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EWIrzqMyAPU?si=PCVJUaOiq8hG5Rsc
애가 부끄러워 해요.
엄마가 흥이 많고 즐거운건 좋아보여요. 아이들 어릴때 많이 웃고 행복한모습 더 많이 보여줄걸........... 저는 아쉬워요. 물론 인스타에 올리는건 아무나 못하겠지만요.
뭐가 안된다는 건지?
유튜브 광고?
오늘 여자사람 광고의 날인가요?
160명 구독 중인 가치육아 채널이네요
관종엄마의 등원길이라는 쇼츠인데
디트로네 태워서 등원시키다 말고 엄마 춤추네요
유튜버 본인이거나 지인이 홍보하는걸로 생각됩니다
없지만 치마는 조금 더 길었으면 싶네요
보는 사람이 불안.
왜요??
넘 상큼하고 보기만 좋은데요?????
홍보하는 방법일수도 있군요.
댓글 못 보고 클릭했다가...
괜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