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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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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센티 .64킬로면 많이 뚱뚱한가요?

뚱뚱 조회수 : 6,216
작성일 : 2024-05-29 08:03:18

뚱뚱한건 알고 있는데 저희 가사도우미 이모님께서 살쪘다며 빼라고 난리시네요.

네 저도 알아요 흑흑....

많이 보기 싫은 몸무게일까요? 

 

IP : 211.186.xxx.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9 8:06 AM (182.209.xxx.171)

    가사도우미랑 말 섞지 마세요.
    돈주고 시어머니 납셨네요.

  • 2. 난리
    '24.5.29 8:06 AM (125.240.xxx.204)

    난리칠 건 뭔가요...
    빼면 젛겠지만 그거야 원글님이 판단하실 일.
    남이 뭐라는 거 신경쓰지 말아요.
    자기 말에 반응하니까 더 그래요.
    먹잇감을 알아봅니다....사람들은. 악의가 있든 없든 자기 말이 먹히는 사람인 걸 아는 거죠.

  • 3. 그사람
    '24.5.29 8:06 AM (209.29.xxx.83)

    그사람이 엄청 무례함
    복부비만이 심한거 아니면 건강상도 그정도는 괜찮아요
    물살이 많아서 부피가 엄청 큰 것이면 건강 목적으로 운동하면 좋지요
    그렇다고 그사람이 잘했다는 건 잘대아닙니다
    개무례해요

  • 4. ...
    '24.5.29 8:07 AM (58.234.xxx.222)

    전체 체형이 중요할거 같아요.
    전 165에 58키로로 급살이 쪘는데 배와 엉덩에만 살찌는 체형이라 너무 보기 안좋고 나이 들어 보이네요.
    그래서 지금 4키로 빼는게 목표에요.
    지금 1키로 빠졌네요.

  • 5. 같이
    '24.5.29 8:07 AM (220.122.xxx.137)

    저랑 같이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요~
    가사도우미들이 대부분 좋게 말해주거든요...

  • 6. 아니요
    '24.5.29 8:08 AM (61.101.xxx.163)

    저는 지금 165에 72인데유?
    뭐 나이가 있으니 배가 좀 나와서 그렇지 그렇게 흉하진않아요. 뭐 늘씬한건 아니지만 ㅎ
    저한테는 68이 적정체중같아서 좀 빼긴해야지만요.ㅎ

  • 7. ..
    '24.5.29 8:09 AM (114.203.xxx.66) - 삭제된댓글

    키 몸무게 만으론 알 수 없어요. 1) 나이 따라, 체질량 따라, 골격 체형에 따라, 팔다리 길이에 따라 느낌 다름. 2)그래도 단순히 고려할 때 아주 뚱뚱은 아니지만 튼튼한 느낌.

  • 8. ...
    '24.5.29 8:15 AM (124.5.xxx.99) - 삭제된댓글

    ㅎㅎ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있을때
    빨리 다이어트 하세요
    키도 좋은데 이왕이면
    날씬하면 더좋겠죠
    그래서 더 그럴거에요

  • 9. 저ㅡㅡ
    '24.5.29 8:21 AM (211.234.xxx.13)

    164에 64키로...
    배가 불뚝함.ㅠㅠ
    살 못빼뮤ㅠ

  • 10. ㅇㄹㅇ
    '24.5.29 8:23 AM (211.184.xxx.199)

    어디에 살이 집중되어 있냐에 따라 달라요

  • 11. ㅡㅡ
    '24.5.29 8:23 AM (58.120.xxx.112)

    166/64면 날씬은 아니지만
    괜찮을 거 같은데요
    그 도우미가 원글 날씬했던 때를 알고
    하는 소리인지..

  • 12. 쩝.
    '24.5.29 8:24 AM (14.50.xxx.81)

    저는 160에 64키로인데 애들과 남편이 뚱뚱하다고 놀리는데
    직장에선 슬랙스에 셔츠 스타일로 잘 커버하고 있어요.
    근데 주말에 입는 편안한 캐주얼이 안어울리죠...

