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이렇게 우울한가 했더니..

ㅇㅇ 조회수 : 17,813
작성일 : 2024-05-28 17:08:09

여기저기 남녀 갈라치기하고

젊은 아들들은 죽어나가고

누구하나 책임지는 어른 하나 없고

세월호나 이태원이나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게 우울하네요.

이태원 이후로 또 우울함

IP : 172.226.xxx.4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8 5:09 PM (183.97.xxx.26)

    우울과 분노에요.

  • 2. 국민은 지치네요
    '24.5.28 5:10 PM (211.234.xxx.47)

    오늘 누군가는 또 만찬 할까요?

  • 3. 푸른당
    '24.5.28 5:11 PM (118.235.xxx.155)

    명밧 그네 석렬이 삼종일때 그래여

  • 4. 고 채해병과
    '24.5.28 5:13 PM (211.234.xxx.47)

    군장하고 얼차려 받다 쓰러져 사망한 훈련병 소식에

    가슴아프고
    우울합니다 ㅜㅜ

  • 5. 어느날이라도
    '24.5.28 5:14 PM (175.211.xxx.92)

    요즘은 유투브로 옛날 드라마나 보고 있어요.도저히 뉴스를 볼 수가.. ㅠㅜ

  • 6. ...
    '24.5.28 5:14 PM (110.13.xxx.200)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 다른 일이 손해 안잡힙니다.
    작년에 그러고 어떻게 또 이럴수가 있어요. ㅠ
    나라잃은 고아가 된 느낌입니다.

  • 7. 그래도 지지
    '24.5.28 5:18 PM (118.235.xxx.249)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들. 집값떨어질까봐. 자신이 좀 사는 중산층인줄 알고 세금 더 오를까봐. 그래서 꾸준히 더욱 열심히 지지하는 사람들.
    그게 우울의 실체에요. 언론은 그런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보다 더 눈과 귀를 멀게 하려고 애쓰는 중.

  • 8. .....
    '24.5.28 5:2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옛날엔 무슨일 생기면 그만두는게 너무 당연했는데
    이태원때도 그렇고 뻔뻔한 것들이 정권잡으니 이건 뭐 개돼지 새끼들을 보는것 같네요.

  • 9. ....
    '24.5.28 5:23 PM (110.13.xxx.200)

    옛날엔 무슨일 생기면 책임자가 그만두는게 너무 당연했는데
    이태원때도 그렇고 뻔뻔한 것들이 정권잡으니 이건 뭐 개돼지 새끼들을 보는것 같네요.

  • 10. 악인은
    '24.5.28 5:24 PM (221.140.xxx.198)

    끌어 내릴 수나 있지
    우리들 중 섞여 있는 어리석은 자들은 골라 낼 수도 없어요
    통 안에 잡힌 게들처럼 그 누구도 탈출하지 못하게 서로 잡고 끌어내려서
    다함께 나락 가고 있죠

  • 11. 추저분하고
    '24.5.28 5:25 PM (218.39.xxx.130)

    거짓과 불법을 일 삼는 자들이 앞에서 설치니 보고 배울 의욕이 없다!!

  • 12. 우울
    '24.5.28 5:28 PM (211.234.xxx.43)

    저도 우울해요. 세상이 이렇게 엉망으로 돌아가도 되는건가요?

  • 13. 그네때
    '24.5.28 5:28 PM (1.177.xxx.111)

    세월호와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시끌벅적하고 사방팔방 분노를 유발케 하는 뉴스뿐일때... 분노와 우울감으로 견디기가 힘들어 대학병원 정신과 상담을 갔었는데 의사샘이 왜 오셨냐고 해서 한국 정치 상황을 지켜 보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했더니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집안에 정치인이 있냐고.ㅋ

    윤 대통된 이후로는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 뉴스 안봄.
    두 부부 얼굴 보면 혈압이 올라서.

  • 14. 범신론자
    '24.5.28 5:32 PM (118.235.xxx.249)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선한쪽으로 기울길 바래요. 사람이
    할수 있는 일과 안보이는 랜덤의 힘은 따로 있으니.

