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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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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정리해고 법카심사하네요.

.... 조회수 : 6,377
작성일 : 2024-05-29 08:55:51

남편 다니는 회사에서 요즘 법카감사로 난리라네요. 남편말로는 해고하려고 구실찾기 위해하는거라네요.

그래서 커피 한잔 사먹는것도 다 걸렸다고 하네요.

친한 후배는 십년간 걸린 법카가 130만원정도인데 일년에 십삼만원...

그 직원 다음달 결혼하는데 힘들어한다고 해요.

전 회사돈으로 개인이 커피한잔이라도 사먹었으면 안되지 하는 입장인데..

또 한편으로는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법카쓰고 사는데 우리만 너무 빡빡하게 사나 싶구요.

IP : 211.234.xxx.13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좋아요
    '24.5.29 8:58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해고 구실로 딱 좋아요. 미국은 잘 그러는데

  • 2. 뭐 솔직히
    '24.5.29 8:58 AM (175.120.xxx.173)

    1300만원을 쓰나
    13만원을 쓰나 같은 거죠.

  • 3. 딱좋아요
    '24.5.29 8:59 AM (175.223.xxx.107)

    해고 구실로 딱 좋아요. 미국은 잘 그러는데
    10년 전만 해도 법카로 골프치고 룸싸롱 가고 성매매하고(룸싸롱에서 카드 처리해줌) 난리도 아니었는데 뭐 지금도 골프는...

  • 4. ...
    '24.5.29 8:59 AM (211.46.xxx.53)

    외국계 회사인 남편회사에 대부분 한국지사랑 계약했는데 외국본사랑 직접 계약한 직원 2년동안 2억을 써서 감사 받고있대요..미친놈이 금바까지 샀다고..ㅎㅎㅎㅎ 모를줄 알았나...

  • 5.
    '24.5.29 9:00 AM (211.109.xxx.163)

    건너건너 아는 사람도
    제약회사 영업직원하면서 법카로 얼마나
    많은 돈을 유흥비와 지인들 몰고 다니면서
    비싼 보양식만 먹으러다니고
    단골집엔 몇백씩 미리 땡겨놓고 하다가
    심사에 걸려 짤렸어요
    아주 쌤통이더만요
    짤린뒤에도 미리 땡겨놓은 단골집에 먹으러다니는 꼬라지 참,,

  • 6. ㅇㅇㅇ
    '24.5.29 9:01 AM (172.226.xxx.46)

    십몇년전 회사다닐때 과장이
    회사카드로 주말마다 가족외식한 전표보고
    진짜 찌질한놈이네 속으로 욕하던거 생각나네요
    커피든 뭐든 좀 자기돈으로 써라

  • 7. ....
    '24.5.29 9:02 AM (211.217.xxx.233)

    계속 지속되면 좋겠네요.

  • 8. ㅇㅇ
    '24.5.29 9:07 AM (211.252.xxx.103)

    법인다니는 사람들 다 법카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해요. 식사, 커피, 골프 다 법카로.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그거 금지하면 아주 난리가 날걸요 ㅋㅋ

  • 9. 남편 직장
    '24.5.29 9:08 AM (121.190.xxx.95)

    부부 모임으로 알게된 아내되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님편 회사 근처에 있는 고급 음식점이나 카페는 안가본데가 없어요.
    회사에사 뚝떨어진데는 나중에 걸릴까봐. 회사 직원들 회식 자주하거나 접대하는 집위주이고 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가족 외식하네요. 저한테 새가슴에 혼자 난척한다는 식으로 비꼬는데. 일단 전 새가슴이 맞구요. 무엇보다 강남까지 남에 돈으로 뭐 좀 얻어먹어볼까 하는게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러면서도 또 한편 내가 좀 답답한가 하다가 그래도 생긴대로 살자하고 맘 놓은지 한참.

  • 10.
    '24.5.29 9:09 AM (175.223.xxx.107)

    법카 쓰는 건 미래 해고 당하려고 준비 중이죠. 10년 턴다니
    지가 오너나 되면 모를까

  • 11. ....
    '24.5.29 9:09 AM (211.234.xxx.106)

    사기업이라 그런지 해고때 엄청 빡세더라구요.
    정말 별별걸 다 트집잡는데
    남편이 회사에서는 데이타만 쓴다고 하는데 회사내 와이파이로 딴짓하는것도 해고 사유라고..
    그러니 법카는 정말 확실한 해고사유죠.

