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 20년 넘게 했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dddddd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4-05-30 10:40:29

회사에  34살인가 여직원이 있는데요. 나이 차이는 저랑  14년 차인가 날까요?

 

같은 직급은 똑같구요.

 

이 여직원  출산한지  몇년 지난거 같은데   3시 30분에 퇴근을 해요.

 

나라에서  출산한 사람들  조기퇴근 뭐라고 했는데 저랑은 상관 없으니 한귀로 듣고 흘렸는데요.

 

퇴근을 하던지?   그건 신경을 안 써요. 여태까지 그런가보다 했구요. 

 

이 여직원이 다른팀에서 오기 시작하면서 정말 부딪히네요.

 

자기   3시 30분에 퇴근하니 저 보고 빨리 빨리 일 처리  하게 해달라고   아침에 출근하면 본인이 

 

너무 바쁘다고 하면서  자꾸 옆에 와서  이야기 하길래...

 

일 그 담날 아침에 와서 해도 된다고 해도  자기는 너무 정신없다고 일이 몰려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라고 이야기를 해요.

 

일이  일주일정도 앞서 나가는 일이라 천천히 해도 되요.

 

내가 너무 바쁘다라고 하는데도  안되니까   상사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 직원 3시 30분에 맞춰 주려고 하면 저는  두배 이상 일을 해야 해요.

 

그래서 언성이 높아졌는데요. 

 

언성이 높아지면서   저 나름대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인사성도 없고   힘들면   휴직계 쓰고 안 나오고 일주일에 3일 휴가 사용하고  그런 직원이라

 

오늘 아침에  제가 서 있고  다른 사람이 오니   평소에 인사 안하다가  인사를 하더라구요.

 

저 보라고 그런건지?   일부러 사람들한테 인사 안하다가 저만 쏙빼고  인사를 하구요.

 

직장생활  25년정도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위축이 되요.

 

괜히 신경 쓰이구요.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신경이 자꾸 쓰이는데 이런건 어떻게  흘려야 할까요?

 

저 성격이  소심하고 되새김질 잘하는 성격이고 위축되는 성격이라   

 

저도 모르게 자꾸 위축이 되네요.  

 

현재 회사에서  나이 많고  나이 많은 직원도 없어서 거의 혼자 지내고 다니고 있고

 

본인들은 또래들이 많아서 그런가  어깨에 힘도 들어가구요.

 

자꾸  신경 쓰이고  위축이 되는데   성격 자체가 그렇거든요.

 

어떤 생각으로 해야  신경쓰이고 위축되는걸 막을까요?

 

행동도 엄청 의식하구요. 

 

나이도 많은데? 도대체 왜 ? 이런지 모르겠어요.

 

 

 

 

IP : 121.190.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30 10:43 AM (59.14.xxx.232)

    어디 철밥통인가요?
    공기업인가요?

  • 2. 이기적인
    '24.5.30 10:45 AM (175.193.xxx.206)

    어쩌다 만나는 빌런이 거기 있군요. 그사람은 나이들어도 똑같아요. 형태만 다를뿐이죠.

  • 3. ...
    '24.5.30 10:54 AM (211.49.xxx.118)

    나이차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직급이 같은데
    늙은이 취급하고있을껀데..
    무시하는 방법뿐이..
    시간지나면 그사람 밑으로 더한 후배 올꺼에요.
    도닦은 기분으로 무시하고 내일만 해야되겠더라구요.
    기분 나쁘면 인사안하는거는 너는 그런 인간이구나 하고 무시합니다.
    저는 제 앞에서 귓속말 하는것도 봤어요.
    십대때나 할짓을 회사에서 하는것 보고 그런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것도 시간 아까워요.

  • 4. ㅇㅇ
    '24.5.30 10:55 AM (59.29.xxx.78)

    원글님이 위축될 이유가 뭔가요?
    저렇게 ㅆ가지없고 이기적인 직원의 편의만 봐줄 수 있나요?
    자기가 일찍 퇴근하고 싶으면 더 협조적이어야죠.
    한번 들이받으세요.
    아님 조금 일을 천천히 해보시든가요.

