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이상 어른들 생신에 돈봉투 이벤트요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4-05-28 19:17:56

어르신들 생신에 돈봉투 이벤트 해드리면

좋아하시고 자식들도 사진찍고 그러잖아요.

근데 진짜 좋은건지 궁금해요

물론 자식들이 이렇게 저렇게 챙겨드리면

그 마음만으로도 좋고 기쁘시겠지만

돈으로 뭐 만드는거 있잖아요

그런거 진짜 좋아하시는걸까요?

 

저는 돈은 깨끗한거로 깔끔한 봉투에 넣어드리는게

가장 좋은거로 생각해서 그런지

뭔가 돈으로 케이크 만든다건가

음식에 같이 뭐를 꾸미고 그런게 어색하거든요

근데 진짜 좋아하시는거면 저도 해드려볼까

하는맘에 글 적었어요.^^

 

어르신들 속마음 알려주세요~!

IP : 218.155.xxx.1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8 7:22 PM (59.17.xxx.179)

    최소 봉투 이상은 되지 않겠어요?
    일단 기본 봉투에 재미가 더해졌으니.

  • 2. ^^
    '24.5.28 7:25 PM (223.39.xxx.117)

    다른 분들 좋은 댓글있기를ᆢ

    제경우 받는 입장인데 이벤트패쓰 ᆢ
    깔끔한ᆢ봉투에 현금~~소액이라도ᆢ굿~굿

    이벤트하느라 수고ᆢ어차피 돈은 따로 모아서 사용
    해야하니ᆢ애들 신경쓰게 안하고픈 생각이~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에 봉투라면 좋아요

    애들기념일에는 두배로 불려서 줍니다

  • 3. .....
    '24.5.28 7:34 PM (114.200.xxx.129)

    70대는 저희 부모님뻘이시지만 제가 그분들 나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이벤트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근데 뭐든 안좋겠어요.. 나 챙겨주면 젊은 저도좋은데..ㅎㅎ

  • 4.
    '24.5.28 7:34 PM (218.155.xxx.211)

    저는 참 보기 않좋더라구요.
    애들이 준비했다면 좋아는 해 줘야죠

  • 5. ......
    '24.5.28 7:39 PM (221.165.xxx.251)

    저도 그런 영상 보면서 카메라 대고 자식들이 눈을 반짝거리고 있으니 안좋아할수도 없고 그런거겠지? 생각했어요.
    저게 정말 좋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집안분위기라는게 있고 대체로 부모와 자식이 비슷하게 마련이니 그런 이벤트 좋아하는 가족들인가보다 싶긴 해요.
    저희집 생각하면 저희부모님도, 제 딸들도 그런거 다 싫어할것같거든요

  • 6. ..
    '24.5.28 7:39 PM (175.223.xxx.59)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 성향에 따라 다를듯요.
    저희는 케이크 초 꽂고 노래만 해도 기겁을 하세요.
    깔끔한 봉투에 깨끗한 현금 넣어 드리면 고맙다 하시며 받으세요.
    친구네 어머님은 본인은 반짝이 자켓에 선글라스, 자식, 며느리, 사위 똑같이 티 맞춰입고 화려한 가랜드에 돈케이크 이런거 엄청 즐거워 하신다고 제 친구가 이벤트 만드느라 애쓰더라구요.

  • 7. 좋던대요
    '24.5.28 7:42 PM (118.235.xxx.183)

    딸이 해줬는데 재밌고 예쁘고
    무엇보다 그 정성이 너무 고마웠어요

  • 8. 저도
    '24.5.28 7:56 PM (121.150.xxx.76)

    봉투에 담아드리고 식사같이 하는게 좋지
    하는쪽인데요
    지난 아버지 생신때 케이크에서 돈나오는거
    함 해드렸는데 같이모인 식구들포함
    즐거운 이벤트로 재밌게 보냈어요

    근데 한번이면 족할듯하긴해요^^

  • 9. ..
    '24.5.28 8:06 PM (73.195.xxx.124)

    저희집 어른들은 돈으로 뭘 만드는 것 - 유툽 보여드렸음 -
    진심 아주 싫어하십니다.

  • 10. ...
    '24.5.28 8:0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칠순/팔순 그래도 기념되는 날 이벤트죠.
    은근히 돈 꽤많이 들어갑니다.

  • 11. 저도
    '24.5.28 8:12 PM (14.58.xxx.116)

    부모님 이벤트로 해드릴까 싶어서 먼저 영상 보여드리고 반응을 봤는데..하면 큰일날뻔 했어요. ㅎㅎ
    분위기 한번 보세요.

  • 12.
    '24.5.28 8:15 PM (211.234.xxx.161)

    애들이 이벤트로 서프라이즈~!하면
    좋아하는 척 해주겠지만
    진심 너무 싫어요.
    경박해보여요.

  • 13. ....
    '24.5.28 8:2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사람 성향에 따라서도 그게 달라지는군요... 그런 케이크 비싸더라구요
    우리 올케는 그런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꽤 비싸게 주고 구입하더라구요 ... 그냥 원글님 부모님 성향에 따라서 해주세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아요 ..

