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는 글쓴이이고 읽는 사람은 불특정 다수인 상황에서는 높임말 쓰는 거 아닙니다
제3자에 대해서 과한 존대하는 글들 보고 거슬려서 그냥 한 마디 하고 갑니다.
화자는 글쓴이이고 읽는 사람은 불특정 다수인 상황에서는 높임말 쓰는 거 아닙니다
제3자에 대해서 과한 존대하는 글들 보고 거슬려서 그냥 한 마디 하고 갑니다.
맞는 말씀. 존대말이 과해졌어요.
진짜 너무 싫고 거슬려요
공감합니다.
길거리에서 연예인 김**을 봤어요.
키도 크시고 날씬 하시고
저희보고 웃어주시는데,
저랑 같이있던 동네 언니도
기분이 좋으신지 그 연예인님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 하시더라구요.
이런표현 너무 싫어요.
더불어 가족,지인에 대한 서술도
높이는거 아닙니다.
호텔에 투숙중인데
시설이용에 대해 잘 몰라
프런트 직원에게 여쭤보니, 무료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런 표현도 읽기 거북~~~
공감합니다
지인 자식들 보고 따님 아드님
존대도 이중 삼중 정신 사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