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는 죽으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24-05-29 10:32:40

사람은 집에서 운명하더라도 병원에서 장례 치르고 묘 쓰거나 화장해서 

유골단지에 넣는게 대부분인데

개는 어떻게 하나요?

예전에는 천명을 다하고 죽는 개를 거의 본 적도 

없고 견권을 부여하지도 않아서 

이별에 사람처럼 세레모니가 필요하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세레모니부터 사후 뒤처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동물병원에서 죽음 확인하고

화장하고 개납골당에 모시고 찾아가는 식인가요? 

강아지 전용 화장장이 따로 있는지 몰랐어요.

개, 강아지,  우리 아이 등등 뭔가 

너무 호칭도 많고 사후처리 실상도 다양할 거

같은데 어떤 식이 욕 안먹을 정도이고

어떤 점이 개선될 점일까요?

IP : 211.36.xxx.7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9 10:35 AM (116.42.xxx.47)

    반려동물도 똑같아요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화장후 분골후 유골함에 넣어서
    가족에게 전달
    가족들이 집에서 유골함 보관하거나
    장례식장에 있는 납골당에 안치 또는 수목장 등등 선택

  • 2. ㅇㅇㅇㅇㅇ
    '24.5.29 10:3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암걸린 견주인데요
    저도 미리알아보니
    동물화장장이 있어요
    비용은 다다른데 기본 20 만원대 부터
    저도 화장해서 작은병에 담아주면
    보관했다가 나죽고 같이 납골당에넣으려고요

  • 3. 000
    '24.5.29 10:37 AM (112.216.xxx.18)

    대부분 그렇게 화장후 어딘가에 보내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동물의 사체는 생활쓰레기 취급된다 들어서

  • 4. 저희개
    '24.5.29 10:37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노환으로 집에서 죽었어요
    죽을자리 찾아서 자꾸 구석으로 들어가려 해서
    제가 품에 안았구요
    품에 안고
    그냥 편안히 가라
    지금 무지개 다리 건너가는 거니
    너처럼 착하고 이쁜 강아지는 천국이 기다릴거다
    무서워하지 말고 편안히 건너렴 하고 말해줬어요
    품에 안고 쓰다듬으며 말해주니
    안정찾고 숨 거두는것 같았어요
    아기때부터 키운 아이라
    너무 마음이 아파서 통곡이 새어나오는데
    아이 안정감 주려고 안울려고 노력했어요
    아이는 죽은뒤에 화장해서
    저희 주말주택 산에 수목장 해뒀어요
    우리도 죽으면 갈곳이라서요

  • 5. 또는
    '24.5.29 10:38 AM (116.42.xxx.47)

    다니는 병원에 비용내면 한꺼번에 여러 사체 모아 화장
    보호자 선택에 따라 다르죠
    비용 문제 차이
    반려동물 전용 장례식장 이용하면 비용이 대략 30만원 전후
    거기에 수의 관 등 옵션따라 올라가죠
    동물병원에 맡키면 5만원?

  • 6. ....
    '24.5.29 10:41 AM (58.120.xxx.112)

    오늘 참 개 얘기가 많네요
    재작년에 강아지 보냈는데
    화장해서 유골함은 가지고 있어요
    언젠가 선산에 뿌릴 생각인데
    아직은 안되네요

  • 7. ....
    '24.5.29 10:42 AM (58.120.xxx.112)

    요즘 거의 화장해요
    반려동물 장례 잘 돼있어요

  • 8. 화장해서
    '24.5.29 10:56 AM (180.229.xxx.164)

    집에 보관하는 지인도 있고
    부모님묘소옆에 묻었다는 지인도 있어요

  • 9. ...
    '24.5.29 11:04 AM (14.33.xxx.93) - 삭제된댓글

    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반려동물은
    사망신고도 해야하거든요
    동물병원에서 대행해주기 때문에
    병원에서 사망선고받고 신고하고
    병원측에 맡기던지 장례식장에서 하던지 선택하는거죠

  • 10. 요즘엔
    '24.5.29 11:30 AM (203.142.xxx.241)

    개도 화장하죠. 개에 대해서 큰 의미 부여않는 분들은 생활쓰레기로 내놓겠죠. 음식물쓰레기로 내놓지 않을까요?

  • 11. ㅇㅇ
    '24.5.29 11:44 AM (169.150.xxx.163)

    등록번호 받은 강아지는 사망신고 해야 하는군요.
    음, 어차피 보통은 노환으로 죽으니까 병원에서 대행해주면 그걸 이용하면 되겠군요
    울 강아지도 몇 개월 안 됐을 때 등록해서 동물등록증이 있는데
    병원에서 알아서 해주겠죠
    일 당하면 견주는 정신이 없잖아요

  • 12. ..
    '24.5.29 11:55 AM (100.8.xxx.138)

    반려동물은 화장해야죠
    쓰레기봉투 터지기라도하고 여름이면 어휴...

