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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쌀쌀하고 손시려운거 맞아요~?

혹시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4-05-28 10:18:56

아니면 제가 몸이 안좋은걸까요 ㅠ

 

분명 엊그제 낮에는 찌는듯 더웠는데..

 

여긴 강릉인데 저만 춥나요 오늘?

IP : 222.113.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4.5.28 10:20 AM (223.62.xxx.133)

    서늘해요~~서울이요~

  • 2.
    '24.5.28 10:22 AM (116.42.xxx.47)

    그래도 손이 시릴정도는 아니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 아닌가요

  • 3. ,.
    '24.5.28 10:26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곧 6월인데 날씨왜이런가요
    아직도 일케 춥다니.
    아예반팔입은사람도 별로없어요
    지구온난화때매 지구빙하기올지도

  • 4. 정멀
    '24.5.28 10:32 AM (119.65.xxx.98)

    날씨가 널울 뛰어요
    추웠다 더웠다 …
    옷 입기 힘들어요
    옷 가지고 다니기도 피곤
    긴 스커프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할듯요
    목감기가 문제

  • 5.
    '24.5.28 10:36 AM (211.114.xxx.77)

    해 안나오면 쌀쌀해요. 어제도 겉옷 안입고 나와서 후회했는데
    막상 나오려고하면 겉옷 입기가 민망하고 오늘도 겉옷 안입어서 직므 후회중요.

  • 6. ㅇㅇ
    '24.5.28 11:02 AM (116.32.xxx.100)

    바람이 많이 불어요
    몰랐는데 창문을 조금만 열었는데
    방문 여닫을 때마다 바람에 커튼이 확 움직여요
    바람 많이 안 불면 안 그렇거든요

  • 7.
    '24.5.28 11:10 AM (222.113.xxx.170)

    제가 여름 서늘한 감촉의 옷을 입고서
    창문을 많이 열아놔서
    춥게 느껴졌나봐요

    암튼 요즘 날씨가 참 편차가 크네요
    반팔에 겉옷 ㄱㅏ지고 다녀야되나봐요
    수면바지재질 플리스 상의 입었어요 쿨럭~

  • 8.
    '24.5.28 11:20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경기 남부. 어제 바람소리가 귀곡산장 같았어요.
    오늘은 바람이 좀 약하긴 한데 추울것 같네요.
    바람이 하도 차게 불어 창문 닫았어요.

  • 9. 저같은 분
    '24.5.28 1:36 PM (112.133.xxx.142) - 삭제된댓글

    저녁에 남편과 산책나갔는데 바람이 차갑지도 않은데 왜 손팔이 시려운지.. 남편한테 춥다니까 뭔소리냐고.
    그래도 춥다춥다하고 빨리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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