  • 13. ...
    '24.5.29 8:26 AM (106.102.xxx.153)

    60정도면 전혀 안뚱뚱해보일거 같아요.
    지금은 살짝 통통?

  • 14. 기고만장
    '24.5.29 8:27 AM (121.133.xxx.137)

    딸한테도 그런얘긴 조심스러운데
    뭔 그지같은 오지랖을...
    바꾸세요

  • 15. 163
    '24.5.29 8:32 AM (220.122.xxx.137)

    163에 61 인데 고딩 아들들이 뚱뚱하다고 살부터 빼라고 해요 ㅜㅜ

  • 16. 뚱뚱
    '24.5.29 8:33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을 떠나 도우미가 건방지게 선넘네요

  • 17. 여기서
    '24.5.29 8:41 AM (121.133.xxx.137)

    포인트는 님이 뚱뚱하냐 아니냐가 아니고
    도우미가 선 넘는거예요
    얼마나 만만하면 갓속도 하면 실례인 말을
    난리까지 치면서 ...-_-

  • 18. ..
    '24.5.29 8:46 AM (211.184.xxx.190)

    도우미든 누구든 간에 살 빼라는것부터가 무례합니다.
    전 친정엄마가 폭풍 잔소리인데
    진절머리나요. 성인끼리 뭐하는 짓인지

  • 19. 그런데
    '24.5.29 8:49 AM (122.34.xxx.60)

    다른 가사도우미 쓰세요

    64든 74든 자기 직장에서 왜 평가하고 참견합답니까?
    직장에서 살 빼라 마라 말 하는 게 가당키나 한가요?

    힘 든 세상, 선 넘는 사람 가까이 하지 마세요

    명절에 친척들 사이에서도 하지 말라는 말을 왜 직장에서 하나요

  • 20. 가사
    '24.5.29 8:5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를 떠나서 그런 건 뭐라하면 안되죠
    그 분이 선을 넘은 겁니다

  • 21. ////
    '24.5.29 8:58 AM (114.200.xxx.129)

    키가 있어서 실제로 그렇게 뚱뚱한 느낌은 안들것 같은데요 저희 올케 170에 58킬로라고하는데 ...키값이구나 싶게 살찐 느낌 못받았거든요.. 저는 150대라서 50킬로대이지만..
    뚱뚱하다 살빼라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고 설사 64킬로가 74킬로라고 해도 그이야기는 완전 실례죠..ㅠㅠㅠ

  • 22. ㅇㅇ
    '24.5.29 8:58 AM (121.121.xxx.85)

    키가 크신데 뚱뚱해보이진 않을것 같은데요.
    60키로 아래로 빼시면 날씬해 보일겁니다.
    도우미분의 잔소리는 한쪽귀로 흘리시고 내몸의 가벼움을 위해60키로에 도전해보세요.

  • 23. 00
    '24.5.29 9:01 AM (211.114.xxx.140)

    키가 있어서 밉지 않을 거 같은데요. 나름 늘씬하실 듯 한데..

  • 24. ….
    '24.5.29 9:03 AM (175.214.xxx.16)

    170에 59인데요
    복부만 집중 ㅠㅠ
    코시국에 8키로가 쪄서 안 빠져요
    옷태가 안나요 ㅠㅠ

  • 25. 윗님
    '24.5.29 9:04 AM (70.49.xxx.89)

    올케가 170에 58아면 마른 거에요;;;
    좀 정상적인 상식을 갖추세요 진짜 와우
    살집 ㅋㅋㅋㅋ 있을 데 있어야 정상이죠
    마른 것만이 유일한 자랑이신가봐요 그것도 정신병이에요

  • 26. 그게
    '24.5.29 9:05 AM (211.217.xxx.233)

    뚱뚱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사이즈인가요?

  • 27.
    '24.5.29 9:06 AM (223.39.xxx.174)

    빼세요.

  • 28. 예민하심
    '24.5.29 9:16 AM (121.133.xxx.137)

    마른 것만이 유일한 자랑이신가봐요 그것도 정신병이에요

    저 댓글님 자기 말랐다 안했는데요
    키 150대에 50킬로대라는데 무슨 마른부심인가요
    이상할 정도로 예민하시네요 정신병이라니...

