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빵빵하고 겨울철24도 이상 유지되나
공명음,웅웅 소음있는 가운데 탑층
이웃생활소음은 없음
겨울철 20도를 넘어본적없다는
결로있고 매우 추운 사이드탑층.
단 웅웅 소음은 없고 이웃 생활소음은 무난
(거의없는편)
두 집중 어디를 택하시겠나요(매매)
단열빵빵하고 겨울철24도 이상 유지되나
공명음,웅웅 소음있는 가운데 탑층
이웃생활소음은 없음
겨울철 20도를 넘어본적없다는
결로있고 매우 추운 사이드탑층.
단 웅웅 소음은 없고 이웃 생활소음은 무난
(거의없는편)
두 집중 어디를 택하시겠나요(매매)
살아봤는데 겨울에 외출하고 돌아와서 현관문 열면 냉장고 문 여는 기분.
도저히 다음해 겨울을 또 살 자신이 없어 올수리 하고 들어갔다가 딱 1년살고
팔고 나왔어요. 결로있고 매우 추운걸 알고 어찌 사시려고 재고 계시나요??
둘다 안사요.
많고 많은 집중에 왜??
결로가 있다는 건 단열이 부실한 상태라는거라서요
첫번째 집이 좋아요
겨울에 24도면 여름에도 덜 더워지는 집이거든요
둘 다 안 삽니다
탑층 좋은 줄 알고 이사 갔다가요
국평에 관리비 100만원대 폭탄 맞고 바로 이사 나왔어요
너무 추워서 난방 아무리 틀어도 온도가 안 올라가요
생활의 질이 심하게 떨어 집니다
결로는 방법이 없는 재앙 수준이에요. 곰팡이가 얼마나 끈질긴지 안 당해보셨음 몰라요.
굳이, 꼭
저둘중에 하나 사야한다면요?
물론 더 나은 집을 사는게 베스트긴하지만
둘중 하나를 꼭 산다면..
고칠수잇지않을까요
단열빵빵하게 공사해서요
원글 생각처럼되는 집이면 알아서 ㅎㅎ
사람 미치게 하는 공명음 보단 차라리 결로가 나을 것 같아요
저는 1이요 .. 공명음이 어느 정도 수준인데요? 저는 무딘편이라서 1번.. 2는 절대 노노
둘중 굳이 선택하라면 1번이요
공명음이란게 뭘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엘베 소음과 옥상 배기팬 소리같은데..엘베는 관리소 얘기해서 (업체에서 월 1회)점검시 조정 가능할거 같고, 옥상 배기팬도 맨위 회전하는거 교체(베어링 마모 같아요)하면 됩니다
탑층 공명음은 옥상에 있는 벤츄레이터가 노후화되서 그렀던데요
아님 엘베 운행 소리 웅웅
관리실에서 새것 교체하고 부터는 공명음 없어지더라고요
탑층이 춥긴 추워요. 난방 빵빵하게 해두 16도를 안 넘더라는
한겨울 추운것 빼고는 층간소음(특히 윗층 소음)을 피해 이사 가기에는 좋은 선택일듯요
둘다 살면 병 생길듯
단열 빵빵 공사해도 어느정도죠
제대로 된 공사면 비용도 많이 발생해요
리모델링 급
우리나라 겨울도 긴데...
처음꺼요
따뜻한 탑층이 좋아요
지금 살고있는데 층간소음없고
해잘들고 전망좋고
앞으로도 탑층만 살듯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다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