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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성근과 김건희가

,,, 조회수 : 6,041
작성일 : 2024-05-29 21:16:26

주가조작공범이라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네요, 

 

깊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IP : 58.224.xxx.1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5.29 9:17 PM (104.28.xxx.48)

    직업군인인데 연결고리가 뭔가요 궁금하네요

  • 2. ....
    '24.5.29 9:19 PM (110.13.xxx.200)

    그럴수도 있겠네요.
    단단하게 묶이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할수가 없단 생각..

  • 3. 드러나는 것마다
    '24.5.29 9:22 PM (218.39.xxx.130)

    꾸렁내가 진동한다~~~

  • 4. 이건
    '24.5.29 9:23 PM (223.38.xxx.189)

    좀 신빙성이 떨어지는 듯..$

  • 5.
    '24.5.29 9:24 PM (59.6.xxx.211)

    재주도 좋네요
    어떻게 군인까지 연결되었을까요

  • 6. ....
    '24.5.29 9:25 PM (1.236.xxx.163)

    하도 요상한 요물이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 7. 저는
    '24.5.29 9:26 PM (210.222.xxx.250)

    조국사태때 김건희 한동훈 녹취 까야된다 봅니다

  • 8. 뉴스보니
    '24.5.29 9:34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해병 1사단은 채 상병 사망으로 인해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를 받던 뒤숭숭한 상태였다.
    대통령은 휴가 기간 첫날부터 만찬장에서 술판을 벌였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인사는
    “김건희 여사의 웃음소리가 컸다”고 증언한다.
    대통령의 격노로 처벌을 면하고, 보직해임을 기다리며
    관저에 대기하던 7월 말을 이종섭 장관의
    특별명령(?)으로 사후에 휴가로 처리하는
    은덕을 입은 임 사단장은 공교롭게도 대통령 휴가를
    경비하는 중책까지 맡게 된 셈이다.

  • 9. ......
    '24.5.29 9:42 PM (112.156.xxx.94)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되었다는 설도 있어요.

  • 10.
    '24.5.29 9:4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여사쪽으로 임의 청탁이들어갔다는 소문은 이미 파다했잖아요
    그런 연결고리가없다면 고작 사단장이 뭐라고 나라를 이렇게 쑥대밭을 만들겠어요

  • 11. 뭔가
    '24.5.29 10:07 PM (211.186.xxx.23)

    개연성이... 거니문제라면 격노쯤이야.

  • 12. 도이치때부터
    '24.5.29 10:3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주가조작을 같이 했을리는 만무하고,,,,
    왜냐하면 도이치 주가조작은 이미 수많은 기자, 경찰,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되었기에
    임 사단장이 연루되었다면 그때 이미 조사를 받았겠죠

  • 13. ....
    '24.5.29 11:58 PM (112.148.xxx.198)

    예전 녹취록에 나왔었죠.
    윤한테 전화 했더니 김이 받더라
    이번에 윤이쓰던 전화로 장관한테
    전화한게 나왔는데
    혹 김이 한거 아닌가 추측하더라구요
    그리고 주가조작이 도이치만 있었던게
    아니라 다른건도 있다고 뉴탐사에서 방송했었어요.

  • 14. 청탁이
    '24.5.30 12:46 AM (182.212.xxx.153) - 삭제된댓글

    그 쪽으로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어요

  • 15.
    '24.5.30 6:19 AM (121.163.xxx.14)

    모든 길은
    거니로 통한다

  • 16. 어제
    '24.5.30 8:35 AM (211.234.xxx.16) - 삭제된댓글

    김용민 티비에서 다루더군요.
    주가조작했던 인물이 연결고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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