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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다니시는 분들 좀 물어볼께요.

조회수 : 5,268
작성일 : 2024-05-28 20:02:59

남편도 일하고 나도 일하는데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버섯볶음 아무리 간단하다 해도 이런 반찬들이 일 갔다와서 뚝딱 하고 바로 만들어 지세요?

체력 좋고 손 빠른 분들은 가능 하실테고.

저라면 안 되고 못 하거든요.

IP : 223.33.xxx.14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8 8:03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만들 생각도 안합니다.

  • 2. 집밥
    '24.5.28 8:05 PM (122.43.xxx.65)

    잘 안해드시면 그때그때 반찬 사다먹는게 여라모로 이득일듯요

  • 3. 안해요
    '24.5.28 8:06 PM (220.244.xxx.79)

    우동 하나에 계란 서너개 넣고 2-3분 끓여서
    초저학년 애들 이랑 나눠먹고 빨리 재워버리고 있어요
    배고프면 바나나 먹으라거나
    빵 사줘요

  • 4. 말씀하신
    '24.5.28 8:0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반찬들은 솔직히 너무 쉬운거잖아요
    3개에 15분이면 넉넉한.....

  • 5. ..
    '24.5.28 8:10 PM (223.38.xxx.97)

    남편도 일하고 나도 일하는데
    왜 나만 밥해야 하는지 너무 열받아요
    남편은 아예 할 생각도 안하고 먹기만 해요.
    아 끼니 정말 너무 숨막히네요...

  • 6.
    '24.5.28 8:11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신혼초 퇴근하고 오니 간단하게 뚝딱 김밥 만들어 달라던 남편놈 생각나서 울화가 치미네요.
    초장에 잡아야지 늙으면 정신개조도 안돼요.

  • 7. ..
    '24.5.28 8:12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저 반찬들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 전처리 과정이 귀찮잖아요.
    콩나물 - 다듬고 씻어야 됨
    어묵 - 끓는 물에 먼저 한번 데쳐야 함.
    버섯 - 다듬고 씻어야 함

  • 8. 남편
    '24.5.28 8:12 PM (183.99.xxx.254)

    보고 한번 해보라고 하세요.
    가능하다면 원글님도 해본다고.
    같이 돈버는데 왜 아내만?

  • 9. ..
    '24.5.28 8:12 PM (73.195.xxx.124)

    저 반찬들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 전처리 과정이 귀찮아요.
    콩나물 - 다듬고 씻어야 됨
    어묵 - 끓는 물에 먼저 한번 데쳐야 함.
    버섯 - 다듬고 씻어야 함

  • 10. 아니요
    '24.5.28 8:16 PM (175.199.xxx.36)

    쉬운거라고 해도 집에 있으면서 저3개를 하기는 쉽죠
    일하고 녹초가 되서 왔는데 저거 뚝딱해지는 직장맘
    드물어요
    그리고 저거 만들려면 재료는 안사나요
    마트가서 저거사고 손질하는 이런과정이 힘든거예요
    솔직 쉬운건 맞지만 일하고 오면 저쉬운것도
    귀찮아서 안해집니다

  • 11. ..
    '24.5.28 8:23 PM (1.235.xxx.154)

    아뇨 있는거 차려먹기도 힘들어요
    저는 전업인데 낮에 몇시간 나갔다오면 저녁하기 너무 힘들어서 외출을 극도로자제하고 살았어요
    지금 남편이 은퇴해서 청소담당하고
    같이 장보고 그러니 같이 외출하고 와서 저녁차리지
    안그럼 못해요
    저는 맞벌이부부가 아이키우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ㅣ

  • 12. 현직설계사
    '24.5.28 8:26 PM (1.224.xxx.224)

    장아찌,젓갈,피클,단무지 같은 오래 먹을수있는것들 항상 구비해놓고
    김,계란 자주 올려요. 저녁은 한 그릇음식을 주로 해요.덮밥이나 볶음밥,파스타 여기에 음식에 따라 장아찌,피클을 놓고 먹어요. 반찬 여러개 할 시간과 여력이 안되요. 야채는 사면 다 볶음밥용이나 덮밥용으로 소분하고 요새는 파프리카 오이 그냥 썰기만 해서 쌈장에 먹어요.

