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5부터는 지 실력 나옵디다

. 조회수 : 4,142
작성일 : 2024-05-28 22:30:50

아래 초1 엄마 글 봤어요

솔직히 초저때는 아이들 공부로 판단하긴 힘들지만

싹이 보이는 아이들이 있긴 합니다

이 아이들이 초5때도 계속 공부든 뭐든 잘하거나 

초저때 별루더니 초5부터 학습적으로 치고 올라오는 경우

이런 아이들은 대개 쭉 잘하더라구요

 

IP : 175.117.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8 10:38 PM (110.13.xxx.200)

    솔직히 보일애들은 유치원때 초저때부터 보여요.
    큰아이 초1때 지금은 교감된 담임이 상담때 얘는 공부시켜라 했었어요.
    지금 잘하고 열심히 합니다.
    초저때부터 문제집 던져주면 설명필요없이 턱턱 푸는 애들은 이미 준비된 애들이고
    그리고 막상 공부해야 할때 막판 결승전 고등때 지가 할려고 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
    머리좋지만 안하는 애들도 많잖아요.
    중요한때 이성에 빠지거나 사춘기 오거나 등등 만나면 결과가 좋을수가 없거든요.
    그런것도 학운이라 생각해요.

  • 2. .......
    '24.5.28 10:52 PM (61.255.xxx.6)

    근데 요새 스마트폰에 빠져서 중독되는 애들이 많아서
    머리 좋은 애들이 끝까지 입시판에서
    성과 못 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그냥 머리 좋은데 공부안하고 놀기만 하던 아이들
    고등부에서 확 치고 올라오는 게 가능했는데
    요새는 머리 좋은 애들이 스마트폰 중독되서
    무기력한 아이들이 압도적으로 늘어났어요
    머리 좋은 애들이 왜 위험하냐면
    머리가 좋기 때문에 굳이 힘든 거 공부 안하려고 해요.
    그러다 더 게임, 유튜브에 빠져들고 그러다 무기력해지는거죠.
    이런 아이들은 고등학교 끝까지 쭉 무기력하게 가요.
    스마트폰 중독..이거 정말 조심해야되는데
    요새는 유아들 손에도 폰을 다 쥐어주니...ㅠ

  • 3. 맞아요
    '24.5.28 10:59 PM (124.56.xxx.95)

    머리 좋은 애들일수록 스마트폰이나 게임 자체를 못하게 할 수 없어요. 게임이 옛날처럼 단순하지 않고 머리를 많이 쓰는 거라 오히려 머리 좋은 애들을 홀릭하게 만드는 요인이 많거든요.

  • 4. 저도
    '24.5.28 11:00 PM (122.42.xxx.82)

    미디어환경이 키라고 봅니다
    머리좋은애들이 게임도 잘해서리 그 게임이 또 얼마나 재미있고 사이버머니는 또 바로 얼마나 부자인지 보여주니 통제가

  • 5. .....
    '24.5.28 11:44 PM (110.13.xxx.200)

    솔직히 게임은 머리보다 중독문제가 크죠.
    머리나쁘다고 게임 못하란 법은 없으니까요.
    게임은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하고 싶어서 중독되서 하는거니까요.
    게임뿐 아니라 폰으로 할 수 있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그나마 폰 단속 되는 애들이 관리되서 공부를 하는 거 같아요.
    폰도 단속되는애나 되지 안되는 애들은 어떻게든 중고폰 사서 하죠.
    아이들 관리가 정말 힘들어진 시대같아요.
    풍요로운 시대니 결핍으로 공부하는 시대도 아니고 즐길거리는 넘쳐나고.
    결론은 지가 그냥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목표나 동기라도 있어야 한다.

  • 6. . .
    '24.5.28 11:45 PM (175.119.xxx.68)

    저희집 애도 초5 부터 공부머리 있는거 알았어요

    지금은 옆에서 머리 좋아서 좋겠다 자꾸 그러니 본인도 알아서 공부 덜 해요
    옆에서 보면 속 터져요
    공부 좀 하면 더 잘 나올거 같은데 안 하니까요
    게임하고 시험때는 얼마나 자는지

  • 7. 솔직히
    '24.5.29 12:10 AM (175.214.xxx.36)

    싹수는 더 어려서도 보이지만
    애가 엥간하면 중등성적까지도 엄마ㆍ학원 등의 힘으로 만들수있는듯요
    근데 그 후가 문제죠

  • 8.
    '24.5.29 5:21 AM (116.33.xxx.224)

    중등까지는 밀어 붙여서 나오기도 해요..
    고등부터가 진짜 자기 실력이고 자기 의지죠..

