xxx.140)

    전문직 만들기가 쉬운지 아세요..용돈 좀 받을 수도 있죠
    학원비 대느라 자기 부모 거는 하나도 못했을수도 있어요.

  • 57. ㅇㅇ
    '24.5.30 4:31 PM (27.117.xxx.54)

    이러니 요즘 2-30대들이 애 안낳으려 하지….
    생활비나 용돈 언제까지 받을건가요?
    20년 키워주고 40년 생활비 받을거잖아요. 재테크지 재테크.
    애들 30대 부모 60대면 요즘 100살까지 사니..
    재테크네요.

  • 58. ㅇㅇ
    '24.5.30 4:39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배우자 부모가 돈 달라셨어요 ?
    왜 여기다 이렇게 화를 내요

  • 59. .....
    '24.5.30 4:40 PM (223.33.xxx.23) - 삭제된댓글

    어휴 이런걸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세상이네요.

    낳아주고 길러주고 젊음을 바쳐 키워놓은 분들이 이런대접 받는데

    누가 아이 낳고싶겠어요.

  • 60. .......
    '24.5.30 4:42 PM (223.33.xxx.23)

    애 낳아서 길러놔바야 부모는 거지 취급 ㅎㅎ 세상 참 잘돌아간다

  • 61. 너나
    '24.5.30 4:59 PM (103.229.xxx.4)

    너나 잘하세요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다 대고 가르치려 드는지 참나.
    댁 인생이나 살아요. 돈을 받든 말든.

  • 62. 긴ㄷㅁㅂ
    '24.5.30 5:00 PM (121.162.xxx.158)

    전문직이면 부모가 투자한돈도 몇억 들었겠구만
    혹시 의사랑 결혼한 마누라들이 바락바락거리나

  • 63. 동문
    '24.5.30 5:00 PM (116.126.xxx.208)

    이기적인 것들이 노인이 되는 게 아니라 모두!!!노인이 된답니다.
    자식은 안 낳는게 좋겠어요.
    뼈 갈아 키워도 이런 악다구니 자식낳으면 봉변당하겠어요.
    다 할만하니 하는거지 뭘 그리 화를 내는거닞.
    전문직 남편한테는 못하고 화는 나고 그런건가

  • 64. .....
    '24.5.30 5:17 PM (106.101.xxx.61)

    님부모님 얘기아니죠?

  • 65. 전문직 자식
    '24.5.30 5:17 PM (183.99.xxx.205)

    만들어 놓으셨음 받을 자격 있네요. 뭐,
    대학 졸업 하고 취업한 순간 부터 지금까지 (30년)
    빨대 꼽고 사시면서도 어떻게하면 좀 더 받아내나 머리 굴리고 계신 우리 시모는 진짜 답 없어요ㅠ

  • 66. ..
    '24.5.30 5:4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식을 전문직으로 키우는데 요즘시세로 4억들었다 가정하면
    그 돈이면 부모노후에 최소생활 가능할듯한데
    자식 전문직과 노후 둘중에 선택하라하면
    원글이 일이라면
    당연 노후를 택한다는거죠~?

  • 67. ..
    '24.5.30 5:55 PM (59.14.xxx.232)

    자식한테 뭘 받고자 키우는 부모없어요.
    허나 님같은 딸인지 아들인지 낳은죄는 있겠네요.
    사위나 며느리면 내 자식 등골빼먹는줄 모르고 결혼시킨죄.
    사람볼줄 모르게 키운죄.

  • 68. 워워
    '24.5.30 6:13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약 먹을 시간 지났다
    어여 챙겨 먹어라
    약 정도는 혼자 먹을 줄 알지?

  • 69. 오늘왜????
    '24.5.30 6:22 PM (14.32.xxx.78)

    갈등 혐오 조장글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원글님 부모님이 돈 달라그러셔서 화나셨나요? 뭘 해줬다고????? 키워줬잖아요 최서 성안되시 전까지. 전문직자삭한테 용돈 좀 받음 안 돼요???? 대한민국이 윤리도덕예의 쌈싸먹은 나라 되라고 기도하는 분이 많은듯.

  • 70. 20년?
    '24.5.30 7:26 PM (211.215.xxx.144)

    택도없어요 30년 기본으로 목돈 들어갑니다. 다 알면서.
    내 젊은시절 찬란한 2-30대,40대까지 자녀낳아 키우느라 놀지도 못하고 먹고싶은것도 애들 위해 양보하고 양가 부모님계시면 그 생활비 나 용돈까지 부담하며 살아온 분들이 본인 노후자금은 미처 마련하지 못했으면 자녀가 생활비 드려야지요.

  • 71. ....
    '24.5.30 9:21 PM (110.13.xxx.200)

    대학보내기까지 거기에 한 또 10년 도와줬을거고
    그럼 그렇게 키워놓고 돈도 못받아요? 얼마나 뒷바라지를 했을텐데
    남자 하나 잘만나서 팔자고치려고 했나본데 맘보 그리 쓰지 마슈..
    나도 며느리지만 돈 잘벌고 전문직 만들어놨으니 드릴수도 잇지
    이런 일에 펄펄 뛰는 꼴은... ㅉㅉ

  • 72. 외우세욧!!!!
    '24.5.31 7:41 AM (223.62.xxx.244)

    자식이 부모보다 잘살면 드리는게 당연해요
    반대로 부모가 잘살면 자식 보태주고요
    나는 소갈비 먹을때 부모님은 돼지갈비밖에 못드신다면
    양심적으로 찔리지않나요?

  • 73. ㅁㅁㅁ
    '24.5.31 11:35 AM (211.192.xxx.145)

    20년 드립은 아주 정말 진심 뻔뻔한데요? 취직 결혼을 죄다 20대에 하나?
    더구나 결혼 하고 나서도 애 키워달라느니, 아무도 안 도와줬다느니 독박육아라느니
    애들 학원비 안 준다느니, 집 넓혀 이사가려는데 안 보탠다느니
    이게 20년 키우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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