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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4-05-29 11:07:16

야외 방사장 가기 전 현재 임시로 있는 곳이라지만 상태가 심각하네요. 

접객의혹이나 비정상적인 여러가지 털 상태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명이 없고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3950?sid=104

 

IP : 211.215.xxx.6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24.5.29 11:11 AM (61.101.xxx.163)

    모르겠고 털상태보면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여기서는 그렇게 재기발랄하던 애가 그저 먹기만하고..ㅠ
    눈도 흐리멍텅한거같고 털은 푸석하고...
    여기서처럼 사육사가 일대일 관리는 안될거 감안하더라도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속상해요..
    저럴거 왜 데려간건지..ㅠ

  • 2. ......
    '24.5.29 11:16 AM (59.13.xxx.51)

    중국대응이 속터지더라구요.
    뭔가를 게속 감추려고만하고 똑부러지는 대답은 없고.
    애 상태가 안좋아보여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

  • 3. ....
    '24.5.29 11:27 AM (124.49.xxx.81)

    루이바오 후이바오도 몇년뒤 갈텐데 ㅜㅜㅜ
    그래서 전 아이바오가 이제 더이상 새끼를 안낳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4. 푸바오
    '24.5.29 11:32 AM (203.142.xxx.241)

    잘 지내고 잘 적응하길 바라지만, 일부 이성을 잃은 사람들도 별로네요. 무슨 푸바오한테 몹쓸짓을 했다느니 그런글 보면, 진짜 이상해요. 아니 푸바오가 사람 여자 청소년인데 성폭행이라도 당한듯한 뉘앙스로 그러니.. 이거야 말로 카더라고, 명백히 보이는 부분에 대한 염려와 항의가 아니라, 진짜 관종들 많다 싶어요

  • 5. ㅇㅇ
    '24.5.29 11:35 AM (116.89.xxx.136)

    근데 저 방사장보면 진짜 너무 답답할듯해요
    올라갈 어부바나무가 있길하나 비빌언덕이 있길하나..
    너무 불편해하는게 보여요...
    앉아있을때가 없으니 계속 어슬렁어슬렁 빙빙 돌기만 하고...ㅠㅠ
    자리가 마음에 들면 마킹하던 행동도 찾아볼 수 가 없어요

  • 6. ㅇㅇ
    '24.5.29 11:35 AM (116.89.xxx.136)

    앉아있을때-- 앉아있을 데...오타

  • 7. ㅠㅠㅠ
    '24.5.29 11:37 AM (222.108.xxx.61)

    안그래도 요즘 좋지않은 뉴스들땜에 속상하고 화나고 그러는데 ...말못하는 푸바오까지 저러고 있다니깐 너무 속상하네요 푸바오 관련 소식을 마음이 아파서 보기가 싫을 정도에요 ㅠㅠㅠ 세상에 푸바오 거처하는 방사장 보셨나요? 최소 1미터 정도는 물에 잠겼던 흔적도 있고 아이가 마실 음수대 조차 보이지않고 이끼가 덕지덕지 떠있는 더러운 물웅덩이에.. 사육사들은 신선한 댓잎은 커녕 사과도 던져서 푸바오가 머리에 맞고 그걸 눈치보며 주어먹고 ㅠㅠ 그리고 더 기가막힌건 번식장이라는곳에 현재 있는데 푸바오 옆방에 양쪽으로 친구들이라고 하면서 하필 숫컷 판다가 있는거에요 근데 나이가 러바오보다도 훨씬 많은 할아버지 판다들이에요 ㅠㅠㅠ 정말 너무 싫어요 지금 푸바오 건강은 절대 정상인 상태가 아니에요

  • 8.
    '24.5.29 11:40 AM (211.109.xxx.163)

    혹시나했는데 역시나라서 너무 속상해요
    그나라로 간지 두달인데
    여기있을때와 저기서의 모습이 완전 극과극
    여기서 흙에 굴러 푸룽지일때도 저정도는 아니었어요
    푸바오의 모습보면 목숨 붙어있으니 그냥 움직이고
    먹고 그러는거같아요
    움직임도 그렇고 눈빛은 공허하고 겁먹은거같고
    반짝반짝 빛나는 상태로 갔는데 완전 영혼 털린 모습

  • 9. ....
    '24.5.29 11:42 AM (110.13.xxx.200)

    표정이 완전 다른 애가 됐더라구요.. 에효..
    그 해맑던 모습은 다 사라지고..