  • 9. ...
    '24.5.29 7:04 AM (118.235.xxx.231)

    진짜 자기 실력은 고등 가면 나와요 특히 고2 이과 가니까 이건 뭐 사교육으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더군요 진짜 시험문제 쉬운 비학군지면 모를까

  • 10. 글쎄요
    '24.5.29 7:11 AM (61.76.xxx.186)

    저는 미디어도 그렇지만 사춘기가 젤 중요한 거 같은데.
    순하게 지나는 애들이 대체로 잘하고
    아니어도 본인이 독하게 맘먹은 애들은 더 잘해요.
    엄마랑 트러블있고 제멋대로지만 공부는 뭐 완전 독보적이라
    이번에 서울대 간 아이 두 명압니다

  • 11. ㅇㄹ
    '24.5.29 7:45 AM (118.235.xxx.60)

    요즘은 쭉 잘하던 애들 중에서 치고 올라가는 애들이 잘해요.
    못하다가 막판에 정신든다? 는 신문에 인터뷰 기사 나올 확률임.
    유명대학 가서 학창시절 되돌아보라하면 공부 못하다가 막판에 좀 잘했어,,.는 거의 없어요. 지금 이 글 보는 70년대생 대학갈때랑 환경이 다릅니다.

  • 12. 몰입
    '24.5.29 12:46 PM (112.214.xxx.210)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몰입이라고 하는거 봤는데 그 논리로 하면 몰입 잘하는 학생이 게임이나 스마트폰에 빠질때 깊이 빠질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3235 빚없는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7 2024/05/28 5,089
1573234 지퍼가 빡빡해서 안올라가질 때요 3 바닐라향 2024/05/28 1,285
1573233 쌀 싸게 살수있는곳 알려주세요. 4 파란하늘 2024/05/28 1,367
1573232 현재 12사단-훈련병 사망, 분위기래요 11 현재 2024/05/28 19,195
1573231 아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못한 후회. 5 후회 2024/05/28 4,144
1573230 70대 이상 어른들 생신에 돈봉투 이벤트요 18 2024/05/28 2,902
1573229 저탄수 식사법. 첫날 실천 후기~ 3 공간에의식두.. 2024/05/28 2,365
1573228 단기알바 도전 4 알바 2024/05/28 1,727
1573227 전세사기법 저도 반대네요 32 .. 2024/05/28 4,896
1573226 한살림 가입하려는데 배달이되나요? 7 ㅎㅅㄹ 2024/05/28 1,914
1573225 여수,순천 같이 가신분들은 숙소 한곳에서? 아님 옮겨서?어떻게 .. 2 여수 2024/05/28 1,361
1573224 여러분 다이슨 청소기 꼭 정품 밧데리 사세요!!! 6 바른자세 2024/05/28 3,181
1573223 배달치킨 대체 냉동치킨 뭐 있을까요? 16 .. 2024/05/28 2,109
1573222 비싼 곳에서 검소하게살기 검소한 곳에서 풍족하게 살기 10 ... 2024/05/28 3,817
1573221 오래된 간장 짱아찌 시큼한 냄새나는데 드시는지요? .. 2024/05/28 562
1573220 이사가게 된 곳 근처에 절이 두개나 있던데 가면 뭐해야 해요? 3 2024/05/28 1,285
1573219 남자 고등학생이랑 서울에 갈까하는데요. 18 알려주세요 2024/05/28 1,861
1573218 폐경이후 다이어트 힘들죠? 5 ........ 2024/05/28 3,490
1573217 5/28(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5/28 689
1573216 7월 말 나트랑 vs. 푸꾸옥 어디가 좋을까요 2 ㅇㅇ 2024/05/28 4,572
1573215 훈련병 사망 관련 기사가 왜 이렇게 없어요? 12 456 2024/05/28 2,128
1573214 암환자 엄마에게 해줄수있는거 뭐가 있을까요 6 힘내 2024/05/28 1,964
1573213 일하다 번아웃으로 쉬고계신분 계신가요? 8 쉬고 2024/05/28 1,787
1573212 이사 당일 도배 글 올리셨던 분 9 프리지아 2024/05/28 2,260
1573211 보수들 민주당에 조금만 힘을 더 실어줬으면 그나마 희망이라도 .. 19 망하고싶어서.. 2024/05/2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