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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군에서 `불안증세` 이유로 보호조치 요청

ㅇㅇ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4-05-29 12:16:46

https://www.fmkorea.com/7084129846

 

흘러가는 모양 보니 

사건덮기 무마하기 쉬쉬하기

결국 저러다 과실치사 집행유예 나오고 

휴가줬다가 다른곳으로 발령하고 끝나겠네요. 

IP : 61.78.xxx.21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ㄴ
    '24.5.29 12:19 PM (1.234.xxx.216)

    상습범이고
    스포츠헬스학 전공
    얼마나 위함한지 알고 저런 사패에요

    사패 테스트부터 하고 살인처벌 받길

  • 2. 뭐지?
    '24.5.29 12:19 PM (14.53.xxx.152)

    기합 줄 땐 군인이 그것도 못버티나!!! 했을 거면서
    사람 죽으니 이제와서
    어떡해 어떡해 무서워 ㄷㄷ
    이러는 건지
    야 중대장이 쪽팔리게 뭐하는 거냐

  • 3. ㅁㅊㄴ
    '24.5.29 12:20 PM (1.234.xxx.216)

    예비 연쇄 살인마 ㅁㅊㄴ 이에요

    사패라 거짓으로 불안한척 연기하고 있을듯

  • 4. 뭐지?
    '24.5.29 12:21 PM (14.53.xxx.152)

    하 스포츠헬스학 전공이면
    충분히 사망 예측했을 텐데
    계획적 살인인가

  • 5. ...
    '24.5.29 12:21 PM (125.133.xxx.173)

    웃기고 자빠졌네
    지가 죽인 훈련병이 있는데 불안증세를 호소해? 싸이코패스냐?

  • 6. 절대 안돼죠
    '24.5.29 12:21 PM (220.122.xxx.137)

    이번에 저렇게 넘어가면
    다들 다른 중대장들도 ...규정 넘어서는 고문 같은 처벌 남용할테니까요..

  • 7. ...
    '24.5.29 12:22 PM (125.133.xxx.173)

    저건 분명 사고 아닌 살인임

  • 8. 미친
    '24.5.29 12:22 PM (223.62.xxx.76)

    어디서 개수작이야

  • 9. ㅇㅇ
    '24.5.29 12:22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사진보니 딱 남자처럼 머리하고 덩치도 두텁고 얼굴 가리면 키작은 전형적인 문신국밥육수 폰팔이 덩치던데 급 연약한척 웃기는 여자네요

  • 10. 불안해서
    '24.5.29 12:22 PM (223.62.xxx.76)

    죽으면 이해해줄게

  • 11. ..,
    '24.5.29 12:23 PM (116.125.xxx.12)

    군인이 이거 하나 못버티고 무슨 군인이라고

  • 12. ..
    '24.5.29 12:24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ㅁㅊㄴ
    어린애 눈앞에서 죽는거 볼때는 멀쩡했다가
    지 신상 알려지니깐 불안증세???
    남자들은 꾀병이고 너는 여자여서 살인 저질러 놓고도 보호받아야 하냐?
    여군들 훈련장에서 싹 몰아내라고!!!
    심신약해서 군대도 못간다며 왜 자원까지 해서 기어들어가 엄한 남의 귀한자식을 죽이냐고.
    이런 꼴페미들이 얼마나 더 훈련병들 죽이겠냐구요

  • 13. ..
    '24.5.29 12:25 PM (223.62.xxx.98)

    극악의 고통으로 죽음당한 청년은 꾀병이고
    지는 불안하고 안정이 필요한 소중한 존재?

  • 14. ..
    '24.5.29 12:26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이번일 대충 넘어가면 여군은 어떤짓을 하고 사람 죽여도 처벌 안받고 오히려 보호 받는다고 생각하고 미친 페미사이코들이 더 자원해서 군대간부로 들어간다구요.

  • 15. 연극하는거죠
    '24.5.29 12:26 PM (220.122.xxx.137)

    연극하는거죠... 정말로 불안할리가 없죠.

    정신감정 해 봐야 돼요. 사이코패스인지.

  • 16. ....
    '24.5.29 12:26 PM (211.220.xxx.6)

    중대장이나 되는 인간이 이거 하나 못버티고 불안증세라니요?
    러우전쟁에서 보듯이 전쟁나면 온 사방이 죽어나가고 사람 몸이 이리저리 찢기는 걸 볼텐데
    저런 정신력으로 그동안 중대장을 했다는 말인가요?

  • 17.
    '24.5.29 12:27 PM (218.155.xxx.211)

    이 정도도 못견디는 멘탈이 무슨 군인이라구.

  • 18. 사패년
    '24.5.29 12:27 PM (210.179.xxx.245)

    심리안정이 필요하면 40킬로 완전군장 메고 죽을때까지
    뛰어봐

  • 19. 공감
    '24.5.29 12:28 PM (1.234.xxx.216)

    여군들 훈련장에서 싹 몰아내라고!!!
    심신약해서 군대도 못간다며 왜 자원까지 해서 기어들어가 엄한 남의 귀한자식을 죽이냐고.
    이런 꼴페미들이 얼마나 더 훈련병들 죽이겠냐구요 22222

  • 20. ..
    '24.5.29 12:29 PM (223.62.xxx.225)

    고통주는 재미를 멈춰야해서 불안하신 걸까요?

  • 21. 내자식이 죽어요
    '24.5.29 12:29 PM (182.225.xxx.31)

    여군들 훈련장에서 싹 몰아내라고!!!
    심신약해서 군대도 못간다며 왜 자원까지 해서 기어들어가 엄한 남의 귀한자식을 죽이냐고.
    이런 꼴페미들이 얼마나 더 훈련병들 죽이겠냐구요 333333

  • 22. ㅁㅊㄴ
    '24.5.29 12:29 PM (1.234.xxx.216)

    남 죽어가는거 볼땐 아무렀지도 않다가
    지 불안한건 보호받을일?