  • 14. ..
    '24.5.28 8:23 PM (114.200.xxx.129)

    사람 성향에 따라서도 그게 달라지는군요... 그런 케이크 비싸더라구요
    우리 올케는 그런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꽤 비싸게 주고 구입하더라구요 ... 그냥 원글님 부모님 성향에 따라서 해주세요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것 같아요 ..
    그래도 그런거 찾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 케잌 업체들이 다들 밥먹고 사는거잖아요..ㅎㅎ

  • 15. 그냥
    '24.5.28 8:46 PM (211.211.xxx.168)

    저 같으면 케이크 만들 돈으로 나중에 밥한번이라도 더 사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6. 저는
    '24.5.28 8:59 PM (211.206.xxx.191)

    솔직히 그런 거 딱 질색인 성격이거든요.
    아들 둘 엄마라서 심플한게 좋고 그리 살았고.
    그런데 아들이 결혼하니 본인 아내랑
    그런 이벤트를 하더군요.
    어버이날 돈 부채를 주던데 피식 웃음이 나오기는 하더라고요.
    성의를 받는 거죠.
    아마도 아들이 엄마 성향 아니까 돈 케잌 까지는 안 갔나봐요.
    그런것도 다 돈 들여서 하는 건데 본심은 싫습니다.ㅠ
    남편도 싫어해요. 천박하다고.ㅋ

  • 17. 저는
    '24.5.28 9:15 PM (61.101.xxx.163)

    진짜 싫은데 ㅎㅎ
    언니가 좋아해요. 그래서 친정부모님 다양한 방법으로 이벤트로 드려요.ㅎ
    시골분들이라 그런지 이벤트가 없는 평생에 생신때 이런저런 다양한 방법으로 받으니 재밌어하시더라구요.ㅎ

  • 18. 저는
    '24.5.28 9:17 PM (61.101.xxx.163)

    딸아이가 백만원 케익으로 준적있는데 ㅎ
    저는 딸아이한테 케익값 아까우니 케익값 그냥 돈으로 달라고 했어요..
    애가 김빠졌는지 그냥 통장으로 이체하네요.ㅎ
    심심하기는 한데..저는 역시 이벤트는 싫으네요.ㅎ

  • 19. ..
    '24.5.28 9:18 PM (119.70.xxx.107)

    성향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좋아하세요.

  • 20. ㅡㅡ
    '24.5.28 9:26 PM (218.155.xxx.140)

    역시 성향 따라 다르군요.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21. 울엄마는
    '24.5.28 11:50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꺼내기 귀찮다고 짜증냄 ㅎㅎㅎ
    다시는 안해줌

  • 22. ㅇㅇ
    '24.5.29 9:56 AM (14.32.xxx.186)

    저희 부모님은 꽤 점잖으신 편인데 가족모임에서 봉투 대신 용돈부채 드려봤더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줄줄히 뽑혀나오는 돈 케이크, 우산, 돈을 접어 만든 꽃다발같은 건 저도 좀 별로.... 그런데 호응해주는 또래 손님들이 많은 앞에서는 괜찮은 것 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729 식기세척기 모았다가 돌리시는 분 8 식세기 2024/06/29 3,314
1582728 아빠가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3 ㅇㅁ 2024/06/29 3,044
1582727 윤혜진 "엄태웅, 나쁜 사람 아냐…마음 힘들었을 것&q.. 37 그마내 2024/06/29 20,196
1582726 영어공부할 앱 추천 좀 해주세요^^ 2 영어 2024/06/29 1,948
1582725 이정현은 눈이 왤케 작아졌나요 15 2024/06/29 8,468
1582724 인별 사키꾼들 천지네요. 1 .. 2024/06/29 3,109
1582723 혹시 이 피아노곡 아시는분? 4 ㅇㅇ 2024/06/29 1,314
1582722 변진섭 노래 듣고 있어요. 5 .... 2024/06/29 1,509
1582721 씻지 못하는 고통 28 ㅇㅇ 2024/06/29 12,206
1582720 50대에도 에너지있고 좋아하는거 많고.... 11 ... 2024/06/29 6,153
1582719 대학 졸업후 취업 준비중 3 취업 2024/06/29 2,441
1582718 집에만 있으면 병나는 성향? 체질? 7 ? 2024/06/29 2,708
1582717 저도 5 2024/06/29 1,195
1582716 허재 부인은 스펙이 어떤가요. 8 궁금 2024/06/29 9,719
1582715 지금 놀뭐에 나오는 그룹 5 .. 2024/06/29 2,818
1582714 난, 또띠아 다른건가요 5 탄수화물좋아.. 2024/06/29 2,511
1582713 감자 먹을 사람 없는데 얼릴까요? 8 2024/06/29 2,577
1582712 80년대 버거 먹방 영상..맥도날드 1호점 압구정 핫플이었어요 14 .. 2024/06/29 2,804
1582711 법인세가 35.1%나 급감... 2 ㅇㅇ 2024/06/29 2,630
1582710 유방에 종기? 2 ? 2024/06/29 1,903
1582709 채상병 특검은 국민의 뜻이다 2 .. 2024/06/29 903
1582708 과민성대장증후군이 급ㄸ ㅗ ㅇ 맞나요? 고치는 법이요 8 급배아픔 2024/06/29 2,617
1582707 초중고 방학 .... 2024/06/29 1,543
1582706 미국대선 민주당은 왜 바이든을 미는거예요? 10 ... 2024/06/29 2,836
1582705 고통이 날 관통해야 성장한다. 9 그냥 2024/06/29 3,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