  • 10. 너무
    '24.5.29 11:50 AM (58.228.xxx.36)

    맘아파요
    주눅든 눈빛하며
    탈모온 부분도 딱 사람들이 만지는 위치예요
    환경도 너무 지저분하고
    올라갈 나무 한그루도 없고

  • 11. 이상한 사람
    '24.5.29 11:52 AM (118.235.xxx.67)

    푸바오
    '24.5.29 11:32 AM (203.142.xxx.241)
    잘 지내고 잘 적응하길 바라지만, 일부 이성을 잃은 사람들도 별로네요. 무슨 푸바오한테 몹쓸짓을 했다느니 그런글 보면, 진짜 이상해요. 아니 푸바오가 사람 여자 청소년인데 성폭행이라도 당한듯한 뉘앙스로 그러니.. 이거야 말로 카더라고, 명백히 보이는 부분에 대한 염려와 항의가 아니라, 진짜 관종들 많다 싶어요


    비유도 이상하고,
    진짜 별로인 사람이네요.

  • 12. ..
    '24.5.29 11:52 AM (211.215.xxx.69)

    이성을 잃은 것 같은 글들이 쟁점을 흐리려는 어그로 아닐까 싶네요.
    접객의혹과 여러 부위가 비정상적인 털 상태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하고요.
    방사장은 곧 옮긴다니 우선은 24시간 cctv 설치를 하게 해야죠.
    그 후는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요.

  • 13. ㅇㅇ
    '24.5.29 11:55 AM (211.108.xxx.164)

    나무위에서 맛있게 죽순먹던 똘망똘망 귀여운
    푸바오를 저렇게 망쳐놓는것도 재주네요
    전세계가 다 관심가져서 동물들을 얼마나 열악하게 관리하는지
    싹 다 까발려지기를

  • 14. ㅇㅇ
    '24.5.29 11:56 AM (116.32.xxx.100)

    속상해요
    에버랜드에서 얼마나 귀하게 대접받았는데 ㅠㅠ
    실내방사장이 좀 좁긴 했어도
    나름 에버랜드에서 신경써서 만든 거더라고요
    판다월드 짓는데만 200억 들였다는데
    그게 중국을 제외하고 해외에선 판다 사육장으로는 제일 규모가 크더라고요
    실내방사장도 다른 나라들은 건물안에 시멘트바닥인데
    에버랜드는 흙바닥에 나무도 심고 러바오는 폭포도 실내에도 만들어주고
    그 위에 유리로 덮어서 실내로 만들어서 더우면 에어컨 틀어주고 추우면 난방해주게 해주는 거더라고요
    판다들이 더위에 취약해서 에어컨없이는 견디기 힘든가봐요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저런 대접이 웬말이랍니까

  • 15. 000
    '24.5.29 12:04 PM (118.235.xxx.217)

    너무 속상해요. ㅠ 물건도 아닌데 주고받고 ㅠㅠ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그 곳에서 살게 했으면 ㅠ

  • 16. ...
    '24.5.29 12:07 PM (125.128.xxx.132)

    푸바오
    '24.5.29 11:32 AM (203.142.xxx.241)
    잘 지내고 잘 적응하길 바라지만, 일부 이성을 잃은 사람들도 별로네요. 무슨 푸바오한테 몹쓸짓을 했다느니 그런글 보면, 진짜 이상해요. 아니 푸바오가 사람 여자 청소년인데 성폭행이라도 당한듯한 뉘앙스로 그러니.. 이거야 말로 카더라고, 명백히 보이는 부분에 대한 염려와 항의가 아니라, 진짜 관종들 많다 싶어요

    이번 사건으로 관련 기사, 갤들, 더쿠 다 돌아다녔었는데 님 같은 뉘앙스 한번도 본 적 없어요. 묘사가 왜 이따위세요?

