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24.5.29 5:43 PM
(221.145.xxx.192)
-
삭제된댓글
미국인의 비만과 동양인 특히 한국인의 비만은 성격이 다르다고 그러더군요.
한국인은 내장비만. 체내 대사 관련 염증이 잘 생기는 비만.
2. 흠
'24.5.29 5:45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비만이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지방간 더 심하면 혈관도 막히고 그러는데 어떻게 장수할까요?
3. 저체중은
'24.5.29 5:46 PM
(122.46.xxx.45)
병걸리면 버틸 체력이 안되서 훅 가는듯해요
4. ......
'24.5.29 5:46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과체중이 행복하긴함
5. 음
'24.5.29 5:47 PM
(116.122.xxx.232)
과체중은 비만은 아니고 다이어트 하고 싶은 체중 정도죠?
뺄 살이 좀 있어야 건강하단 말은 이해가 가는데
비만보다도 마름이 더 나쁘다니
전 모태 저체중이라 심난하네요.
6. ㅇㅇ
'24.5.29 5:47 PM
(59.17.xxx.179)
비만은 안좋다는거구요. 과체중요. 정상보다 좀 높은 수준. 정상과 비만의 중간요.
7. 왜
'24.5.29 5:47 PM
(110.70.xxx.156)
장수해서 뭐할라구요
마름으로 적당히 살다 가는게
제발 죽여줘
안락사 부르짖는것보다 낫죠
8. ...
'24.5.29 5:49 PM
(223.38.xxx.59)
그냥 건강한 돼지로 살아야겠어요.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하고
9. ㅋㅋ
'24.5.29 5:50 PM
(220.118.xxx.4)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해당하지 않으면 데이타는 데이타일뿐!
과체중으로 오래오래 장수하고싶은 분도 계시고
마른몸매로 짧고 믓찌게 살다가 가고싶은 분도 계시고
본인이 선택할수 있으면 좋은데 현실은 ㅜㅜ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과체중으로 짧게 사시다 가시분이 젤 억울한건가요???
10. 틀린말도
'24.5.29 6:12 PM
(14.39.xxx.110)
진짜 마르신분이 아프니 병을 못이겨 돌아가셨어요
대신 살집도 좀 있으시고 힘이 계신분은
병을 이겨내시구요
11. ..
'24.5.29 6:19 PM
(211.246.xxx.16)
-
삭제된댓글
오래 사는 거 싫어요
세계적인 장수촌을 봐도 다들 마름 아니에요?
12. ㅜㅜ
'24.5.29 6:21 PM
(39.117.xxx.39)
전 비만입니다.........ㅜㅜ
13. ...
'24.5.29 6:23 PM
(211.36.xxx.237)
과체중이 어느 정돈지...
14. ....
'24.5.29 6:26 PM
(110.13.xxx.200)
비만으로 오래사느니 적다한 체중으로 적당히 살다 갈래요
비만은 싫어요.
15. .....
'24.5.29 6:27 PM
(118.235.xxx.170)
윗님 이거에요. 다른분들도 측정해보세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query=BMI
16. ..
'24.5.29 6:34 P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사는게 행복하신가봐요.
그냥 마름할래요.
오래 살아 뭐하려고..
17. 20kg
'24.5.29 6:36 PM
(123.199.xxx.114)
쌀포대를 들고 다닌다는건
발목이 아플텐데요
저는 일찍 죽을래요.
18. ㅜㅡㅡ
'24.5.29 6:39 PM
(183.105.xxx.185)
당연 , 60 살 이후엔 다이어트 하면 안 된다는 말도 있죠. 병 걸렸을 때 근육과 지방이 있어야 더 잘 버티니까요.
19. ㅇㅂㅇ
'24.5.29 6:39 PM
(182.215.xxx.32)
과체중인들이 근육도 더 많죠
20. 로즈
'24.5.29 6:47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정상 상위5%
오늘 저녁부터 먹고 운동
근육을 키워야겠네요
21. .,
'24.5.29 6:56 PM
(58.142.xxx.29)
앗싸~~!!!
