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빽있고
애도 의대쯤 다녀야 여론전도 하고
사람들이 관심도 더 한것 같아요
한강의대생 사건은 여전히 관심가지고 지켜 보시는분도
있고 보도도 되고 있더라고요 재판 과정같은거
일반인 우리 지거국 아들이면 벌써 잊혀지고
한줄 단신으로 끝났을텐데 싶고
뭔가 씁쓸해요. 사건은 안타깝지만
누구나 목숨은 하나인데 . 훈련병 죽음도 부모 빽 든든하지 않음 흐지부지 되겠죠?
부모가 빽있고
애도 의대쯤 다녀야 여론전도 하고
사람들이 관심도 더 한것 같아요
한강의대생 사건은 여전히 관심가지고 지켜 보시는분도
있고 보도도 되고 있더라고요 재판 과정같은거
일반인 우리 지거국 아들이면 벌써 잊혀지고
한줄 단신으로 끝났을텐데 싶고
뭔가 씁쓸해요. 사건은 안타깝지만
누구나 목숨은 하나인데 . 훈련병 죽음도 부모 빽 든든하지 않음 흐지부지 되겠죠?
당연하죠
나경원아들이 저리 죽었어봐요
난리났겠죠
훈련중 죽은건 벌써 잊혀진 느낌들어요
공대생이어도 마찬가지
정치이슈로 붙어야되죠.
부모 빽보단.
의대생은 의대생과 의대생사이의 사건으로 불거져서.
우리나란 또 의대생에 관심이 많죠.
같은 사건도 연예인이면 기사화 되는데, 일반 직업중엔 의사가 관련되면 기사화되는 경향.
박위도 술먹다 다리불구됐다는데 한강의대생도 술먹다 물에 빠진거죠..더이상 조사할게 없는데 아직도 말 나온다는게 참..
전 안본지 오래고요
이건 군대 의무쟎아요 징집이라고요
안 잊었습니다
전역한 큰아들 있는 맘으로
군인권센터 글 계속 보고 있어요
의대생도 있지만
그 아버지 성격이 집요하더라고요
그러니 그러지 보통 부모면 그냥 받아들여요
한강 피해자네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때
가해자 가족은 오밤중에 득달같이 현장으로 달려가 펜스넘어 찾고난리치질않나
참고인 조사때부터 변호사 대동하질 않나
그알 피디하고 짜고 편파방송도 일삼더니..
이젠 본인들의 파워에 심취해서 두발뻗고
자 알 자겠죠?
비슷한 사건이 너무나 많네요
여교사 자살의 범인은?
초딩 리코더 가해자 부모는?
여기서 백날 떠들었는데 우리는 아직도 몰라요
모두가 정치계, 법조계 빽있는 자 들
이라는 소문만?
누군지 밝혀져서 법정으로 가서 재판받고
감형은 커녕 .. 여전히 누군지조차도 몰라요
근데 반대면...
저기 댓글처럼 나경원이나 장제원등등의
자식들이 피해자라면?
그 상대는 ..아마 가루가 되겠네요
한강 피해자네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때
가해자 가족은 오밤중에 득달같이 현장으로 달려가 펜스넘어 찾고난리치질않나
참고인 조사때부터 변호사 대동하질 않나
그알 피디하고 짜고 편파방송도 일삼더니..
이젠 본인들의 파워에 심취해서 두발뻗고
자 알 자겠죠?
비슷한 사건이 너무나 많아요
여교사 자살로 몬 가해자들 밝혀졌나요?
여기서 백날 떠들었는데 우리는 아직도 몰라요
누군지 밝혀져서 법정으로 가서 재판받고
감형은 커녕 .. 여전히 누군지조차도 모르지만 사람들 보면서 재밌다고 웃고있겠네요
갑자기 한강의대생사건은 왜 나오나요
훈련병얘기도 충분히 이슈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관심가지고 가해중대장처벌까지 지켜봐야죠
자꾸 의대생 타령하는 인간들이야말로 동석자가 의대생이고 그 부친도 의사라서 저렇게 쌍수들고 한강사건 후려치고 동석자 감싸는거 같네요 무슨 의대생에 저렇게 목숨걸고 의미두는지 그냥 자체가 이상한 사건 맞는데요
사고난 훈련병 얘기죠.
오바
죽음의 과정이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과 군대에서 죽었다는게 확실한것과 차이일뿐.
죽은 시기에 울산에선가 컨테이너에 깔려 죽은 20대 청년에게는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그 아이가 더 불쌍하게 죽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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