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심한 아이가
(그나마)욕 덜 먹고 크기는 어디가 나을까요?
장난이 심한 아이가
(그나마)욕 덜 먹고 크기는 어디가 나을까요?
장난이 심하면 강남쪽에서는 학폭으로 힘들일이 생길지도...
학군지 가면 안 됨
장난 심하면 대치동에서는
매년 학폭 뒤치닥거리만 해야할듯요.
아 대치동은 아이들이 순하다는 말이 있던데
학폭은 별개군요
순하다는 말이 있는데 학폭이 별개가 아니라 애들이 순한데 원글님네 아이가 장난치면 순한 애들 부모들이 님네 애를 학폭으로 걸거라는거에요. 다 장난꾸러기면 티가 안나는데 다른 애들이 순하면 티나잖아요.
아이들이 순하다는게 나를 건드리는데 참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죠.
오히려 문제가 생기면 부모까지 전력을 다해 싸우자고 나서는 곳이에요.
엄마들도 예민해요
지방 비학군지는 애들이 거칩니다 ㅡㅡ
장난 심한건 어디 가서도 환영받지 못하죠. 비 학군지 지방이라도 선 넘는 건 다 학폭입니다
비학군지에서 장난 심한 아이 키우시는 분인가?
발상의 흐름이 신기하네요.
국평 한채에 30억씩 하는 집에 사는 재력가 대치동 엄마들이요
내 애가 학교에서 이유 없이 장난(?)을 당하는걸 가만히 참고만 있겠나요?
자식 억울한 일 당했을 땐, 물불 안 가리고 누구보다도 무서워지는 사람들 입니다
순해 보인다고 잘못 건드리면 정말 큰일 나요
별것도 아닌 걸로 학폭거는 경우도 많긴 해요 학군지는.
근데 학폭도 학폭이지만 장난 심하면 그냥 따돌림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해요. 산만하고 특이한 아이라는 낙인때문에요.
아이들이 순하다는게 나를 건드리는데 참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죠.22222
학폭 가해자들은 항상 장난이었다고 떠들죠 그런 애들은 그나마 그냥 공부 못 하고 일진들 많은 곳으로 가야 해요 그러면 그 나쁜 버릇 싹 고쳐집니다 애들이 가만 놔두지 않으니까요
학군지는 부모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데 법으로 해결하니 차라리 물리적으로 해결하는 곳을 찾아 가세요
학군지냐 아니냐를 선택할만큼 아이의 장난이 심하면 그건 더이상 장난이 아니라 폭력일 수 있다는걸 아이는 몰라도 부모님은 아셔야죠.
공부를 시키고 싶은거면 대치동이죠.
병원가서 검사받고 상담을 받아요
어디가도 민폐
장난심한 아이가 욕 안먹는 곳은
대치동도 아니고 지방학군지도 안고
지방 비학군지 이죠
아이들이 순하다는게 나를 건드리는데 참는다는 뜻은 전혀 아니죠….33333
돈있음 무조건 대치동이죠 이게 고민거리가 되남
장난심하면 어디서든 욕은 먹죠;; 애를 변화시킬 생각은 안하고 장난심해서 그 주변 피해볼 애들중 어디가 더 참아주나를 묻는겁니까 지금?? 솔직히 엄청 짜증나는 질문이네요...
학군지가 훨씬 예민합니다 맞폭부터 억울하게 학폭 거는 일까지 비일비재해요.
장난 심한 아이가 욕을 안 먹으려면
주변 애들이 아이보다 더 개차반인 곳을 가야죠..
비학군지 중에 고르셔야할 듯.
학군지 순한 애들 많지만
장난 심해서 다른 아이들 건드리는 아이는
절대 참아주지 않습니다.
일단 부모들부터가 그 높은 집값, 재건축 직전 아파트 상태를 견디고 아이를 위해 그 지역에 사는 건데 우리 아이를 건드리는 아이가 있으면 재력도 있겠다, 학폭 피해로 신고하길 주저하지 않을 듯요...
에서는 다 장난이고 실수라죠.. 학군지 비학군지 이전에 가정교육으로 장난의 싹을 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