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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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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올려도 자랑이 아닌 게 있을까요? ㅎㅎ

.. 조회수 : 2,031
작성일 : 2024-05-29 12:56:22

사람들 속이 너무 빤히 보이는데도 

그게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는데 

자랑 아닌게 있을 수 있을까요? 

 

오운완 태그 보면 온통 큰 가슴과 큰 근육 자랑하는 사진 

아니면 내 강아지 내 고양이 귀엽지 자랑하는 사진 

오픈런하느라 힘들어따.. 는 사진 보면 

명품 살 재력있다 자랑 사진.. 

 

자랑이 무르익으면 바로 제품 판매 수순... 

 

최근에 충격적이었던 것은 

남편이 훌륭한 생활습관을 가져서 존경한다더니 

내용은 그렇고 사진은 

남편 스카이 대학 다닐 때 성적표!!!

자식도 아니고.. 자기도 아니고.. 

대충격 받음 

 

어떤 내용이면 여러분들은 

고깝게 안보고 즐겨보실 수 있나요? 

저는 그나마 레시피? 여행지 정보 정도? 

 

 

IP : 223.38.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9 12:58 PM (116.36.xxx.74)

    내 얘기는 자랑 남 얘기는 흉? 그러니 할 말이 없네요

  • 2.
    '24.5.29 1:01 PM (112.153.xxx.65)

    원래 자랑하라고 깔아둔 판이 인스타인데요 뭐...집구석 엉망이고 남편이랑 싸우고 그런거 올리면 고깝진 안겠네요

  • 3.
    '24.5.29 1:0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개인적으로 일생 큰가슴인데 불편하기만 하지 좋은점 1도 없어요
    유전적으로 큰데 제 엄마라는 사람은 어린 저에게 되바라져보인다고 말하더라구요

  • 4. ..
    '24.5.29 1:10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지인이나 친구에게 안 알려주고 올려도 자랑인가요?
    마케팅도 다 자랑이라 하시면ㅎㅎ
    제 기준 카톡이 자랑이에요

  • 5. ...
    '24.5.29 1:2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자랑도 지 마음이면
    욕도 그 사람마음

  • 6.
    '24.5.29 1:33 PM (223.38.xxx.166)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사람들 속내가 훤히 보이죠
    그래도 재밌기는 함 ㅋㅋ

  • 7. ....
    '24.5.29 1:35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결핍없는 사람이 없는데...

    올린 피드 중에 모 하나라도 걸리면 그게 자랑으로 보이게 되는거죠.

    고로 드러냄 자체가 남의 결핍을 자극할 수 밖에요.

  • 8. ...
    '24.5.29 1:35 PM (110.92.xxx.60)

    자랑도 지 마음이면
    꼴갑떠는거 욕도 그 사람마음

  • 9. ㅇㅇ
    '24.5.29 2:53 PM (73.109.xxx.43)

    유난히 자랑이라고 느끼는 것도 개인차 인가봐요
    저는 봐도 예쁘다 신기하다 귀엽다 웃기다 등등 외의 감정은 안들던데요
    그걸 굳이 올린 사람이 뭘 자랑한다고 그 사람의 심정을 공감(?) 해가면서 봐야 하나요?
    그 사람 입장에서 말고 그냥 내 입장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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