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7084129846
흘러가는 모양 보니
사건덮기 무마하기 쉬쉬하기
결국 저러다 과실치사 집행유예 나오고
휴가줬다가 다른곳으로 발령하고 끝나겠네요.
https://www.fmkorea.com/7084129846
흘러가는 모양 보니
사건덮기 무마하기 쉬쉬하기
결국 저러다 과실치사 집행유예 나오고
휴가줬다가 다른곳으로 발령하고 끝나겠네요.
상습범이고
스포츠헬스학 전공
얼마나 위함한지 알고 저런 사패에요
사패 테스트부터 하고 살인처벌 받길
기합 줄 땐 군인이 그것도 못버티나!!! 했을 거면서
사람 죽으니 이제와서
어떡해 어떡해 무서워 ㄷㄷ
이러는 건지
야 중대장이 쪽팔리게 뭐하는 거냐
예비 연쇄 살인마 ㅁㅊㄴ 이에요
사패라 거짓으로 불안한척 연기하고 있을듯
하 스포츠헬스학 전공이면
충분히 사망 예측했을 텐데
계획적 살인인가
웃기고 자빠졌네
지가 죽인 훈련병이 있는데 불안증세를 호소해? 싸이코패스냐?
이번에 저렇게 넘어가면
다들 다른 중대장들도 ...규정 넘어서는 고문 같은 처벌 남용할테니까요..
저건 분명 사고 아닌 살인임
어디서 개수작이야
사진보니 딱 남자처럼 머리하고 덩치도 두텁고 얼굴 가리면 키작은 전형적인 문신국밥육수 폰팔이 덩치던데 급 연약한척 웃기는 여자네요
죽으면 이해해줄게
군인이 이거 하나 못버티고 무슨 군인이라고
ㅁㅊㄴ
어린애 눈앞에서 죽는거 볼때는 멀쩡했다가
지 신상 알려지니깐 불안증세???
남자들은 꾀병이고 너는 여자여서 살인 저질러 놓고도 보호받아야 하냐?
여군들 훈련장에서 싹 몰아내라고!!!
심신약해서 군대도 못간다며 왜 자원까지 해서 기어들어가 엄한 남의 귀한자식을 죽이냐고.
이런 꼴페미들이 얼마나 더 훈련병들 죽이겠냐구요
극악의 고통으로 죽음당한 청년은 꾀병이고
지는 불안하고 안정이 필요한 소중한 존재?
이번일 대충 넘어가면 여군은 어떤짓을 하고 사람 죽여도 처벌 안받고 오히려 보호 받는다고 생각하고 미친 페미사이코들이 더 자원해서 군대간부로 들어간다구요.
연극하는거죠... 정말로 불안할리가 없죠.
정신감정 해 봐야 돼요. 사이코패스인지.
중대장이나 되는 인간이 이거 하나 못버티고 불안증세라니요?
러우전쟁에서 보듯이 전쟁나면 온 사방이 죽어나가고 사람 몸이 이리저리 찢기는 걸 볼텐데
저런 정신력으로 그동안 중대장을 했다는 말인가요?
이 정도도 못견디는 멘탈이 무슨 군인이라구.
심리안정이 필요하면 40킬로 완전군장 메고 죽을때까지
뛰어봐
여군들 훈련장에서 싹 몰아내라고!!!
심신약해서 군대도 못간다며 왜 자원까지 해서 기어들어가 엄한 남의 귀한자식을 죽이냐고.
이런 꼴페미들이 얼마나 더 훈련병들 죽이겠냐구요 22222
고통주는 재미를 멈춰야해서 불안하신 걸까요?
여군들 훈련장에서 싹 몰아내라고!!!
심신약해서 군대도 못간다며 왜 자원까지 해서 기어들어가 엄한 남의 귀한자식을 죽이냐고.
이런 꼴페미들이 얼마나 더 훈련병들 죽이겠냐구요 333333
남 죽어가는거 볼땐 아무렀지도 않다가
지 불안한건 보호받을일?
