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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만 가면 니맘대로 다 해라 싶었는데...

간사한마음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4-05-28 23:21:11

올해 입학해서 이제 1학년이예요.

재수도 했는데 대학4년 금방인데..

하는 마음에 이제 공부좀 하지 싶고

정말 너무너무 놀아요. 

입시때 속터졌던 마음이 다시 스멀스멀

외모에만 온통 시간과 돈을 쓰고 있네요.

아오 답답... 휴...

설마 졸업할 즈음 발등에 불떨어질때까지

저러고 사는거 아니겠죠... 천불이 난다...ㅠ

IP : 211.234.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8 11:23 PM (220.75.xxx.108)

    아니 1학년이고 이제 5월인데요...
    어머니 너무 하시는 듯요.
    저도 대학생 둘 키우지만 대학 1학년이 논다고 뭐라 하는 건 엄마편 못 들겠네요.

  • 2. ....
    '24.5.28 11:24 P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재수까지 했으면 얼마나 지금 이시간을 기다렸겠어요. 제가 다 두근두근. 저도 1학년때 외모에 돈 오지게 쓰긴 했어요. 후회없슴다.

  • 3. 푸른당
    '24.5.28 11:26 PM (210.183.xxx.85)

    우리애는 연애한다고 ...근데 첨엔 너무 걱정이고 독립도 너무 빨리할라고 해서 걱정이였는데 가만보니 그냥 남자애가 진국이더라구요. 내가 대신 애 관리하고 키ㅇ워준걸 남자친구가 해주니 내가 너무 편해요. 와 진짜 역할분담 남친이 해줘서 너무나..저는 진짜 제일만 하면 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우리애와 이제 정말 맘도 몸도 반반씩 독립을 한것 같아요 작년에 너무 이른 독립에 맘이 애렸는데 올해는 기뻤어요. 각자 자기영역과 자기자리를 찾아가는듯해서요

  • 4. 잘될거야
    '24.5.28 11:30 PM (180.69.xxx.145)

    아 외모에 신경써주는것만도 고마워해야 해요
    우리 애는 대학 가서 공부는 기본 '안'하고
    외모도 신경 안써서 살쪘는데 다이어트도 안하고
    여드름치료도 아프다고 안하면서
    당장의 여드름 가린답시고 팩트만 치덕치덕 바르니
    얼굴은 더 상해가고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ㅠ
    외모에 관심 가지는 딸도 제 입장에선 부럽네요 흑

  • 5. Nn
    '24.5.28 11:46 PM (61.254.xxx.88)

    대학만 갔으면.....
    전 님이 부럽네요

  • 6. 참나
    '24.5.29 2:34 AM (61.81.xxx.112)

    내말이…살이나 좀 뺏으면….

  • 7. 흠ㅡ
    '24.5.29 10:26 AM (175.214.xxx.36)

    그때 아님 언제 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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