  • 12. 솔직히
    '24.5.29 9:10 AM (218.148.xxx.168)

    커피같은건 꽤나 사먹을텐데.. 개인적으론 이해 안가지만, 그런사람들 많이봄.

  • 13. ....
    '24.5.29 9:10 AM (211.220.xxx.6)

    법카 사용처 강화된지가 10~20년 정도 밖에 안되었을 걸요.
    법카가 대부분 부서장급 이상 정도 되야 쓸 수 있을 건데
    그 전에는 법카 가지고 개인용도로 많이 썼죠.

  • 14. ㅐㅐ
    '24.5.29 9:13 AM (211.222.xxx.216)

    법카 함부로 쓰던 시대는 벌써 지났어요.
    요즘 시대에 잘릴려고 수 쓰지 않는 한 말도 안된다고 해요.
    금방 들통 안나는거지.. 결국 다 잘리던데요

  • 15. 법카
    '24.5.29 9:16 AM (61.101.xxx.163)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치인들 법카에도 너그러운건가요..
    에휴...법카는 눈먼돈맞나보네요.

  • 16. ......
    '24.5.29 9:18 AM (211.217.xxx.233)

    법카를 자기 급여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가족과 외식이 법카 받자마자 1번으로 청구한 사람 봤어요.

    식사 장소, 시간, 이런 거 조목조목 물어봤더니
    아직 순진한건지 자기가 내겠다고 하더라고요.
    물어본 이유는 그 팀원중에서 법카 회식비 사용이 공평치 않다고
    불만이 접수돼 물어본거네요

  • 17. ㄱㄱ
    '24.5.29 9:19 AM (58.29.xxx.46)

    우리 아버지가 89세신데 오래전에 대기업 임원을 아주 오래 하셨었죠..그때부터 이미 그런거 있었어요. 회사에서 임원이면 차 나오잖아요. 그땐 기사도 있었고.
    그 시절에 이미 저희 아버지 회사차로 어디 사적으로 간적이 없답니다. 아버지 말로 내보내려면 꼬투리 잡아야 하는데 그럴때 회자차 임의 사용도 다 걸렸다고. 직원들이 알아서 상사 이삿날 집에 와서 도와주던 시절인데도 온사람들을 전부 돌려보내셨었어요. 다 나중에 꼬투리 잡힌다고.

    그러니 법카 사용 당연한 거에요. 온갖걸로 꼬투리 잡죠.

  • 18. ....
    '24.5.29 9:19 AM (116.89.xxx.136)

    사실 안되는게 맞죠
    제남편도 대기업임원이었다 퇴직했지만
    당시 업무외엔 절대 안쓰더라구요
    제가 넘 꼰대같다고 비웃기도 했는데 역시 남편이 옳았어요

  • 19. .....
    '24.5.29 9:25 AM (112.153.xxx.47)

    안쓰는게 맞지만 대부분 많이 쓰더군요.맘먹고 털면 거의 다 걸린다고 봅니다

  • 20. ㆍㆍㆍㆍ
    '24.5.29 9:28 AM (220.76.xxx.3) - 삭제된댓글

    10년전 회사 다닐 때 이미 잡아내던 것인데요
    법카 쓴 거 다 결제올려야 처리돼서 사적으로 쓸 수 없었고요
    회사컴으로 업무 외 쓴 거
    업무 시간에 사원증 찍고 출입구 드나든 이력
    회사메신저로 불륜 증거
    감사팀에서 다 적발했어요

  • 21. 와..
    '24.5.29 9:30 AM (123.142.xxx.26)

    이직도 꽤 했고
    관리자된 이후 15년 가까이 법카를 쓰고있지만
    사적 용도는 생각도 못, 안하고 잇는데
    나만 그런거였어요? 그게 도둑질이랑
    뭐가 달라요

  • 22. .....
    '24.5.29 9:32 A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법카를 왜 사적용도로 써요?

  • 23. ..
    '24.5.29 9:34 AM (223.38.xxx.161)

    사기업도 법카 사용에 엄격한데
    경기도 법카로 수 년 간 먹고 쓰고
    본인집으로 초밥에 소고기 배달시키고
    경기도 관용차량을 마누라가 쓰며 살던 그 부부는
    세금으로 먹고 쓰던 거 모두 환수당하고
    쌍으로 감옥가야죠.