  • 15. 인생
    '24.5.28 5:39 PM (61.254.xxx.88)

    지금 눈으로 보이는 건 마치 지는 것 같아도 결국에는 진리가 수면 위로 드러날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 16. ㅇㅇ
    '24.5.28 5:54 PM (211.207.xxx.223)

    그러게요.. ..

  • 17. ㅓㅏㅣ
    '24.5.28 6:13 PM (220.117.xxx.124)

    누군가는 이 기회를 놓치지말고 대동단결하자고 하고 있겠죠
    그게 더 화나요

  • 18. 나라가
    '24.5.28 6:18 PM (60.50.xxx.91)

    마치 기울어가는 세월호를 보는 듯해서 저도 우울합니다.

  • 19. 진짜
    '24.5.28 6:41 PM (39.114.xxx.245)

    한숨만 나오고 짜증스럽고 분노가 차올라요

  • 20. ㅠㅠ
    '24.5.28 6:48 PM (58.120.xxx.31)

    저는 홧병.........

  • 21. ditto
    '24.5.28 7:25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추모하고 누가 진짜 범인인가 여가에 집중하고 싶은데 여기저기 이상한 헛짓거리로 악다구니 쓰며 관심 딴 데로 돌리니 그냥 인간이 다 싫어지네요

  • 22.
    '24.5.28 8:24 PM (125.177.xxx.50)

    날은 더워지고 화는 치밀어오르고
    다행이도 저혈압이라
    3개월도 이리힘든데 3년을 어찌ㅠㅠㅠㅠㅠ
    자고일어낫는데 3년이 지낫음 좋겟어요

  • 23. ㅇㅇ
    '24.5.29 9:49 AM (211.246.xxx.68) - 삭제된댓글

    2당 지지자들이 아직도 반성 안하는게 제일 짜증나요

  • 24. 진짜
    '24.5.29 9:51 AM (14.58.xxx.106)

    미치겠어요.
    맘이 우울해서요.

    젊은이들 왜 아무잘못도 없이.
    그저 끌려가서 그렇게 죽어버려야 하는지.
    ㅠㅠ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남자. 아니고.
    그냥 나라를 지키려고 묵묵히 입소한 군인이라고요.
    남자 여자 아니고.
    누군가의 자식.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전쟁나서 우리가족 위험해지면 총탄불앞에서
    싸우고 막아줄 군.인. 이란 말입니다.

    채상병부결도 그렇고.
    ㅠㅠ 진짜 왜들 이러나요.

  • 25. 저두요
    '24.5.29 9:54 AM (1.234.xxx.216)

    우울해요
    이와중에 쥐새끼 명바기 UAE 댓통 만나고 멀쩡히 잘사는 기사보니
    더 화딱지나네요 ㅠ

  • 26. 진짜
    '24.5.29 10:12 AM (182.228.xxx.67)

    너무 우울하고 불행합니다 ㅜ.ㅜ

  • 27. ...
    '24.5.29 11:10 AM (118.235.xxx.217)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ㅠ
    이 와중에 기자들 데리고 김치찌개 어쩌고 레시피가 어쩌고.. 기가 막혀서

  • 28. 보니까
    '24.5.29 11:14 AM (211.234.xxx.237)

    김치찌개, 계란말이 전부가 아니더군요.

    + 전국에서 공수해온 산해진미
    + 세자리수 해외연수 약속까지

  • 29. 불안
    '24.5.29 11:25 AM (119.66.xxx.136)

    먼 역사에서 보면 세월호가 시작점.
    그 사건 이후로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각자도생을 선택하고 믿지 않는 사회가 되었죠. 의대에 집착하고, 내 밥그릇만 챙기면 된다는 게 욕심이나 이기심이 아닌, 무슨 일이 터지면 정부는. 사회는 나를 돌봐주지 는다는 걸 아주 똑똑히 보고 느껴서 더 악착같이 생존으로 그렇게 사회가 변한 거 같아요.
    무서워서 자식 낳아 기르기 정말 힘든 나라예요.
    세월호, 이태원, 채상병, 이번 훈련병 사건.