  • 17. ㅇㅇ
    '24.5.29 12:11 PM (110.70.xxx.54)

    어제 아이바오가 쌍둥바오 키우는 영상 보면서
    저렇게 배아파 가며 지극정성으로 키워놨더니
    인간이 금쪽같은 자식을 괴롭힌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마음 아프더라구요
    아니 왜 사람들이 돈밖에 모를까요
    애정이 그렇게도 없나 싶어요

  • 18. 무슨
    '24.5.29 12:13 PM (223.39.xxx.54)

    교도소 수용소도 아니고
    온통 곰팡이에다...
    땅에 떨어진거도 안먹이고 했는데
    거지도 아니고 사과 던져주고
    눈치보면서 주워 먹게하고...
    정말 맘아파요.
    저렇게 살다가는 오래 못살거 같아요ㅠ
    우리 푸바오 할부지들이 얼마나
    그리울까요ㅠ

  • 19.
    '24.5.29 12:18 PM (122.36.xxx.160)

    속상해요.이젠 판다의 새끼를 낳게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정성껏 키워서 중국에 보내서 학대 받는 걸 지켜 봐야하는 국민들에게도 상처고 트라우마를 갖게하네요.
    푸바오에 이어 루이,후이의 미래도 마음이 무거워져서
    예전처럼 즐거운 맘으로 봐지지가 않아요.

  • 20. 곰쥬
    '24.5.29 12:18 PM (223.38.xxx.112)

    판다 보호구역센터가 아닌
    란다학대센터에요
    욕나와요
    내년에 베이징으로 간다는 얘기도있던데
    하루빨리 이동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비평사로 처음부터 가는게 나을뻔해쒀요ㅠ

  • 21. 아진짜
    '24.5.29 12:19 PM (122.43.xxx.66)

    전 솔직히 초기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본 릴스 하나에 빠져 푸바오팬이 되었어요.
    맘이 쓰려 죽겠네요. 자꾸 생각나고 가엾고 ㅜㅜ 어쩌마요. 푸바오.........시진핑에게 편지라도 써야 하나요?? 외교라면서요. 국가적 외교 결과물을 저렇게 취급하다니요. 강바오 송바오 아저씨들 맘이 ㅇ얼마나 아플까요.

  • 22. mnm
    '24.5.29 12:2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요.
    인스타에 자연스럽게 뜨는 바오가족들 영상을 보며 힐링했는데 이젠 그게 고통이 되어 버려서 다 차단해 버렸어요. 이젠 판다 관련 영상들 안볼거에요.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가 다시 행복해지길 기도합니다.

  • 23. 화난다
    '24.5.29 12:58 PM (49.175.xxx.11)

    이건 명백히 동물학대하는건데 위에 이상한 댓글이 있네요ㅠ

    나무위에 올라앉아 한가하고 평화롭게 하늘 바라보던 이쁜 푸바오!!!
    지금은 얼마나 힘들지 속상해 죽겠어요ㅠㅜ

  • 24. 몬스터
    '24.5.29 1:33 PM (125.176.xxx.131)

    나무 한 그루 정도 있는 곳으로 옮겨 주지 .... 나무 올라가서 노는 거 좋아하는데 테이블도 없고 탁자도 없고...
    에버랜드만큼 좋은 시설은 아니죠.
    푸바오 입장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키워준 사육사도 안 보이고 환경도 달라지고 굉장히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 25. ...
    '24.5.29 2:21 PM (222.236.xxx.238)

    에버랜드에서 사육사님들 최고의 사랑 받으며 지내는 러바오도 탈모가 와서 고생했기 때문에 그게 판다가 학대받은 증거라고 몰아붙이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근데 감각모가 일정한 길이로 잘려나간 것은 해명해줘야 돼요 진짜. 그리고 맨손으로 음식 주고 만지는 행위나 먹이주기 체험에 동원된다든지 하는거 절대 안하겠다는 약속 받아내는거에 집중했음 좋겠어요. 나무에 올라 쉬는 푸바오 모습을 하루빨리 보고 싶네요.

