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어요.
저는 최저시급의 근로자이고 남편과 둘이살고 남편은
요즘 힘든 자영업자 입니다.
지방에 살고 있는. 저는 집에 대한 꿈이 있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8년자 25평 이억정도. 변두리에살아서 편의시설이 없어요.
사억 가까이 되는 신축 25평 급지 좋은 곳으로 이사하고픈 꿈이 있구요.
하게 되면 대출을 오천정도받아야 될지도..
제가 고민 되는건 둘이 사는데 큰돈을 깔고 앉는게
맞는지...노후를 위해서 현금을 모으는게 맞는게
아닌지..,.저는 집을 빨리 갈아타고 이년뒤부터
무조거ㆍ 연금을 부을려고 하는데
제생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