  • 29.
    '24.5.29 9:17 AM (211.36.xxx.78)

    뚱뚱이네요.

  • 30. 빼라마라하는분들
    '24.5.29 9:18 AM (211.184.xxx.190)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진짜 고도비만 가족이 걱정되서 하는 거 아니면
    그런말 하면 안되죠.
    중년나이이실텐데 그 키에 그 몸무게면
    보기 흉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흉한들...뭐 피해줬습니까?

  • 31. 166
    '24.5.29 9:18 AM (211.49.xxx.110)

    166-61인데요.
    골격자체가 커서 그런가 뚱뚱해보이고 옷태도 안나요.
    운동 전혀 안하는 몸이라서 그런가..
    운동하신 탄탄한 몸이면 몰라도
    보통은 살집있어 보일것같아요.

  • 32. 그냥
    '24.5.29 9:27 AM (211.234.xxx.140)

    말랐음 말랐다고 잔소리 할 스타일

  • 33. ..
    '24.5.29 9:28 AM (108.181.xxx.187)

    153에 64키로까지 쪄봤는데 솔직히 몸에 이상이나 불편 없었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 34.
    '24.5.29 9:34 AM (70.49.xxx.89)

    약간의 과체중이 장수에는 더 도움된다고 연구결과 나왔던데요
    너무 괘념치 마시고 그사람이 무례한 거에요
    너무 개념없음.. 상상도 못할말

  • 35. ㅡㅡ
    '24.5.29 9:34 AM (106.102.xxx.167)

    왜 포인트가 가사도우미인가요?
    다른사람이면 달라지나요?
    여튼 제기준 뚱뚱입니다

  • 36.
    '24.5.29 9:36 AM (106.102.xxx.109)

    큰키에 딱 보기 좋죠...살이 골고루 쪘다면요.
    163_63 였을때도 뚱뚱하다고 들어본적 없어요...특정 부위만 살찐게 아니고 골고루 쪘고 체형이 다리가 길기 때문에 심지어 날씬하다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여기는 50 kg 후반만 나가도 뚱뚱하다고 오바하는 곳이라 본인이 옷 입기 불편하다고 하면 빼세요..

  • 37. 뚱뚱
    '24.5.29 9:5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키160에 67kg인데 나 살빼야지 하면 우리 남편은 살 안 빼도 된다 하는뎅.ㅎㅎㅎ

  • 38. 무례한
    '24.5.29 9:58 AM (118.235.xxx.67)

    도우미는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 이번기회에 살은 뺍니다..

  • 39. qq
    '24.5.29 9:58 AM (118.38.xxx.12)

    166이고 55kg이었을때 뱃살 장난아니고 팔뚝살 퉁실했어요. 얼굴도 살이 오르구요,
    64kg 이면 덩치있고 퉁퉁한 느낌일것 같아요.5kg만 빼셔도 될것 같아요.

  • 40. 저도 166
    '24.5.29 10:03 AM (125.128.xxx.74)

    55키로정도에 딱 좋았고 지금 61인데 복부 장난아님다
    사진찍으면 거대해요 운동매일하는데 너무안빠지네요 ㅠㅠ

  • 41. 후...
    '24.5.29 10:09 AM (114.205.xxx.88)

    이렇게 원글님의 몸애 대해 댓글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좋으세요? 가사도우미를 고용할수 있는 경제력 있는 분이 왜 내 몸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말에 휘둘리세요? 정말 82에 체중가지고 뚱뚱하니 빼라 마라하는 글 볼때마다 타인에게 무례한 자신들을 돌아봤음 좋겠어요.

  • 42. 그리
    '24.5.29 10:21 AM (210.218.xxx.135)

    저 160에 60인데
    많이 뚱뚱에 보이지 않는데.. ㅎㅎ

  • 43.
    '24.5.29 10:24 AM (223.38.xxx.50)

    전 원글님보다 키도 조금 더 크고 몸무게는 훨씬 덜 나가는데도 병원서 마른 비만이래요 ㅠㅠ
    저는 운동 하는데도 체지방량이 높고 경도 지방간도 있대서 다이어트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탄수화물 줄이고 유산소 시작했어요. 원래 필라만 꾸준히 헸거든요.
    본인이 건강에 별 문제만 없다면 괜찮으실듯 하고 좀 불편하시다면 여름맞이 다이어트 돌입해 보세요!