  • 24. 직장25년차
    '24.5.29 9:35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쓰는 놈들이나 쓰지
    안쓰는 사람들은 안쓰거든요.

    다들..쓴다는 소리는 넣어 두시죠.
    이래서 정치가 썩어요. 여기저기 다 썩는 겁니다.

  • 25. ㆍㆍㆍㆍ
    '24.5.29 9:36 AM (220.76.xxx.3)

    10년전 회사 다닐 때 이미 잡아내던 것인데요
    법카 쓴 거 다 결재올려야 처리돼서 사적으로 쓸 수 없었고
    회사컴으로 업무 외 쓴 거
    업무 시간에 사원증 찍고 출입구 드나든 이력
    회사메신저로 불륜 증거
    감사팀에서 다 적발했어요

  • 26. 223.38
    '24.5.29 9:47 AM (211.234.xxx.147)

    1년 반 동언 147억 특할비 쓴 사람도 있어요.
    450만원 청담동 밥 먹고
    법원의 내역 공개도 거부 하는 부부 소식 못 들었어요?

  • 27. 전직 경리
    '24.5.29 9:47 AM (211.211.xxx.168)

    실제로 잡기 힘들어요. 친구나 직원들끼리 술먹고 룸사롱고 고객과 먹었다 하면 끝이에요.
    억울하게 재수없어서 걸린 사람보다 잡힌게 빙산의 일각인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커피도 잡기 힘든데 아마 혼자 사먹은 것도 경비 올려서 걸렸을 것 깉아요.
    물건 (옷, 가전 산 것도 뵜슴), 마사지 받은 거
    빕스에 가족끼리 가서 소인 결제 하고 곡객사와 먹었다고 올린 것
    회사근처나 고객사 근처 또는 흔히 만나는 시내 중심가가 아니라
    자기집 근처나 특정 교외지역(불륜?)에서 먹고 쓴 것
    상품권 내부 허락없이 산 것. 위에 어딴 분 케이스처럼 고기집 같은 곳에 몇십, 몇백 긁어 놓고 고기 산 것
    과일이나 생활 용품 계속적으로 산 것
    (위의 두가지 케이스는 딱 ㅇㅈㅁ 같네요. ㅋㅋ)
    최악은 들키기 쉽지는 않은데 법카 100만원 긁어 놓고 현금깡 한거
    이런 경우 카드 긁은 거래처가 갑자기 이상 폐업한 무자료 거래 업소가 많아서 국세청에서 기업으로 소명하라고 자료 날라 오는 건

  • 28. $$
    '24.5.29 9:47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여기분들은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법카는 출장이나 외근시 본사 관리 지방으로 갈 과장급
    그 이상도 제한이 있고
    영수증 통금액이 아니라 조목조목 다 살피고
    해당사항이 안되면 그 부문은 뺍니다.
    재무 경영감리팀에 결제 반려 시키지 통과 조차도 안되는데
    개인경비도 식대나 유류비도 그 직원이 경유인 휘발유인지
    키로당으로 합당하지 못하면 청구 금액에서 뺍니다.

  • 29. 요즘 대기업
    '24.5.29 9:49 AM (211.234.xxx.147) - 삭제된댓글

    걸려요.
    지인네 회사는 회사에서 고발했대요.

    형사 다음 민사일텐데
    간 큰 직원들이 있긴 한가봐요.

  • 30. 전직경리
    '24.5.29 9:49 AM (211.211.xxx.168)

    아! 주말에 쓰는 것도 감사대상이에요

  • 31. $$$
    '24.5.29 9:50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여기분들은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지
    법카는 출장이나 외근시 본사 관리자
    그 밑급 지방으로 갈 과장급 이상
    제한이 있고
    영수증 통금액이 아니라 조목조목 다 살피고
    해당사항이 안되면 그 부문은 뺍니다.

    재무 경영감리팀에 먼저 결제 반려 시키지
    통과 조차도 안되는데
    개인경비도 식대나 유류비도 그 직원이 경유인 휘발유인지
    키로당으로 합당하지 못하면 청구 금액에서 뺍니다.
    그 금액이 정해져 있고
    비용처리에서 저발시 얼마나 철저한데요

  • 32. 요즘 대기업
    '24.5.29 9:51 AM (211.234.xxx.32)

    다 걸려요.
    지인네 회사는 회사에서 고발했대요.