  • 30. 개판임
    '24.5.29 11:30 AM (211.234.xxx.23)

    물가 오르고
    사람들 각박하고

    사기꾼부부 매일 불법저지르고요.

  • 31. 점점
    '24.5.29 11:53 AM (116.89.xxx.136)

    증오심과 분노가 일어 마음이 피폐해지고있어요ㅜㅜ

  • 32. 하아
    '24.5.29 1:10 PM (49.175.xxx.11)

    진짜 넘 우울해요ㅠ
    생각을 안하려해도...

  • 33. 극강공감해요
    '24.5.29 4:48 PM (1.234.xxx.98)

    저도 뉴스를 외면하고 살 수밖에 없어요.
    도저히 분노와 우울감을 견딜 수가 없어서요.
    요즘은 그냥 영어공부도 할 겸 CNN 듣거나 외국유튜버들 거 듣고 있어요.

  • 34. ...
    '24.5.29 4:57 PM (61.75.xxx.185)

    저두 그래요
    세상에 희망이 없어지는 거 같아요
    억울한 일들은 없어지고
    잘못한 사람들은 벌받고 그래야 하는데...

  • 35. ...
    '24.5.29 5:41 PM (175.126.xxx.82)

    불안.. 119.66님..말씀을 읽으며 내가 막혔던 부분이 이런 것이었구나.. 가지고 있었지만 보질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383 (도움절실) 2022년 종소세 환급은 지금 안되나요 5 종소세 신고.. 2024/05/29 1,132
1580382 부모님이랑 옆에 사시는분 10 자식 2024/05/29 2,672
1580381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ㅠ 8 .. 2024/05/29 4,193
1580380 전화상담하는데 부산고객들 제발좀.... 45 ㅇㅇ 2024/05/29 9,724
1580379 양상추가 많으면 어쩌나요~~? 7 이번엔 2024/05/29 1,623
1580378 초보 혈당재기 2 당뇨인 2024/05/29 1,085
1580377 잘사는집 고학력 아들딸들 비혼도 많네요. 17 2024/05/29 7,476
1580376 김혜윤배우 16 저도 2024/05/29 6,646
1580375 암웨이 회원분이나 물건쓰시는분 계신가요?? 7 암웨이 2024/05/29 1,442
1580374 부모 자식.. 뼈 때리는 조벽 교수님 말씀.. 8 부모자녀.... 2024/05/29 4,914
1580373 제 카톡은 강아지사진만 있는데요 6 어쩌냐 2024/05/29 1,625
1580372 한양대 갈 아이가 서울대 간다고 14 ㅓㅎㄹㄴ 2024/05/29 7,628
1580371 일원역 근처에서 4시간 보내야해요 뭐할까요? 9 진진 2024/05/29 1,807
1580370 여름에 도시락 싸는 방법ᆢ 3 ㅇㅇ 2024/05/29 2,424
1580369 선업튀 1회 보고 안봤거든요 7 ... 2024/05/29 1,982
1580368 snl에 이런게 있었네요 ㅋㅋㅋ 2 ㅋㅋㅋ 2024/05/29 3,039
1580367 카카오택시 맵 이용하려면 카톡 있어야 하나요? 1 ... 2024/05/29 881
1580366 문화상품권 2019 1월1일발행된거는 오년지나 못쓰.. 2 바닐 2024/05/29 753
1580365 과체중이 가장 오래산다 54 뿌듯하면안되.. 2024/05/29 17,138
1580364 현대차 부품 교체비가 너무 비싸네요. 17 ... 2024/05/29 2,133
1580363 '예수 간지' 창시자 류승범 내한 인터뷰 공개 ㅇㅇㅇ 2024/05/29 1,906
1580362 대전에서 신경외과 잘보는 병원 2 대전에 2024/05/29 1,364
1580361 할머니들이 왜 가벼운 옷만 입는지 알겠어요 24 ㅇㅇㅇㅇ 2024/05/29 24,331
1580360 백종원이 정치할수 있어요 15 ........ 2024/05/29 4,072
1580359 식세기 가격대별로 써보신 분~ 17 .. 2024/05/29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