  • 26. //
    '24.5.29 2:27 PM (220.117.xxx.200)

    화난다 정말

  • 27. ....
    '24.5.29 2:49 PM (124.49.xxx.81)

    위에 썻지만 이제 정말 아이바오 새끼는 그만 낳는게 좋을거 같아요

  • 28. 근데생각해보면
    '24.5.29 2:52 PM (211.109.xxx.163)

    우리가 이런다고 뭐가 바뀔거같지도않아요
    중국도 저러는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구요
    업계에서는 중국에서 판다를 어찌 대하는지 다 알거예요
    아이러바오 데리러 중국갔을때도
    이미 강바오님은 알고계셨을듯하구요
    공공연히 판다들이 학대 당하는거 알고 있었겠지만
    직접가서 목격도 했을거예요
    그래서 더 푸바오 인기스타 만들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으로 덜 학대받게 하려고
    노력하시고
    모친상이지만 일부러 더 가신거같구요
    우리에게 푸바오는 이정도니 함부로 하지 말아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랄까ᆢ
    중국으로 간지 두달만에 몰골이 말이 아니니
    역시나 하고 계시겠죠

  • 29. 근데생각해보면
    '24.5.29 2:59 PM (211.109.xxx.163)

    저리 될거라고 삼성측에서도 다 알고있었을거구요
    사육사님들이나 삼성이나 어찌 해볼 도리도없을거같고
    푸바오 지키자는 서명은 하고있지만
    중국은 눈도 꿈쩍 안할거예요
    쌍둥이 좀더크고 아이러바오 발정기오면
    중국에서 또 개입할것이고
    그쪽 사육사 출장오겠죠
    한국 맘대로 더이상 새끼 낳지 못하게 하지도 못할거구요
    푸바오 생각할수록 가슴이 먹먹해지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지금 맡고있는 사육사가 인공번식 전문가라니
    그것도 걱정이구요

  • 30. ..
    '24.5.29 3:32 PM (211.215.xxx.69) - 삭제된댓글

    러바오 탈모는 중국에서 접객하고 난 후부터 생겼대요.
    사람 손으로 만지는 행위가 그만큼 판다에게 치명적으로 안 좋다나 봐요.

  • 31. ..
    '24.5.29 3:44 PM (211.215.xxx.69)

    에버랜드에서 사육사님들 최고의 사랑 받으며 지내는 러바오도 탈모가 와서 고생했기 때문에 그게 판다가 학대받은 증거라고 몰아붙이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 어디서 탈모가지고 학대라고 몰아붙이던가요?

  • 32. 러바오
    '24.5.29 3:59 PM (106.102.xxx.117)

    러바오 탈모는 중국에서 접객행위하다가 처음 생긴 거.
    한국에서 피부병 재발한거임.

  • 33. ...
    '24.5.29 4:34 PM (222.236.xxx.238)

    한국에서 떠날 당시 아무렇지 않았던 푸바오가 2달만에 그런 상태가 되었다고 학대정황 아니냐 해명 요구하고 중국대사관 앞에서 트럭시위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들어가서 보게된 이 사이트에서도 이런 글들 많은데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aofamily&no=54509

  • 34. 푸바오
    '24.5.30 12:02 AM (122.37.xxx.36)

    데려오고 루이 후이 러바오 아이바오..
    다 우리가 품을수있는방법은 정령 없나요?

    중국놈들 아바껴요.

  • 35. @@
    '24.5.30 12:55 AM (222.104.xxx.4) - 삭제된댓글

    똘망하던 애가 눈빛도 공허하고 넋이 나간 표정에 털도 푸석하고, 반질거리던 코도 윤기가 없이 그러네요
    어슬렁 거리기만하고 무의식적으로 먹기만 하고 .
    전두옆쪽 주사자국인지 점인지도 신경쓰이고 ㅜㅜ

  • 36. @@
    '24.5.30 12:56 AM (222.104.xxx.4)

    똘망하던 애가 눈빛도 공허하고 넋이 나간 표정에 털도 푸석하고, 반질거리던 코도 윤기가 없이 그러네요
    어슬렁 거리기만하고 무의식적으로 먹기만 하고 .
    전두엽부근인지 주사자국인지 점인지도 신경쓰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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