    전형적인 사패네요

  • 23. 주어가 "군"?
    '24.5.29 12:30 PM (211.211.xxx.168)

    "군"이 "경찰"에 범인 이유로 보호요청을 했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경찰, 너네 실실 수사하라늠 걸까요?

  • 24. ..
    '24.5.29 12:35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경찰도 대충 수사하면 군이랑 한통속이라는 거죠.
    그리고
    수사한다면서 같이 있던 훈련병들 협박하는 일은 없겠죠????!!!
    신변보호와 심리상담은 그 살인자가 아니라
    같이 있던 훈련병이 먼저라고.
    저런것도 나라기관이라고 내자식을 맡겨야 한다니

  • 25. oo
    '24.5.29 12:40 PM (219.78.xxx.13)

    사망한 훈련병에 대한 기사 읽다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저 살인마 중대장이 뭐가 중하다고 저런 조치를 받죠?
    저 군에 있는 병사들을 보살핀다는 기사는 1도 없는....같이 생활한 병사들의 트라우마와 불안감도 어마어마 할텐데요. 진짜 상황이 뭣같이 돌아가네요.

  • 26. 이래서
    '24.5.29 12:44 PM (211.234.xxx.1) - 삭제된댓글

    이 나라가 싫은겁니다.

    국가가 보호해줄 대상인 국민의 자녀가 죽어서 돌아와도
    아무도 책임 안 지는 현실이요.

  • 27. 이래서
    '24.5.29 12:47 PM (211.234.xxx.1)

    이 나라가 싫은겁니다.

    국가가 보호해줄 대상인 군인이 죽어서 돌아와도
    아무도 책임 안 지는 현실이요.

  • 28. 개수작
    '24.5.29 12:53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사람 죽을때까지 찍어누르는 간큰 인간이 불안증세?
    사진보니 기세등등 살벌하던데

    처벌 줄이려고 쇼 시작됐네
    억울한건 우리몫ㅜ

    이번에도 나라지키러 끌려간 청년이 죽음당해도 누구하나 책임안지는건 아니겠죠?

  • 29. 이번 사건
    '24.5.29 12:57 PM (61.84.xxx.222)

    중요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군대간 신입 남자들 다 죽어나요.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 목숨이란 걸 나라에서 공식 인정 해주는 거잖아요.
    다들 뭉쳐서 이번 안타까운 사건이 그냥 끝나는 게 아니라
    군 인권과 기본에 대해 다시 정립할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 청년은 정말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고문받고 그냥 죽은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건 2024년도에 일어나서는 안될 일입니다.

  • 30. ...........
    '24.5.29 12:57 PM (183.97.xxx.26) - 삭제된댓글

    전형적 사패네요 222 자기 몸만 소중한..... 사패를 저렇게 돈들여가며 치료해줄 이유가 뭔가요 ?

  • 31. 솔나무
    '24.5.29 1:23 PM (1.229.xxx.8)

    사진 보고 .... 강한 여자인 줄 알았더니 허세 그 자체였군요. 똑같이 당해라

  • 32.
    '24.5.29 1:56 PM (211.234.xxx.39)

    남혐에 페미라는 증언 나오고 있다던데
    핸드폰 포렌식 검사해서
    본인보다 서열 아래인 약자 괴롭히며
    즐긴건지도 밝혀야해요.

    강남역 살인마도 여혐에서
    약한 여자 살인한 거잖아요.

  • 33. 국방부는
    '24.5.29 2:47 PM (115.91.xxx.2)

    본때를
    보여라!!
    니깟게 뭐라고 생명이 꺼지도록 사람을 혹사 시키고,,
    불안증세?
    그아이 부모는 어떻겠니

  • 34. 나쁜ㄴ
    '24.5.29 3:47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귀한 아들 죽여놓고 지 신상 까발려지니 불안하다고 쌩쑈해서 빠져나갈려구
    살인마 악마년 그동안 얼마나 많은 훈련병들을 괴롭히며 희열을 느꼈을지
    다 조사해서 죄값 받아야지

  • 35. 버베나
    '24.5.29 5:40 PM (1.248.xxx.32) - 삭제된댓글

    이상한.사상 가지고 있는 여자아닌가요?
    충분하고.확실한 조사가 핗요하겠어요

  • 36. ....
    '24.5.29 6:58 PM (110.13.xxx.200)

    누가 누굴 보호헤요?
    고문받다 살아남은 애들을 안보호하고
    살인자를 보호해요? 미쳣네.

  • 37.
    '24.5.29 7:07 PM (74.75.xxx.126)

    중대장은 불안장애, 김호중은 공황장애.
    6년전에 불안장애로 의식 잃고 쓰러지고 그 후로도 툭하면 기절, 응급실 행 병원신세 숱하게 지고 또 쓰러질까봐 불안에 떨면서 약을 한 줌씩 먹고 사람으로서 뻑하면 불안, 공황 들먹이는 사람들 사실이 아닌 꾀병이라면 진심 벌받길 바래요.

  • 38. 개가웃어
    '24.5.29 11:55 PM (1.225.xxx.83)

    불안증세요.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악랄하게 훈련병 괴롭히던 멘탈인데 불안증세요?
    힘없는 훈련병을 고문으로 죽인사람인데,, 불안증세로 자살할까봐 주위에서 보호해줘야하나요? 그 훈련병의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를 살피고 나라에서 보살펴줘야지요.
    악마가 쇼하는거죠.

  • 39.
    '24.5.30 3:31 AM (218.52.xxx.251)

    기차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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