전형적인 사패네요
"군"이 "경찰"에 범인 이유로 보호요청을 했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경찰, 너네 실실 수사하라늠 걸까요?
경찰도 대충 수사하면 군이랑 한통속이라는 거죠.
그리고
수사한다면서 같이 있던 훈련병들 협박하는 일은 없겠죠????!!!
신변보호와 심리상담은 그 살인자가 아니라
같이 있던 훈련병이 먼저라고.
저런것도 나라기관이라고 내자식을 맡겨야 한다니
사망한 훈련병에 대한 기사 읽다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아요.
저 살인마 중대장이 뭐가 중하다고 저런 조치를 받죠?
저 군에 있는 병사들을 보살핀다는 기사는 1도 없는....같이 생활한 병사들의 트라우마와 불안감도 어마어마 할텐데요. 진짜 상황이 뭣같이 돌아가네요.
이 나라가 싫은겁니다.
국가가 보호해줄 대상인 국민의 자녀가 죽어서 돌아와도
아무도 책임 안 지는 현실이요.
이 나라가 싫은겁니다.
국가가 보호해줄 대상인 군인이 죽어서 돌아와도
아무도 책임 안 지는 현실이요.
사람 죽을때까지 찍어누르는 간큰 인간이 불안증세?
사진보니 기세등등 살벌하던데
처벌 줄이려고 쇼 시작됐네
억울한건 우리몫ㅜ
이번에도 나라지키러 끌려간 청년이 죽음당해도 누구하나 책임안지는건 아니겠죠?
중요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군대간 신입 남자들 다 죽어나요.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 목숨이란 걸 나라에서 공식 인정 해주는 거잖아요.
다들 뭉쳐서 이번 안타까운 사건이 그냥 끝나는 게 아니라
군 인권과 기본에 대해 다시 정립할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그 청년은 정말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고문받고 그냥 죽은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건 2024년도에 일어나서는 안될 일입니다.
전형적 사패네요 222 자기 몸만 소중한..... 사패를 저렇게 돈들여가며 치료해줄 이유가 뭔가요 ?
사진 보고 .... 강한 여자인 줄 알았더니 허세 그 자체였군요. 똑같이 당해라
남혐에 페미라는 증언 나오고 있다던데
핸드폰 포렌식 검사해서
본인보다 서열 아래인 약자 괴롭히며
즐긴건지도 밝혀야해요.
강남역 살인마도 여혐에서
약한 여자 살인한 거잖아요.
본때를
보여라!!
니깟게 뭐라고 생명이 꺼지도록 사람을 혹사 시키고,,
불안증세?
그아이 부모는 어떻겠니
남의 집 귀한 아들 죽여놓고 지 신상 까발려지니 불안하다고 쌩쑈해서 빠져나갈려구
살인마 악마년 그동안 얼마나 많은 훈련병들을 괴롭히며 희열을 느꼈을지
다 조사해서 죄값 받아야지
이상한.사상 가지고 있는 여자아닌가요?
충분하고.확실한 조사가 핗요하겠어요
누가 누굴 보호헤요?
고문받다 살아남은 애들을 안보호하고
살인자를 보호해요? 미쳣네.
중대장은 불안장애, 김호중은 공황장애.
6년전에 불안장애로 의식 잃고 쓰러지고 그 후로도 툭하면 기절, 응급실 행 병원신세 숱하게 지고 또 쓰러질까봐 불안에 떨면서 약을 한 줌씩 먹고 사람으로서 뻑하면 불안, 공황 들먹이는 사람들 사실이 아닌 꾀병이라면 진심 벌받길 바래요.
불안증세요.지나가던 개가 웃어요
악랄하게 훈련병 괴롭히던 멘탈인데 불안증세요?
힘없는 훈련병을 고문으로 죽인사람인데,, 불안증세로 자살할까봐 주위에서 보호해줘야하나요? 그 훈련병의 부모님의 심정이 어떨지를 살피고 나라에서 보살펴줘야지요.
악마가 쇼하는거죠.
기차막혀서 말도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