22. ㅇ
'24.5.29 7:13 PM
(119.70.xxx.90)
딱 제 체중이구만요
다니는 병원 의사샘도 과체중 좋다하대요ㅋ
근데 배둘레햄 장난아님ㅠㅜ
23. 오래
'24.5.29 7:18 PM
(118.235.xxx.40)
오래사는게 좋은건가요?
안좋은거 아닌가요?ㅠㅠ
24. ㅇㅇ
'24.5.29 7:19 PM
(61.80.xxx.232)
요즘 살이 슬슬찌는데 듣던중 반가운소리네요
25. ㅇㅇㅇ
'24.5.29 7:27 PM
(14.32.xxx.248)
-
삭제된댓글
오래 사는게 중요한가요?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하지
과체중이 (비만으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오랫산다
일듯요
26. 넹?
'24.5.29 7:32 PM
(1.237.xxx.181)
과체중이 (비만으로 온갖 질병에 시달리며) 오랫산다
일듯요
ㅡㅡㅡㅡㅡ
과체중과 비만은 또 다른건데?
무슨 과체중으로 온갖 질병에 시달린다는건지
참나
27. 평생과체중
'24.5.29 7:42 PM
(218.48.xxx.143)
한번도 말라본적 없는 인생이라~ ㅠㅠㅠ
다이어트 해야 정상 체중, 신경 안쓰면 자연스럽게 과체중.
평생 정상제충과 과체중을 왔다갔다 하는 몸무게. 마름? 그런건 다이어트를 해도 안되는 dna인듯.
건강검진하면 지방이 많지만 근육도 많다함.
내 지방 달고 다니느라 근육이 자연스럽게 생긴게 아닌가 싶음.
장수도 싫지만 빨리 죽고 싶지도 않네요.
28. 그래도
'24.5.29 7:46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퉁퉁이는
싫어요
다이어트는 평생 할거예요
29. 흠
'24.5.29 8:00 PM
(58.120.xxx.112)
저 165 키에 68키로 나가다가
2년에 걸쳐 10키로 뺐는데
살 빼고 감기와 피곤을 달고 살아요
지금도 날씬이도 아닌데 허약해졌어요
뚱뚱이 시절엔 감기도 금방 나았는데 ㅜ
다행히 지방간 있었는데 그건 없어졌어요
30. ..
'24.5.29 8:42 PM
(121.163.xxx.14)
오래 살 생각없음
다이어트 하겠음
31. 아이고
'24.5.29 8:42 PM
(1.235.xxx.138)
댓글 왜이럼?
비만이 아니라 과체중 말하는거잖아욧.
저도 다욧해서 예쁜체중만들었더니 정말 윗님처럼 피곤,면역력 저하...
그냥 약간 과체중이 왜 나은지 알겠더라고요.과체중일때가 전 더 건강했어요.
32. 아
'24.5.29 8:48 PM
(39.117.xxx.171)
오래살기 싫은데ㅜ
33. ᆢ
'24.5.29 9: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언급한 체중은 성인병 올 정도는 아닐걸요
힘 없지는 않은 체중이에요
비슷하다 뺐는데 그 체중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미용상 별로일뿐이죠
34. ᆢ
'24.5.29 9: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언급한 체중은 성인병 올 정도는 아닐걸요
힘 내기 좋은 체중이에요
비슷하다 뺐는데 그 체중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미용상 별로일뿐이죠
35. ᆢ
'24.5.29 9:23 PM
(218.55.xxx.242)
언급한 체중은 성인병 올 정도는 아닐걸요
힘 내기 좋은 체중이에요
비슷하다 뺐는데 그 체중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미용상 별로일뿐이죠
지금은 좀 후달린다고 해야하나
36. ㅇㅇ
'24.5.29 10:25 PM
(222.117.xxx.93)
-
삭제된댓글
전 과체중인데 10대, 20대에 등산을 많이 해서 하체 튼튼(근육 튼실형)이에요. 옷 맵시는 좀 별로인데 건강에 도움된다면 좋겠네요.
^^;;;; ㅠㅠ
37. 어머
'24.5.30 9:37 AM
(220.117.xxx.186)
저같은 사람 말하나보네요
160에 59키로
38. ...
