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쁘게만 살아온것같아요
요즘은 모든게 무기력하고 체력도 안되고 하기도 싫어요
일 다 관둬볼까요? ㅜㅜ
그렇다고 굶진 않겠지만. 또 돈나갈일이 수두룩..
로또나 맞아라 하고 한심한 생각하고있네요
정말 바쁘게만 살아온것같아요
요즘은 모든게 무기력하고 체력도 안되고 하기도 싫어요
일 다 관둬볼까요? ㅜㅜ
그렇다고 굶진 않겠지만. 또 돈나갈일이 수두룩..
로또나 맞아라 하고 한심한 생각하고있네요
다시 일터로 돌아갈수있다면 쉬어보세요
전 1달째 쉬고 있는데 노는것도 지겹고, 의외로 돈나갈데가 많아 다음달부터 다시 일나가요
전 5달째 노는데 일하고 싶지않아요
전 4개월째 노는데..저도 다시 일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스트레스받아 죽을것같아 퇴사하고 쉬는데
저번달까지는 암 생각없고 좋았는데
4달째되니 이대로 뒤쳐지는거 아닌가해서 스트레스받네요
일하고 바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있어요.
갈곳이 보장된다면 쉬는것도 나쁘지않죠
일안하고 싶죠 저도 전업되고 싶어요
저도 다섯달째 노는데 일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무기력해요
그런데 일하김 싫어요
그냥 가만히 가마니처럼 있어도 노는게 좋아요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첨 살아보는거같아요
저두 딱 5개월 지났는데,
진짜 일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 생활 넘 행복하고 좋네요.
시간을 온전히 내가 결정해서 쓰는 느낌, 시간과 해야할일에 쫓겨 정신없는 삶에서 벗어난것이 너무 좋아요.
돈은 쪼달림 ㅋㅋ
저도 1년 넘게 쉬고 있는데 일 안하고 싶어요.
전 재취업했었는데 석달 일하고 나옴요. 쉽지 않아요. 지금은 제 생활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