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이후 다이어트 힘들죠?

........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24-05-28 18:24:23

아직 폐경은 아닌데 인생 선배언니들이 폐경 오면 다이어트 진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생리 주기가 이상해져서 폐경기 사이클인 거 같아요. 2년전에 간헐적 단식 시작해서 천천히 1년만에 10키로 감량 성공해서 미혼때 몸으로 돌아갔다가 코로나 걸리고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고 안좋아서 보양식 잘 챙겨먹고 이것저것 잘 먹었더니 다시 7키로가 쪘어요ㅠ

몇달전에 다시 다이어트 들어갔는데

예전보다 더 빡쌔게 하고 있어요

예전엔 18:6 or 16:8정도 했는데

지금은 거의 하루 한끼만 먹고

저녁은 방토로 끝이예요

이렇게 몇달을 하고 있는데도 2키로 밖에 안 빠지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연예인만큼 먹고 사는 거 같은데 

어쩜 이렇게 변화가 거의 없죠..

폐경기에 접어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ㅠ

IP : 211.23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8 6:43 PM (121.132.xxx.12)

    네 저녁을 굶어보 안빠져요. 진짜 신기~~~~
    찌는 건 순식간이고...

    예전에 많이 먹어도 찌지도 않았는데.... 폐경오니 살이 안빠지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 2. ...
    '24.5.28 6:46 PM (116.125.xxx.12)

    빠지진 않는데요
    운동장 열바뀌 돌고 계단 오르기 12층까지 하니
    요즘 체중은 똑같은데 사람들이 살빠진것 같다고

  • 3. 연예인만큼?
    '24.5.28 6:46 PM (211.186.xxx.53) - 삭제된댓글

    먹으면 그럭저럭 유지 정도에요
    빼려면 운동도 병행하고
    먹는 양은 더 줄여야죠

  • 4. 빠집니다
    '24.5.28 7:1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빠져요. 나잇살 없어요. 할머니들 날씬해서 배만 불룩하게 나오지 안먹으면 살 안찝니다.
    나잇살이라는거 잘~보면 엄청 먹어대고 있습니다.
    날씬한 아가씨가 먹는 양의 두 배의 밥을 먹으니 살이 찌지.
    우리 언니 완경되고서 살이 안내린다고 푸념하는데, 언니와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면,
    어디선가 간식이 튀어나와서 언니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동차 안의 어딘가에 비상식량이 박스로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먹어대니 밥 시간에 그닥 먹고프지도 않고, 조금만 먹으니까 자신은 밥을 조금만 먹는다고 착각하고 있더라고요.

  • 5. 저는
    '24.5.28 7:16 PM (182.228.xxx.67)

    폐경 지났고, 50대 중후반인데요.
    작년에 4개월간 15키로 빼고, 지금까지 유지중입니다.
    더 빠지지는 않네요. 정체인지.

  • 6. ..
    '24.5.28 7:27 PM (193.34.xxx.207) - 삭제된댓글

    폐경 후 살 안빠진다는 사람들 대부분 먹는거보니 살찌는것만 자주 먹고 밥 적게 먹으면서 살 안빠진다 하더라구요

  • 7. 폐경과
    '24.5.28 7:29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상관없이 칼로리만 줄이면 노소를 불문하고 빠져요
    단지 나이가 들면 당 떨어질 때 후들거리고 식은땀 나는 것 때문에
    공복을 못참아서 그렇지

  • 8.
    '24.5.28 7:38 PM (218.155.xxx.211)

    상관 없으던데요 제 주변 50대 후반 언니 10킬로 감량

  • 9. 다 핑계
    '24.5.28 8:06 PM (121.133.xxx.137)

    적게 먹고 운동하면 얼마든지 날씬하게 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874 이케아 조립 나사가 안들어가요 4 수지니 2024/05/28 1,650
1577873 단골 피부과 원장샘이 이런말을 하는데 4 .., 2024/05/28 5,318
1577872 60세 이상만 제일 좋아하는 한식 5 ㅇㅇ 2024/05/28 4,023
1577871 강원도 중대장 여자군인 보아라. 12 군입대 2024/05/28 4,969
1577870 갑상선암 좀 여쭤볼게요 6 ... 2024/05/28 2,446
1577869 남자들은 안보고 여자들만 보는 드라마-선업튀 8 .. 2024/05/28 2,540
1577868 훈련병 사건 중대장에 대한 전역자의 글 14 ... 2024/05/28 6,396
1577867 고등내신 100점 받으면 학원 6 . . 2024/05/28 1,612
1577866 공장형 피부과의원에서 이벤트하는 거는 4 ㅇㅇ공 2024/05/28 2,779
1577865 노와이어이지만 좀 힘있게 받쳐주는 브래지어 브랜드 있을까요? 4 노와이어 2024/05/28 2,128
1577864 조선시대 매점매석 규제가 이해갈듯.. 1 요즘 2024/05/28 760
1577863 제주 순대 맛집 아시는 부운~ 6 하영먹고싶다.. 2024/05/28 1,027
1577862 선재업고튀어 마지막인데 보낼 준비 되셨나요? 9 막방 2024/05/28 1,803
1577861 맘카페 사기를 당했어요2 사기 2024/05/28 2,473
1577860 Mbc단독)윤석열이 개인전화로직접 이종섭에게 전화한거 나옴 18 2024/05/28 4,803
1577859 선재 볼 준비합시다 10 수범이 2024/05/28 1,137
1577858 칼로리박사님 김밥천국 돈까스 칼로리 얼마일까요? 3 2024/05/28 1,839
1577857 위내시경 전에 12시간 금식하면 되지요? 2 위내시경 2024/05/28 775
1577856 무선 마우스 왜 이렇게 둔탁할까요? 6 노트북 2024/05/28 727
1577855 군대에서 좀 떠들엇다고 저렇게 사람을 죽일듯이 굴려요? 18 2024/05/28 4,283
1577854 실력은 없고 협박을 하네요. 1 성형외과가 2024/05/28 1,808
1577853 강릉4박5일 2 강원도 2024/05/28 1,713
1577852 일본에서 만든 영화 플랜75가 앞으로 현실화 될것 같지 않나요 2 노인문제 2024/05/28 2,347
1577851 일 다니시는 분들 좀 물어볼께요. 27 2024/05/28 5,125
1577850 멋진건 다 하고 싶은~~~ 2 5살 2024/05/28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