'24.5.30 9:39 AM
(116.123.xxx.155)
-
삭제된댓글
시급한 다이어트 이유가 생겼네요.
성인병 없는 가족력에 과체중이라 지나친 장수 진심으로 걱정됩다.다이어트로 가능성 줄여야겠어요.
39. 근육
'24.5.30 9:39 AM
(175.193.xxx.206)
나이들면서 체중이 감소하는건 근육과 골밀도가 빠지는것이라 체중만 갖고 판단하는게 젤 위험하죠. 얼마나 체중감소가 위험하면 나이들어서 소화력이 떨어지면 스팸, 계란찜, 정제곡물이라도 먹으라 하겠어요.
40. ㅇㅂㅇ
'24.5.30 9:50 AM
(182.215.xxx.32)
체중 튼실해서 근육 적당히 많고
성인병이 올 정도는 아닌 경우를 말하는 거겠죠
비만과 과체중을 헷갈리지 말아요
41. 음
'24.5.30 9:53 AM
(222.120.xxx.110)
역시 건강한 돼지가 위너인가요.
비만이 아니라 과체중이라 써있는데 아놔. . 문해력좀 키우세요.
비만은 과체중의 윗단계라구요~
42. ...
'24.5.30 9:54 AM
(211.218.xxx.194)
노인들 병원에 입원을 해도
입맛 돌아오는 순서대로 퇴원한데요.
43. 100살 넘게
'24.5.30 9:57 AM
(119.71.xxx.160)
살아서 뭐하려고요 지금 노인들 대부분 90세 이상이예요
저는 깡말랐는데 90세 넘게는 안살았음 좋겠어요.
44. 일리가있는말씀
'24.5.30 9:59 AM
(117.110.xxx.74)
제가 봐도 전 밥 못먹어서 못 견딜것 같아요
저희 아버님 타고난 식성으로 병원에 누워 계시는데 하루 세끼 잘 드시고 간식도 드시고;;;
45. 음..
'24.5.30 10:02 AM
(121.141.xxx.68)
본질에서 벗어나는 댓글들이 많네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이 핵심이잖아요.
건강하게~
여기분들 맨날 건강 ~ 건강~하면서
과체중(정상보다 약간 비만) 인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니까
나는 오래 안살꺼다~로 받아치시네요.
오래 안살아도 사는 동안 건강해야죠.
마른몸은 사는 동안 생각보다 건강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른 몸 지향하다가
사는 동안 골골~하고 얼굴빛 엉망으로
그 중요한 옷태~만 생각하고 사는거죠.
얼굴빛이 건강하지 않고 사람이 윤기가 흐리지 않는데
옷태가 날까요?
그냥 항상 44 사이즈만 들어가면 옷태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옷 이전에 건강입니다.
푸석푸석 골골골~하지만 44사이즈~에는 옷태가 날 수 없어요.
46. ...
'24.5.30 10:03 AM
(125.240.xxx.235)
평생 보통~과체중 사이 유지한 통통몸매 보유자인데요,
아가씨 때 살이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힘(근육)도 같이 빠졌는지
평소 들던 무게나 운동이 엄청 버겁게 느껴졌었던 기억이 있어요.
시크한 옷테는 안 나지만 적절한 통통과 힘을 유지하는 게 저한테는 나은 거 같네요.
47. ㅠㅠ
'24.5.30 10:11 AM
(223.62.xxx.131)
저체중인데 50대 중반 넘으면서 더 빠지고 있어요.
살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는거구나 싶은 생각에
우울해지고 체력은 점점 딸리고, 먹는 양을 늘였는데도 체중이 안늘어요. ㅠㅠ
오래 살고 싶지도 않지만 기운이 딸리니 만사 귀찮아요.
나이 들수록 살이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유튜브 의사들도 살만 빼도 성인병 등 각종 수치가 확 좋아지는데 저체중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살 찌우라고 하더군요.
