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집 고딩.대딩 아이들 화장실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24-05-29 21:02:23

밖에서 큰 거 안 보고 현관문 열자마자 뛰어들어와서 집에 와서 일을 봐요

다른 집 아이들도 그러나요?

 

IP : 124.49.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용부담없으시면
    '24.5.29 9:0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다른 곳 더 가보세요.
    부모가 의심이 남으면 치료효과도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지지자 역할이 중요하니까요.

  • 2. ...
    '24.5.29 9:00 PM (121.135.xxx.82)

    대학병원 가보세요
    경계선 성격정애는 치료도 어렵고...쉽게 판단할 문제는.아닙니다ㅡ 치료는 대인관계 관련 상담 잘하는 전문가에게 해야 할거에요. 정신과의사는 하기어려울듯.

  • 3. ....
    '24.5.29 9:03 PM (118.235.xxx.30)

    학교에서 큰 볼일보기 어렵죠.

  • 4. 디리링
    '24.5.29 9:07 PM (115.138.xxx.43)

    중딩인데 당연히 학교에서 못싸요..요즘 아이들 다 그렇지 않나요? 비데도 없고 화장실도 더럽고…

  • 5.
    '24.5.29 9:20 PM (211.219.xxx.193)

    ㅋㅋ 날아간 댓글같은데..
    묘하게 연결되네요.
    밖에서 똥못싸면 대학병원으로~

  • 6. ㅇㅇ
    '24.5.29 9:21 PM (211.209.xxx.50)

    네 저희애 초중고 , 대학교에서 못싸고 집에와서 싸던 버릇있었어요. 군대가서 공중화장실 처음쓰구나서 바꼈구 이제 회사에서는 덩 싼대요.

  • 7. 저도
    '24.5.29 9:25 PM (211.112.xxx.130)

    고딩때까지 집에서만 큰일 봤어요. (교우관계 원만했음) 고등학교때 누가 화장실에서 큰일보면 교실에서
    야 화장실에서 누가 똥싼다아~!! 하고 말하는 애들 있었고 그때마다 어휴~ 누구야~ 이런 분위기 있었어요.
    89년도 고1때

  • 8. ㅇㅇ
    '24.5.29 9:34 PM (39.125.xxx.51)

    제가 어릴때 그랬어요.
    그땐 화장실이 더럽기도 하고, 남들한테 큰일 보는거 보이기 싫어서요 ㅎㅎ 근데 학교에서 급* 하고 나서 그런 원칙 다 없어졌죠 ㅋㅋ

  • 9. 저는
    '24.5.29 10:16 PM (39.122.xxx.3)

    지금까지 그래요
    20대때 회사에선 오래 머물어 큰일 아주 급할땐 한두번 봤지만 그외 공중화장실에선 큰볼일 못봐요
    집에서도 안방 화장실이 중간에 드레스룸이 있어 안쪽 깊숙한곳에 있는데 거기서만 볼일 봐요 안정감이 있어서요

  • 10. 편안하자
    '24.5.29 10:50 PM (142.126.xxx.81)

    40대.지금도
    안정된공간?아니면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479 저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요. 26 제가 2024/05/30 3,124
1589478 기사보고 진짜 열받네요. 국힘과 윤씨는 한통속 20 윤씨 2024/05/30 3,170
1589477 지금 돼지갈비찜 하고 있어요. 3 ^^ 2024/05/30 1,487
1589476 대치동 오피스텔서 모녀 살해 후 도주한 60대 남성, 경찰 추적.. 4 ㅡㅡㅡㅡ 2024/05/30 5,355
1589475 우울할때 보는 유튜브 있을까요 11 . . . 2024/05/30 2,155
1589474 푸바오 이마에 자국 혹시? 5 푸바오 2024/05/30 3,075
1589473 속치마입어도 니트치마가 비치는데 어쩌죠? 6 바다 2024/05/30 2,150
1589472 3박4일 국내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2024/05/30 1,756
1589471 작년 기준의 의료보험료, 환급받을 수 있나요? 7 남는돈이없다.. 2024/05/30 718
1589470 환율이 요동치는사이 부자들은 돈버느라 정신 없는데 12 2024/05/30 5,960
1589469 발을씻자! 너의 한계는 어디까지? ㅋㅋㅋ 16 @@ 2024/05/30 11,218
1589468 펌) 유럽여행 조언 5가지 18 ..... 2024/05/30 5,987
1589467 다이아 세팅 후 확인 방법 있을까요? 4 ... 2024/05/30 1,355
1589466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안해줬다는 사람인데요. 10 궁금 2024/05/30 1,620
1589465 치매, 깔창용 배회감지기 써보신 분 7 별헤는밤 2024/05/30 1,083
1589464 이혼하니 아직은 해방감에 좋네요 19 이혼 2024/05/30 5,837
1589463 노인들 보면 자기 사는 동네가 제일 좋다고 해요. 10 .... 2024/05/30 4,463
1589462 대상포진예방접종하셨나요? 5 .. 2024/05/30 1,779
1589461 예전 장학퀴즈 제공 선경..테이프 2 ..... 2024/05/30 1,304
1589460 조국혁신당 내일 국회청소노동자와 오찬간담 예정 4 ㅇㅇ 2024/05/30 930
1589459 사위 공부시켜주고 사업체물려줘서 바람난케이스 많아요 4 2024/05/30 3,464
1589458 수술 부위, 실밥 뽑은 자리 붉게 된 거 언제 빠질까요? 9 수술 2024/05/30 873
1589457 보기엔 잘 된것 같은데 먹어보면 설익은 밥은 뭐가 문제일까요? 1 2024/05/30 621
1589456 원빈 또 안왔네요 22 강아쥐 2024/05/30 11,211
1589455 최태원 노소영,대법원에서 바뀔 가능성도 있나요? 13 ... 2024/05/30 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