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대로 안되면 사람 취급 안하고요.
대기업 미만으로는 직업 취급 안하고 그게 직장이냐고 하고요.
늘 부모를 만족시키고, 부응하고 인정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며 그런 자식이 되는 길에 몰두하고요.
기대감 비추는 자식이 보통 잘 되나요?
기대대로 안되면 사람 취급 안하고요.
대기업 미만으로는 직업 취급 안하고 그게 직장이냐고 하고요.
늘 부모를 만족시키고, 부응하고 인정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며 그런 자식이 되는 길에 몰두하고요.
기대감 비추는 자식이 보통 잘 되나요?
케바케죠 그런데 자식의 삶은 참 고통이겠네요 평생 부모 욕망대로 살다가야 하니
잘 되는게 뭔데요...?
175는 본문 보면 알건데요.
글쓴이 의도 논점 파악이 안되시나요?
케바케죠 그런데 자식의 삶은 참 고통이겠네요 222
175님이 말씀하시고싶은건 소위 스펙좋은게 잘되는거냐고 물으시는것같아요. 스펙은좋은데 계속 비교하고 부모를 만족시키는 삶을 살아야하니까. 과연 그게 잘되는건가 싶은거겠죠.
성공하는지는 몰라도 맨날 비교되는 삶인데.. 자식의 삶은 진짜 고통 그자체이겠다는 윗님 댓글 완전 딱 여기에 맞는 답이네요 ... 성공은 할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고통일것 같아요..스펙좋으면 또 거기에서도 더 잘난 사람들 많은데 끊임없이 비교당해야 되고 그럼 뭐가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