  • 13. 야채구이
    '24.5.28 8:29 PM (175.193.xxx.206)

    야채구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서 세수하고 나와서 계란말이하고 아침에 해놓은 등갈비 김치찜하고 같이 먹었어요.

  • 14. ㅇㅇ
    '24.5.28 8:33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일찍 오는 사람이 밥하고. 밀린 설거지 해두면 (남편)
    제가 가서 같이 요리해요. 남편은 하라는것만 도와주는 정도로.
    말안하면 쉬구요
    아침에 남편이 청소기 돌리고 나가고...
    그러니 오자마자 요리해도 성질은 안나요

  • 15. 나눠요
    '24.5.28 8:37 PM (125.179.xxx.132)

    요리좋아해서 합니다.
    힘들땐 반찬 사먹기도 하지만

    저흰 일찍 오는 사람이 밥하고. 밀린 설거지 해두면 (남편)
    제가 가서 같이 요리해요. 남편은 하라는것만 도와주는 정도로.
    말안하면 쉬구요
    아침에 남편이 청소기 돌리고 나가고...
    그러니 오자마자 요리해도 성질은 안나요
    저는 직장에서 쉴때 요리검색하고 장봐서 가구요

  • 16. ㅇㅇ
    '24.5.28 8:38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다 데치고 비슷한 양념만 하면 되는데
    요새 간편식 얼마나 많은데..
    제일 귀찮은 게 국이잖아요.
    국은 시판 국 사다가 돌려 먹어요.
    순서대로 한번에 조리도구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냐가 관건

  • 17. ㅓㅏ
    '24.5.28 8:46 PM (115.21.xxx.208)

    한번에 많이 만들어놓죠.
    말씀하신 밑반찬은 3~4일 먹을 정도로 만들어놓고, 즉석해서는 냉동식품과 밥, 국만 합니다. 30분이면충분해요

  • 18.
    '24.5.28 8:48 PM (68.172.xxx.55)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실 게 아니라
    그런 걸 내게 요구하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따져보셔야할 거 같네요

  • 19. 으쌰
    '24.5.28 8:57 PM (119.69.xxx.244)

    사먹어요 어떻게 퇴근후에 하나요

  • 20. 저도
    '24.5.28 9:00 PM (61.43.xxx.198)

    진짜 음식 못하는데
    올리신 3개는 뚝딱 만들어지는 음식이긴해요

  • 21. 에너지가
    '24.5.28 9:06 PM (180.68.xxx.158)

    남아있으면,
    잡채는 못하고,겉절이눈 못하나요?
    손가락 까딱도 하기싫은게 문제지…

  • 22. 평일
    '24.5.28 9:0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저녁을 남편이 하고
    전 찌게나 기타등등 하나정도 힙니다
    밑반찬은 주말에 사놓거나 해놓거나

  • 23. ..
    '24.5.28 9:21 PM (121.163.xxx.14)

    난이도가 낮아서 저런 반찬은
    금방되고 맛도 내기 쉬워요

    콩나물 씻어나온 거 사오고
    어묵이나 버섯은 썰기만 하면 볶을 수 있어요
    파 마늘은 미리 일주일 쓸 거 다져진 거 준비해 놓고요
    맛간장 하나만 넣고 볶아도
    어묵 버섯 가지 등은
    다 맛있어요

    이거 할 때 남편은 집안 청소 시키세요
    설거지를 시키든가요
    밥 얻어먹으려면 일 해야죠

  • 24. ㅇㅇ
    '24.5.28 9:31 PM (172.226.xxx.45)

    난이도가 낮든 높든 해봤어야 말이죠.
    저 애가 둘다 사춘기고 애들 어릴때 전업 4년정도 해봤지만
    위 반찬 한번도 안해봤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뚝딱 한다, 15분이면 한다 하는 분들 어디가서 그런말씀 마셔요 ㅎㅎ

  • 25.
    '24.5.28 9:33 PM (115.138.xxx.158)