48. 완전
'24.5.30 10:14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완전 정상범위
근육으로 만들어 버려서
몸매 이쁘다는 소리 들어요
저체중 아닌데도요
헬스 오래 했어요
49. 완전
'24.5.30 10:17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신기한게
완전 저질체력에
오래전에 실신도 가끔하고
어지럼증에도 시달리고
병약체질이다 했었는데
늙어가며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서
헬쓰 시작했는데
지금은 아침에 일어날때도
힘든게 아니라 정말 벌떡 일어납니다
예전엔 가늠하길 오래는 못살겠다 싶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너무 오래살까봐 걱정은 되는데
가벼운몸 하고싶은거 맘만 먹으면 다 할수 있는거
이런게 좋아서
여전히 열심히 운동합니다
50. ...
'24.5.30 10:25 AM
(118.235.xxx.220)
난독인지 자기 생각만 하는건지
ㅉㅉ
과체중이 비만이랑 다른 걸 모르는 인간 왜 이리 많아
51. ...
'24.5.30 10:33 AM
(221.168.xxx.73)
오래 살기 싫어서라도 마름으로 가야 하는데
실상은 수치상으로 보면 비만에 가깝네요. 웃프다.
52. ㅇㅇ
'24.5.30 10:43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와! 신난다. ㅎㅎㅎ
다이어트 안 함.
맞아요. 과체중 오래 산다는 통계 외국뉴스에서도 많이 봤어요. ㅎㅎ
그래도 예뻐지고 싶어서 다이어트 계속 했는데,
오늘부터 안 할래요. ㅋㅋ
53. ---
'24.5.30 10:51 AM
(221.166.xxx.69)
저 5키로 감량 나와서 요즘 다이어트 하는데 허리라인이 생기네여
양쪽 어머니 구십을 바라보는데 맨날 아프세요
오늘도 어지럼으로 일어나지도 못해서 병원 모시고 갔다오고...
언제 나을지 모르겠어요
전 90넘어 사는건 재앙인듯요...
다이어트 더 해서 빨리 가고싶네요
54. ---
'24.5.30 10:52 A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왜이럴까.ㅠㅠㅠ 저 연구결과의 요점은 너무 살 뺴려고 할필요없다..물론 비만이지만 빼야 하겠지만 과체중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과체중 정도까지는 너무 신경쓰지 말자
이쁘지 않아서 문제죠.ㅎㅎㅎ 본인이 선택하는거..
55. =====
'24.5.30 10:52 AM
(211.215.xxx.235)
댓글들이 왜이럴까.ㅠㅠㅠ 저 연구결과의 요점은 너무 살 뺴려고 할필요없다..물론 비만면 빼야 하겠지만 과체중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과체중 정도까지는 너무 신경쓰지 말자
이쁘지 않아서 문제죠.ㅎㅎㅎ 본인이 선택하는거..
오래 산다는 의미는 질병에도 강하다는 의미죠.
56. ...
'24.5.30 11:13 AM
(222.237.xxx.194)
과체중으로 오래까지 산다니...
절대 과체중 되지 말아야겠어요
57. 111
'24.5.30 11:48 AM
(219.240.xxx.235)
안먹고 날씬한거 좋아하신분들 한번에 가시긴 하더군요.
58. ㅡ
'24.5.30 11:54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타고난 마른 체질인데
운동하고 잘 먹으면서
건강한 돼지 됐어요.
체력이 확실히 좋아짐
59. ...
'24.5.30 11:56 AM
(121.137.xxx.59)
제가 표준체중 안에서 과체중 쪽이다가 운동으로 8킬로 빼서 약간 모자란듯한 표준체중 만들었거든요. 그거 유지하는데 너무 힘들고 날마다 몸살기운.
운동을 많이 하면 할 때는 좋고, 체력도 올라가요.
그런데 평소에 늘 기운이 달리는 느낌이고 몸살기운 있고 골골해요.
날마다 1시간 걷기 정도, 주말에 근교 산행.
이 정도가 딱 좋은 듯요.
그거 이상 해서 살빠질 정도로 하면 사람이 날카로워져요.
60. 과체중이란
'24.5.30 12:12 PM
(211.218.xxx.194)
66-77정도 이야기하는거겠죠.
키작으면 66까지, 키크면 77정도.
