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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

조회수 : 3,339
작성일 : 2024-05-28 17:37:59

뭐라고 생각하세요 

내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거의 자수성가형으로 살아왔어요 다행히 할머니가 밥은 먹여주고 학교도 다녔는데 엄마아빠부모라는존재는 우리들에게 해악만 끼치는존재 

근데 지금 아빠80대엄마 내일모레80인데 제생일이라고 밥한그릇 먹어야된다며 해서 피곤하지만 집근처 가까운 파스타집가서 파스타먹고 피자 생일쿠폰쓰려니 이틀전 만기되었지만 생일이라고 언니와엄마가준 용돈 40만원 중 7만원 기분좋게썼네요 

결혼후 거의 15년은 엄마가 너무 미웠어요 부모라는존재가 너무미웠는데도 할도리는 꾸역꾸역했네요 가정의평화를위해

요즘은  미움분노에서 많이 해방됨을 느낍니다 결국은 연민이라는 감정으로

그렇게 평생 가족의  부정적감정이 조금씩 벗어남을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진짜 제인생에 집중할수있는 힘이 생기는것같습니다

풍부한경험과 고난으로 더욱 단단해진50대 화이팅 해요

IP : 58.231.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컷
    '24.5.28 5:38 PM (61.254.xxx.88)

    멋지십니다

  • 2. 자기만족이
    '24.5.28 5:44 PM (125.178.xxx.170)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것요.

    즐거울 거리를
    의도적으로 찾아 누리고 사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책, 드라마, 영화 보는 것도 그 일환이네요.

  • 3. 즐거움
    '24.5.28 5:49 PM (58.231.xxx.12)

    많이 즐깁니다
    어렸을때부터 스크린잡지 구독하고 비디오가게가면 신프로빌릴게없을정도로 영화많이봫죠
    객석 문화생활하고 여행도 25살에 해외여행가고 썬셋일몰유람선타고 마하가나섬 경비행기타고 ㅋ지금으로부터 25년전이네요
    지금은 슬로우라이프가 좋으네요

  • 4.
    '24.5.28 5:54 PM (118.235.xxx.186)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마음이요. 그것만 있으면 어떤 상황에 있어도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어요.

  • 5. ㅜㅜ
    '24.5.28 5:54 PM (121.174.xxx.114)

    내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 맺어진 혈연관계는 애증이라도 있고
    내의지와 상관없이 맺어진 법적인 관계의 불편한 거리는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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