  • 5. ...
    '24.5.30 11:38 A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얼마나 갈지모르겠으나ㅋㅋㄱ(나빼고)인사 열심히 하라고 하고
    편의 봐주지 마세요
    본인이 3시반 퇴근이면 그에 따른 불편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그걸 누구보고 맞추래요

  • 6. ...
    '24.5.30 12:01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위축 되지 마세요
    중심을 잡고
    기준에 내가 부합 되는가만 생각해보세요
    나쁜직원 이네요
    어디서 기준을 자기로 잡으려고

  • 7. 지가
    '24.5.30 1:21 PM (61.101.xxx.163)

    일찍 퇴근하면 하는거지..
    어디서 혼자 ㅈㄹ이래요. 미친...
    재수없어요
    .

  • 8. 00
    '24.5.30 1:27 PM (211.114.xxx.72)

    무시하는 힘 없으시죠? 무시력 이라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죠 무시력을 키우고 배우시고 현실에 써먹으세요 무시력, 병신같은 애들은 그냥 가볍고 산뜻하게 무시합니다 무시하세요~

  • 9. ...
    '24.5.30 1:39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조기퇴근, 휴직, 휴가 이거다 법적 보장 내에서 하는거 아닌가요?
    그거에 불만 가지고 싫다하는 맘을 가진 님이 이상해요.

    그리고 직원 성격자체가 일을 빨리 처리해야되지
    날짜 맞춰서 느긋하게 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일못하고 안해놓고 미뤄놓는 사람보다 훨씬 나은데요.
    아마 그 사람은 님 일처리 늦고 느긋하게 한다고 이상하다고 싫어할걸요

    성향이 달라서 그런거고 그 사람은 일 다해놓고 휴가 가는거 아니예요?
    자기 일 떠넘기고 안나오면 그건 문제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869 리조트 갔는데 애 둘인데 시터도 데려오고 부럽더라고요 32 2024/05/31 7,109
1577868 사람들은 왤케 남일에 관심이 많을까요? 12 2024/05/31 1,844
1577867 다른것보다도 그여자 인스타보면 8 .... 2024/05/31 3,502
1577866 중고등 학원비로 월 얼마 지출 하세요? 18 ... 2024/05/31 3,095
1577865 출근길 행복한 웃음짓게한 쇼츠인데... 3 ........ 2024/05/31 1,362
1577864 상가 임대인이 매매를 하려는데 매수자가 자기가 들어오고 싶어하는.. 9 기쁘미 2024/05/31 1,162
1577863 5/31(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31 547
1577862 빌트인 냉장고는 꼭 빌트인으로만 설치해야 하나요? 4 ... 2024/05/31 1,453
1577861 급질)코피가 계속 나고 혈압이 높아요 11 왜 이러죠?.. 2024/05/31 2,641
1577860 중학생 학교 보내기힘드네요ㅡㅡ 9 어우정말 2024/05/31 2,261
1577859 해야할 일 리스트 만들어서 메일 보냈는데 개인 블로그 하고 있는.. 4 직원 2024/05/31 1,143
1577858 센소다인 치약 개운한가요? 10 치약 2024/05/31 2,801
1577857 브리저튼 6 똑똑똑 2024/05/31 2,160
1577856 미용사 멱살 잡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 30 싸우자 2024/05/31 8,075
1577855 애플사이다비니거 어떤거 살지 16 알려주세요 2024/05/31 2,221
1577854 동유럽 옵션중 올드카 투어 4 선택 2024/05/31 919
1577853 남편 외사촌형의 아들 결혼식 27 6월 결혼식.. 2024/05/31 4,463
1577852 대중교통으로 가까운곳 여행하는 유튜버 소개합니다 8 ㅇㅇ 2024/05/31 1,672
1577851 청정원 장아찌간장 드셔보신분~ 5 ㅇㅇ 2024/05/31 1,485
1577850 이수지 예전에 싸이 ㅋㅋ 10 ..... 2024/05/31 4,264
1577849 유언장 대신 은행으로···'유언대용신탁' 1년새 1조 급증 ㅇㅇ 2024/05/31 1,905
1577848 심잠이 빨리 뛰는거 같다는데 무슨병원 가봐야 하나요 12 ㅇㅇ 2024/05/31 2,123
1577847 누구잘못인가요 3 누구잘못 2024/05/31 1,323
1577846 송도로 1박2일 놀러갑니다. 7 오나나 2024/05/31 2,187
1577845 매일 책 읽는 습관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10 독서 2024/05/31 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