61. ㅇㅇ
'24.5.30 12:23 PM
(218.152.xxx.193)
솔직히 살집 있고 근육 많은 사람들이 제일 건강하더라구요
체력도 좋고
마른 분들은 암 같은 거 걸리면 못 버티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모두 개인의 선택입니다 ㅎㅎ
62. ㅇㅇ
'24.5.30 12:35 PM
(168.126.xxx.144)
과체중은 비만과는 다른것같아요.
원글 기준으로보면 제가 과체중에 속하네요.
160에 63 안팎으로 꾸준히 유지?하는데
사람들이 몸무게 들으면 놀라요.
53이겠지? 하고 되물어요.
그몸 어디에 살이붙어서 63? 이러는데
제가 완전 통뼈입니다.
뼈가 굉장히 굵어서
졸업반지할때 사이즈 재는분이
남자사이즈네 이러시더라구요.
완전 창피 ㅠㅠ
63. 마른여자
'24.5.30 12:37 PM
(117.110.xxx.203)
ㅜㅜ
저말랐는데 맞는것같기도
저아프면
살이쭉쭉빠짐
기운완전없고
64. ㅇㅇ
'24.5.30 12:37 PM
(211.60.xxx.194)
확실히 체중 좀 나가는 분들이 건강하고 기운도 좋고 활력 넘치긴 해요. 저는 마름 날씬 유지하다가 나이 먹으니 계속 기운도 없고 아프긴 하네요.
65. 몬스터
'24.5.30 12:5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주의할 점 ~!
비만과 과체중은 전혀 다르다는 것!
66. 오래
'24.5.30 12:53 PM
(118.37.xxx.166)
살고파
오늘부터 5kg 더 찌우기 돌입.
67. 몬스터
'24.5.30 12:55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이거 기사원문 좀 볼 수 있을까요?
부모님 좀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마른게 젤 건강한 건줄로만 믿고 계셔요
68. 저체중
'24.5.30 1:00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가장 큰 문제는 근육보다
골밀도에 취약함. 그것도 매우!
69. 저얘기는
'24.5.30 1:08 PM
(203.142.xxx.241)
몇년전부터 있었어요. 신빙성있는 논문이라고 기사본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키대비 몸무게가 잘못산정(?)되어있다는 주장도 있다고.. 저기서 말하는 과체중이 정상체중일수가 있다는거죠. 어차피 사람이 정하는거니.. 그게 맞는 주장일수도 있는것 같아요
70. 돼지로
'24.5.30 1:22 PM
(121.133.xxx.137)
오래 살기 싫음
71. ......
'24.5.30 1:39 PM
(106.101.xxx.61)
휴 다행이예요 아슬아슬하게 정상몸무게 ㅋㅋ
72. popp
'24.5.30 1:59 PM
(221.162.xxx.225)
저희 이모 5분 중 과체중 이모가 젤 건강하긴 하세요
일단 덜 예민해요 살이 많으니 고지혈증 왔고
약먹으면 되지~ 하고 약 드시고 즐겁게 사심
식욕이 항상 있음
다른 분들은 먹는것도 엄청 가려먹는데
그러다보니 살이 안찌고 마르고 체력도 근육도 없으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예민해서 살도 안쪄요
근데 체력이 안되니 밖에 나가 사람만나고 할 의욕도없고
악순환 ㅠ
73. 인정
'24.5.30 2:20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살 못찌는 삐쩍 마름이에요.
허약체질이라 근육도 못 만들어요.
암수술할때 아플때 남보다 데미지도 크고 회복도 느리고 휴유증도 오래가서 마른게 좋은거 아니라는거
깨달았어요.
통통한분들이 부러워요
74. 오래살다니
'24.5.30 2:27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과체중이 재앙이네요
정상인데 마름으로 가야하나 ㅠ
75. ㅇㅇㅇ
'24.5.30 2:39 PM
(180.70.xxx.131)
제 주변을 보면 약간의
과체중이신 분들이 노년에 와서
덜 아프시고 오래 사시는 것 같더군요.
76. 와
'24.5.30 2:48 PM
(125.130.xxx.138)
감사합니다
100살까지 살아보겠습니다
앞으로 5-60년은 더 사네요
77. 과체중일때
'24.5.30 4:38 PM
(1.236.xxx.93)
몸이 더 건강했던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