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댓글로 반말쓰고
이년저년하는 회원들이 보이는데
그동안 82에선 안 보이던 부류인데
왜 갑자기 늘어났을까요?
그리고 질문.
년이라고 안하고 초성으로 ㄴ이라고 써도
운영자님께 신고 가능할까요?
글이나 댓글로 반말쓰고
이년저년하는 회원들이 보이는데
그동안 82에선 안 보이던 부류인데
왜 갑자기 늘어났을까요?
그리고 질문.
년이라고 안하고 초성으로 ㄴ이라고 써도
운영자님께 신고 가능할까요?
제목에 그것부터 빼세요
년 거리는건가요?
저는 명시니한테 가끔 그러긴하는데.
훈련병 죽인 중대장한테 ㄴ 을 좀 쓰면 어때서요.
그것도 못하면 화병 날것 같은데요
저도 처키한테 그러는건 봤어요
그러고는 원글에서 보네요
같은 회원한테도 그러더라구요.
어머 그 사이에 댓글 지웠네요
제3자 지칭하는거라면 그냥저냥 들어줄만 하던데요.
글쓴이에게 직접 쓰는 사람은 못본 듯.
회원간에 미친년...이거는 강퇴감이에요. 신고하세요.
오늘 글하나 올렸다가 너너 그러더라고요
대체로 김거늬를 칭할 때 사용한 것 같은데
얼마나 화가 치밀었음.? ᆢ
그 국밥집이 요리조리 가려주고 숨겨주늬ᆢ
그 에 보는이들 열폭 하는거죠
한테 하는 건 조아효!
대체로 김거늬를 칭할 때 사용한 것 같은데
얼마나 화가 치밀었음.? ᆢ
그 국밥집 오야붕이 요리조리 가려주고 숨겨주늬ᆢ
그 보완에 보는 이들 열폭 하는거죠ᆢㅋ
쥴리라고 해줄까요? 그럼?
범죄자 남자는 놈이고
여자는 년이겠죠.
여기 본인과 다른 의견이면 그러는 사람들 있긴있죠.
전 ㄴ은 아니지만 너너 거리던지 ㅂㅅ이런건 들어본적 있네요.
진심 그 사람들이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인지 의심스럽긴해요.
댓글로 쌍욕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듣기 싫어요
읽는사람이 욕먹는느낌
정작 그 대상자는 보지도않을텐데
너라고 하기도 하고 ㄴ이라고 하기도 하고
정중한 댓글에도 쌍욕을 하는 미친 남자들이 있어요. 운영자님이 그런 사람은 강퇴 좀 하셨으면
너라고 하기도 하고 ㄴ이라고 하기도 하고
정중한 댓글에도 쌍욕을 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운영자님이 그런 사람은 강퇴 좀 하셨으면
남자탓은...
운영자가 손 놓으니 점점 나빠지고
대상자가 있지도 않은 게시판에서 회원들 눈만 버리는 일이 반복되니 싫은 사람들은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점점 더 악해지고
그냥 무한반복이예요.
대뜸 반말 지껄이고 호통치는 댓글들, 누가 쓰는지 투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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