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막말하고 학대하고
대기업 아니고 중소기업 가려고 한다고 무시하고. 아무 남자 찍어붙여서 결혼시키고.
좀 멀리했는데 제가 일한 경력이 없어서 써주는데가 없어요. 그래서 백화점(해본적 있어요) 가보는것 어떨까 하니 백화점 그게 직장이냐?
그러면서 어떤 제 행동을 보고 니 그러면 직장가서 왕따당한다. 이러고요.
무슨 부모가 다른 부모도 이래요? 멀리했다가
하루, 이틀 집에 갔을때 저러는데 안 바뀌네요?
그냥 평생 안보는 방법밖에 없죠?
저한테 막말하고 학대하고
대기업 아니고 중소기업 가려고 한다고 무시하고. 아무 남자 찍어붙여서 결혼시키고.
좀 멀리했는데 제가 일한 경력이 없어서 써주는데가 없어요. 그래서 백화점(해본적 있어요) 가보는것 어떨까 하니 백화점 그게 직장이냐?
그러면서 어떤 제 행동을 보고 니 그러면 직장가서 왕따당한다. 이러고요.
무슨 부모가 다른 부모도 이래요? 멀리했다가
하루, 이틀 집에 갔을때 저러는데 안 바뀌네요?
그냥 평생 안보는 방법밖에 없죠?
참. 어제 글 올렸죠.
그런 부모란거 뻔히 알면서, 뭐하러 그런 계획들을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상처 받나요?
미성년도 아닌데..
부모가 그럴수 있을까 본인 머리속에 들때는 그게 맞아요
대기업 가면 좋지만 경쟁율이 높죠 중소기업가서 열심히 일하면 되는 거죠. 백화점에서 왕따든 아니든 열심히 일하면 되는 거구요. 내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아무나하고 소개시키려 한다면 만나주질 마세요. 그 부모님 수준이라 그런거고 님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면 됩니다.
사람이 바뀌려면 뼈를 깎는 고통이 있어야 가능.
님부모는 그런일이 없는데
바뀌겠나요?
그냥 말 섞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