    형사 다음 민사일텐데
    간 큰 직원들이 있긴 한가봐요.
    심지어 그 회사는 IT기업이라 회계처리 꼼꼼할텐데도 그런 짓을

  • 33. ??
    '24.5.29 9:5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218님, 요즘은 대부분 전 직원에게 입사와 동시에 법카 주지 않나요?
    글고 관리부서나 기술직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이야기 한 건 영업사원들 이야기에요.

  • 34. 언제적?
    '24.5.29 9:55 AM (211.211.xxx.168)

    218님, 요즘은 대부분 전 직원에게 입사와 동시에 법카 주지 않나요?
    글고 관리부서나 기술직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이야기 한 건 영업사원들 이야기에요. 출장비가 아니라 접대비요.

  • 35. $$$
    '24.5.29 10:03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영업이 더 철저해요
    중소기업 말하시는건 모르겠지만
    고객사일 경우에 실적이 꾸준히 있거나 버릴회사 경우
    일 안줍니다.
    대기업일 경우 고객사가 더 작은 기업(협력사 1위일 경우가 많으니)
    영업이 제일 치열한 부서입니다.
    그래서 이해하는 부분이고 그 기준은 다르겠죠.

  • 36. 대기업
    '24.5.29 10:06 AM (211.104.xxx.48)

    30년차인데, 법카로 커피 한잔 안사먹어요, 남편. 돈 없는 그지도 아니고 남편 모토가 소탐대실하지 말자,라서. 대기업 재무팀 등이 바보도 아니고 그거 모를까봐요? 문제 생길 때 바로 들이밉니다. 실제로 걸려서 퇴사한 사람들도 적지 않아요

  • 37. 00
    '24.5.29 10:09 AM (211.222.xxx.216)

    사기업은 법카 엄청 철저합니다.
    남편차를 새로 사고 저한테 남편차를 줄때 기름이 엔고인 채로 주더라구요.
    기름넣는 날짜랑 쓰는 양도 다 체크된다고 하던데요

  • 38. ㅎㅁ
    '24.5.29 10:10 AM (112.216.xxx.18)

    원래 도둑들이 말이 많죠

  • 39. ??/?
    '24.5.29 10:18 AM (59.15.xxx.53)

    영업직들은 다 편하게 쓰던데요
    가족끼지 외식도 법카로하고(자기구만 아니면 된다고 옆구가서 먹고)
    저희남편은 일원이라도 쓰면 큰일난다고 절대 안씀요

  • 40. 세금횡령부부
    '24.5.29 10:18 AM (223.38.xxx.73)

    십년간 법카 훔쳐 나라 살림한 횡령부부도 대통령하려는 나라라

  • 41. ..
    '24.5.29 10:19 AM (211.250.xxx.74)

    외국계기업인데 법카 포인트 혼자 몇억 꿀꺽한 여자 짤렸네요..

    근데 짤리기만 하고 손해배상 청구는 안하더라구요.. 남는 장사…

  • 42. 실제로
    '24.5.29 10:29 AM (118.235.xxx.190)

    몇 년전 그런 이유로 퇴직한 사람봤어요.
    불명예죠. 어쩔 수 없어요. 도덕성이 잘못된거니 뭐라 할말없죠.

  • 43. ...
    '24.5.29 10:36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자기가 사는지역만 아니라고 법카를 쓴다구요?!
    주류비도 영수증 다 체크하고
    그 내역 영수증 체크 식당 주소
    법카뿐 아니라 개인카로 영수증만 통청구해도 다 알아보는 후처리 부서인데
    그런 도둑질은 현금처리 합니다.
    영업하는 애들이 더 철저함
    그런 경우는 외국 기술영업 하는 직원들이 가끔 하죠.
    능력이 되면 눈감아 주는 부분도 있고
    회사는 다 알아요.
    피치못할 경우만 하지 회사는 다 짜릅니다.

  • 44. ...
    '24.5.29 12:29 PM (211.36.xxx.1)

    법카는 혜경궁 김씨외는 안됩니다

  • 45. ㅋㅋ
    '24.5.29 2:07 PM (1.216.xxx.154) - 삭제된댓글

    특활비 147억원 ㅋㅋㅋ

  • 46. ㅋㅋ
    '24.5.29 2:08 PM (1.216.xxx.154) - 삭제된댓글

    영수증 공개 못하는 특활비 147억원에 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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