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들으니 그 급박했던 상황 .
진짜 채상병 부모님도 이 녹취록을 들었을텐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반드시 22대때 다시 특검법 통과시켜야합니다.
임성근 사단장 .저 뻔뻔한 행동들.
반드시 처벌 받아야합니다.
녹취록 들으니 그 급박했던 상황 .
진짜 채상병 부모님도 이 녹취록을 들었을텐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반드시 22대때 다시 특검법 통과시켜야합니다.
임성근 사단장 .저 뻔뻔한 행동들.
반드시 처벌 받아야합니다.
전 처음 것 들었는데요.
채상병 목숨에 대한 걱정 하나 없는 느긋한 말투로
임성근 사단장이 언론에 노출되면 안 된다고
군인들 단도리 하라는 말부터 하는 것 보고 .. ㅠ
어떻게 저런 이가 군인이고 사단장인가요.
추가로 다른 녹취록 들으신 분들
링크 좀 부탁드려요.
심지어 이쪽 관할도 아닌 ㅅㄲ가 지시한거 드라구요.
말투 들어보니 거의 소모품 취급에.. 언론통제나 생각하고
죄값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살인방조죄로.
살인자 임성근
임사단장 나쁜 ㄴ
채상병 실종된 그 상황에서 아이들 언론노출되면 안된다고..
악마 ㅅ ㄲ
웃고 있는 국힘의원 봤어요?
사람 맞나 싶었습니다.
군대 보내기 싫다!!!!!! 저런 사악한 것들에게 목숨 내 주기 싫다!!
점호불량으로 6명 20키로 책같은거 더 넣게 해서 40키로 만들어 메고
3시간 뺑뺑이 얼차려 줬고 그 중 한명이 다리인대근육 다 파열되서 시퍼렇게
되고 쓰러져 의무실에 있는데도 기절한척 하는 줄 알고 이송안함.
그러다 골든타임놓치고 상태악화되서 민간병원 이송하고 사망.
소변에서 까만물 나왔다는 이야기도..
점호불량으로 6명 20키로 책같은거 더 넣게 해서 40키로 만들어 메고
3시간 뺑뺑이 얼차려 줬고 그 중 한명이 다리인대근육 다 파열되서 시퍼렇게
되고 쓰러져 의무실에 있는데도 기절한척 하는 줄 알고 이송안함.
그러다 골든타임놓치고 상태악화되서 민간병원 이송하고 사망.
소변에서 까만물 나왔다는 이야기도..
트라우마는 어쩌고 하잖아요 병사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