    저는 가능
    콩나물 다듬지 않음 그냥 뿌리까지 먹음 그리고 한솥 끓이면 반 나물 반 국 가능
    오뎅 그냥 볶으면
    버섯 그냥 대략 볶다가 소금 조미료 조금 넣고 볶으면
    20분이면 밥꺼지 싹 가능할 반찬 아닌가요

  • 26. 오노
    '24.5.28 9:36 PM (14.41.xxx.27)

    저희집 저녁은 샐러드로 고정입니다
    일주일치 채소 씻고 탈수해서 큰 타파통에 넣아두고
    채소 한주먹에 삶은 달걀이나 소고기 구이나 닭가슴살정도 그날그날 올려서 먹어요
    아이도 이제 중학생이라 스스로 챙겨먹게 시스템 만들어 뒀어요
    과일도 이삼일치 통에 넣아두면 모두 셀프로 먹어요
    가족 모두 회시로 학교로 바쁘니 간단 반찬 이딴건 없습니다

  • 27. 아니요
    '24.5.28 9:40 PM (39.117.xxx.171)

    애가 학원서 늦게 오늘날은 뭐라도 하는데 바로 밥차려야하면 그냥 반찬가게나 배달 밀키트에요
    그런거 뚝딱 못해요 힘도 들고

  • 28. 전업주부일때
    '24.5.28 9:41 PM (106.101.xxx.124)

    밥순이로 많이 했는데
    9끼 차릴때도 있고요
    지금은 아예 안함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맘이 안해짐요
    반찬가게에서 사와요
    돈쓰고 말지....
    가사노동은 감정이 들어가나봐요
    하기싫어요
    나도 좀 살자~~~~

  • 29. ...
    '24.5.28 9:42 PM (58.125.xxx.73)

    저포함 식구들이 모두 집밥 좋아합니다만 주중에는 격일로만 집에서 해서 먹어요..집에서 해도 파스타같은 한그릇 위주 아니면 고기 구워서 야채랑 먹는 수준. 반찬은 사서 먹거나 주말에 먹고 남은 거 데워먹어요 주중에 반찬 따로 안 만듭니다.

  • 30. 기진맥진
    '24.5.28 10:32 PM (58.29.xxx.135)

    퇴근하고 진빠져있는데....저 3개를 한다? 하고나서 뻗겠죠. 먹을 기운도 없을듯.
    근데 저걸 일주일에 몇번하면 지쳐서 안살고싶을듯ㅠㅠ

  • 31. 어휴
    '24.5.28 10:33 PM (99.239.xxx.134)

    한번도 안해봤어요
    전 자잘한 한식반찬..나물 등 조금조금 나오는..평생 한번도 안했어요 그럴 시간도 없고요
    무조건 한그릇 음식해요 밥+단백질+야채
    뚝불, 닭갈비, 갈비탕, 불고기, 연어포케와 아보카도, 스테이크와 야채소테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일다녀와서 밥 안해요
    전에 해놓은거 데워먹죠
    내가 힘들면 일단 눕고 저녁 먹고 싶은 사람이 데워서 차려먹어요.

  • 32. 윗분
    '24.5.28 11:36 P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저 세가지가 15분만에 나올수 있나요?
    무림고수를 보는 기분입니다.
    전 손이 느려 그런지 쉬운 반찬임에도 생각보다 오래걸려요..
    재료 다듬고 요리하고 설겆이까지 빨리 해도 30분 걸릴것같아요ㅜㅜ

  • 33. 미쳤나봐
    '24.5.29 5:18 AM (116.33.xxx.224)

    일하느라 9시간 왔다갔다 10시간 11시간씩 밖에 있다 온 사람이한테
    집에오자마자 15분동안 반찬 3가지 만들라고 하는게 정상입니까?

  • 34. .......
    '24.5.29 7:45 AM (211.49.xxx.97)

    할수는 있어요. 하지만 준비하고 정리하는거 귀찮고 피곤해서 하디 싫어요.남편놈은 차려준 밥 먹고 누어 핸폰보는구 진짜 꼴도 보기싫다니까요.나도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말이죠.

  • 35. ..
    '24.5.29 12:15 PM (121.161.xxx.116)

    할수는있는데 그날 먹을걸 그날 저녁에 하지는 않지요
    미리 만들어 둔거 데워서 먹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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