  • 13. dd
    '24.5.29 12: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작년 추석에 저희 강아지 죽어서 장례식장가서
    염하고 오동나무관에 눕혀서 화장해줬고
    유골함은 갖고 와서 집에 아직도 있어요
    제가 죽으면 같이 넣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살아있을때 제가 너 죽으면 오동나무관에
    넣어줄게했는데 약속 지켰어요 보고싶다...

  • 14. .....
    '24.5.29 1:03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땅에묻는거 불법이라서 옛날처럼안되고요
    병원에 부탁해서 병원서 일괄 화장
    또는 개인이 공식화장시설에서 화장
    이렇게 하죠

  • 15. ......
    '24.5.29 1:05 PM (106.101.xxx.245)

    땅에묻는거 불법이라서 옛날처럼안되고요
    병원에 부탁해서 병원서 일괄 화장
    또는 개인이 공식화장시설에서 화장
    이렇게 하죠 가루된 유골함은 스톤으로 만들던가 나무아래심던가 항아리에담아갖고있던가하고요. 저희집 동물들은 항아리에담겨서 책장에 사진이랑 같이 놓여져있어요

  • 16. ..
    '24.5.29 2:29 PM (220.117.xxx.200)

    내 새끼 고이 보내줘야죠 ㅠㅠ

  • 17. ,,,
    '24.5.29 2:34 PM (98.37.xxx.20)

    반려견 천만 시대인데 화장 다 하면 환경에 엄청 안좋을것 같기는 해요

  • 18. 저희도
    '24.5.29 7:19 PM (74.75.xxx.126)

    집에서 숨을 거뒀는데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사망확인 하고 그 날 밤에 화장해 줬어요. 화장후에 병원에서 알아서 처리해줄지 집으로 가져갈지 물어봐서 저희는 가져다가 저희집 앞마당 나무 아래에 묻었어요. 개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양지 바른 곳이라 심심하지 않겠구나 볼 때마다 마음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9839 이러다가 양치기 소년되는거 아닌지 11 현소 2024/05/28 2,509
1579838 고1 성장판 검사 의미 있을까요 21 성장판 2024/05/28 3,054
1579837 엄마에게 줄 화장품은 1 ㄴㅇ 2024/05/28 866
1579836 삐라래요... 15 ... 2024/05/28 5,475
1579835 재난문자 꺼놨는데도 울리다니!!!!! 14 요거트 2024/05/28 4,277
1579834 이시간에 이런 안전문자라니ㅜ 6 ㅇㅇ 2024/05/28 3,193
1579833 인제대 스포츠헬스학과 2 영통 2024/05/28 3,667
1579832 뭔가요 전쟁나나요 32 ㅁㅁ 2024/05/28 10,603
1579831 선업튀 아직 한번도 안봤어요. 6 0-0 2024/05/28 1,872
1579830 커피 끊어보신분, 건강 변화.있던가요? 26 ㅡㅡ 2024/05/28 6,539
1579829 탕수육 소스 만들때 전분가루 없으면 ㅠㅠ 1 탕수육 소스.. 2024/05/28 1,745
1579828 훈련병 기사 읽고 군인엄마 오열하고 있습니다. 12 군화맘 2024/05/28 5,163
1579827 대학만 가면 니맘대로 다 해라 싶었는데... 6 간사한마음 2024/05/28 3,027
1579826 대구분들 식당 추천해주세요. 5 추천 2024/05/28 1,413
1579825 민들레신문)임성근 사단장, 작년 대통령 여름휴양지 방문 12 ㅇㅇ 2024/05/28 4,221
1579824 반찬가게 매일 2만원 내외 지출해요 21 무얼하러 2024/05/28 7,439
1579823 저는 세포가 죽은줄 알았어요 선업튀보기전에 32 푸른당 2024/05/28 4,488
1579822 82 어떤 분이 변우석 웃을때 21 ㅇㅇ 2024/05/28 5,535
1579821 초5부터는 지 실력 나옵디다 12 . 2024/05/28 4,084
1579820 퉁명스러운 말 하는직원과 가르치는 말투의 직원들 3 왜들 2024/05/28 1,495
1579819 볼뉴머 해보신분? 1 ㅇㅇ 2024/05/28 845
1579818 스카이 캐슬을 뒤늦게 보고 있어요 2 ㅇㅇ 2024/05/28 1,956
1579817 퍼옴)대만 팬이 변우석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걸었네요 13 와우 2024/05/28 8,618
1579816 집강아지 3년… 사람의 언어를 얼마나 가르칠까요? 16 .. 2024/05/28 3,259
1579815 선업튀 해피엔딩 11 0011 2024/05/28 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