  • 44. 잉?
    '24.5.29 10:26 AM (110.92.xxx.60)

    살이야 빼든 찌든 알아서 할 일인데
    가사도우미가 무식하게 무례한 짓 하는거죠

    뚱뚱한걸 걱정해야하는게 아닌 그런 무례한 인간을
    집안에 둡니까? 님 살보다 사람을 정리하세요.

  • 45.
    '24.5.29 10:56 AM (222.237.xxx.194)

    정신승리 하지 말구요
    뚱뚱해요
    이런글 쓸시간에 운동하고 식단합시다

  • 46. 미적미적
    '24.5.29 11:23 AM (211.173.xxx.12)

    맞아요 체격이 커보이긴해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뚱뚱하냐 안하냐가 아니라 도우미 오신분이 그런걸을 집어서 난리치실일인가 하는거죠
    내 가족 내 친구에게도 그런 소리는 예의에 어긋나요
    하물며 일하러 오신분이 지적질하고 그런 상황에서 전 일 못시킬것같아요
    다른일에도 선을 넘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무시하거나 동조받는것보다 먼저 고민해야할것은 도우미를 계속 쓸껀가 하는 점이 아닐까요?

  • 47. ...
    '24.5.29 11:40 AM (114.200.xxx.129)

    설사 뚱뚱하다고 해도 그걸 대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잖아요..ㅠ ㅠ
    선을 넘어서 너무 심하게 넘었죠.... 저라면 그런 사람 집안에 안둬요 관두라고 하지

  • 48.
    '24.5.29 11:49 AM (121.159.xxx.76)

    딱 적당해요

  • 49. ㅇㅇ
    '24.5.29 1:17 PM (118.235.xxx.214)

    저랑 키, 몸무게 같으시네요.
    58에서 야금야금 찌더니 이젠 뭐 손 놓을까봐요.
    아침공복에는 조금 더 빠지긴 해도 쉽지 않네요.
    저 같은 경우 어디 한군데만 그렇지 않고 팔, 허벅지, 배 고루 쪘어요.
    니트 좋아해서 많이 입었었는데 낭창낭창하던 느낌은 아예 없어졌어요 ㅠ

  • 50.
    '24.5.29 2:03 PM (1.238.xxx.218)

    전데 뚱뚱하단소리 들은적 없어요

  • 51. 정말
    '24.5.29 3:08 PM (222.112.xxx.220)

    이쁜 몸매겠는데요.
    뚱뚱하다니요

  • 52.
    '24.5.29 6:59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여긴 뇌에 기름 찬 인간들이
    원글집 가사 도우미저럼 무식한 고나리짓 하는분들 많네요?

    하긴 그 정도 수준으로 사는 인생들이니
    늙어서 남의 집 도우미나 하고 사는거겠죠
    원글이 굴러다니는 곰탱이라도 저런말 하는게 비매너
    모르면 좀 외우기라도 해야 사람소리 들어요

  • 53.
    '24.5.29 7:00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여긴 뇌에 기름 차서 생각을 담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제법
    보이네요. 원글집 가사 도우미저럼 동급의 무식한 고나리

    하긴 그 정도 수준으로 사는 인생들이니, 늙어서 남의 집 도우미나 하고 사는거겠죠?원글이 굴러다니는 곰탱이라도 저런말 하는게 비매너

    모르면 좀 외우기라도 해야 사람소리 들어요

  • 54.
    '24.5.29 7:02 PM (223.62.xxx.34)

    여긴 뇌가 돼지마냥 기름차서 생각을 담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제법 보이네요. 원글집 가사 도우미저럼 동급의 무식한 고나리

    하긴 그 정도 수준으로 사는 인생들이니, 늙어서 남의 집 도우미나 하고 사는거겠죠?원글이 굴러다니는 곰탱이라도 저런말 하는게 비매너

    모르면 좀 외우기라도 해야 사람소리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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