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골절을 한번 겪고
말그대로 한방에 훅 기력이 가셨어요
입맛도 없으시고
영양제라도 맞힐려는데 당뇨라 병원에서 생리식염수에 주사제를 섞는다는데
뭐 있을까요
엄마가 골절을 한번 겪고
말그대로 한방에 훅 기력이 가셨어요
입맛도 없으시고
영양제라도 맞힐려는데 당뇨라 병원에서 생리식염수에 주사제를 섞는다는데
뭐 있을까요
병원에 물어보셔야죠. 증상이 이러이러하다 하고 추천받으세요.
저희 시어머님과 같으시네요.
링거 맞으로 가셨다가 혈당수치때문에 좋은거(?)못 놔준다고했대요.
거리가 멀리사셔서 엄마가 혼자가셔야하세요
그러다보니 대충이라도 좀 알아야 헛걸음 안하게요
생리식염수 이야기는 전화상담시 그냥 저 정도만 이야기해주더라고요
내과 가면 당뇨 환자 많아서 다 알아서 해줍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녀오시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