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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 거제&통영 어디가 더 좋을까요?

장소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4-05-28 07:09:47

서울 자차로 출발

6월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초등6학년, 4학년 애들 데리고

여수랑 순천, 아니면 거제랑 통영 묶어서 가려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숙소 때문에 빨리 정해야 하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애들은 걷는것도 좋아해서 잘 따라옵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무리겠죠?

IP : 58.234.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금오도
    '24.5.28 7:21 AM (180.228.xxx.213)

    유치애들도 데리고 갔었어요
    쉬운코스로 가시면 괜찮아요

  • 2. 여수순천은
    '24.5.28 7:33 AM (39.117.xxx.170)

    가봤는데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초딩관광은 둘다비슷한 느낌이지싶어요

  • 3. ...
    '24.5.28 7:55 AM (14.51.xxx.97)

    아!어렵다...
    먹는거 좋아하면 여수 순천이요.

  • 4. ..
    '24.5.28 8:02 AM (118.235.xxx.100)

    할것도 볼것도 통영거제가 많아요 욕지도도 다녀오세요

    금오도 비렁길 걷기 좋았어요 아이등도

  • 5. ..
    '24.5.28 8:14 AM (182.220.xxx.5)

    저는 여수 순천 좋아해요.
    둘 다 좋은 곳이라 ^^

  • 6. ..
    '24.5.28 8:27 AM (125.186.xxx.181)

    진짜 먹을 건 여수 순천이 압도적이고 볼 건 거제 통영이 더 나아 보이네요.

  • 7. 여수순천이요
    '24.5.28 8:43 AM (58.151.xxx.246)

    여수에 애들 놀이공원도 있고 음식도 맛나고 밤에 애들 데리고 여천공단 야경 보러 갔는데 진짜 좋았어요. 순천만 국가정원도 좋았어요

  • 8. 낙안읍성
    '24.5.28 9:06 AM (211.254.xxx.116)

    순천은 낙안읍성 좋았고 선암사 절과 그 앞 보리밥집두
    다 맛있으니 추천합니다. 일단 음식땜에 경상도쪽보단
    남도여행에 한 표 ㅋㅋ

  • 9. 거제 통영은
    '24.5.28 9:46 AM (118.235.xxx.82)

    바다 전혁림 윤이상 해물이죠.

    저도 순천 사랑하지만 제 개인 취향은 통영인데

    아이들 어리면 순천이 좀 더 무난합니다.

    거제 포로 수용소나 통영 윤이상 선생 등은 공부 좀 해서

    중학생 때 가시는 것 추천해요. 윤이상 음악도 미리 들어보고요.

  • 10. ..
    '24.5.28 10:19 AM (211.212.xxx.185)

    국내 외국 여행 많이 다녀본 저는 여수 순천이요.
    통영은 기대 이하였고 그림과 화가를 좋아해서 생가가 제일 좋았고 케이블카 충무김밥 무슨꿀빵 달동네 벽화그림많던 곳 다 별로였고 음식들도 그닥.. 서울이 맛집이 더 많아요.
    거제와 남해가 더 낫고 여수 순천은 먹는 즐거움만으로 행복한 여행입니다.

  • 11. ...
    '24.5.28 10:45 AM (119.236.xxx.183)

    거제에 외도보타니아섬/매미성 가보셨나요? 여수/순천도 좋기는 한데 전 블로그에서 외도 보타니아섬 보고 다음번 여행은 여기로 정했어요. 진짜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만큼 멋있어요. 이 글 한번 봐보세요.
    https://pianissimo-pinetree.tistory.com/entry/%EC%99%B8%EB%8F%84-%EB%B3%B4%ED%...

  • 12. ㅇㅇ
    '24.5.28 1:14 PM (220.117.xxx.100)

    국내 외국 여행 많이 다녀본 저는 여수는 별로, 순천이 좋았고
    거제는 그냥저냥, 통영이 좋았어요

    여수는 금오도 들어간 것이 제일 좋았고, 금오도는 또 가고싶어요
    순천은 선암사가 좋았고 일몰을 바라보던 해변이 아주 멋졌네요

    거제는 별로 남는거 없고 통영은 전혁림 미술관, 윤이상 음악당, 박경리 기념관이 좋았는데 특히 박경리 기념관은 기념관 뿐 아니라 뒤 산으로 올라가 바다를 품은 그분의 묘소에서 내려다보면 감탄이 절로 나와요
    산으로 올라가는 길도 참 좋았고 중간에 있는 의자에서 하늘과 바다와 섬을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
    루지 타는 것도 넘 재밌어서 여러번 타고 전혁림 미술관에서 통영 바다를 시원하게 감상하시고 건물도 수제타일로 만들어 붙여서 작품 같아요
    그옆 이쁜 책방을 세트로 보시면 아기자기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고 사진도 찍고
    통영에서 굴국밥 맛있게 먹었고 섬들 사이 다니는 것도 좋았고 이순신 공원 가서 탁트인 드넓은 바다 구경하니 속이 시원~
    저는 통영에서 흔히들 가서 하고 먹는 것들은 안했어요

  • 13.
    '24.5.28 2:42 PM (223.38.xxx.89)

    저는 애들 어릴때 여수 순천 갔다가 고속도로 타고 통영 거제 동시에 간적이 있는데 둘을 동시에 가보니 분위기가 확 다르더라구요 애들어리면 전라도쪽이 훨씬 다양합니다
    통영에 해산물이 많다해도 딱 어른들 스타일이에요
    아이들 친화적인 관광도시는 아니라는 느낌 받았고
    서울사람 입장에서 그냥 개인적인 느낌은 지방의 특색인데
    통영 거제쪽은 우리 맛집인데 자 머글라믄 먹어라 요런분위기
    전라도 쪽은 잘먹고 있는데 이모님이 애들 먹으라고 뭐하나
    서비스로 더주려고 탐색하는 느낌 ㅋ ㅋ

  • 14.
    '25.12.18 8:54 AM (61.247.xxx.164)

    여수 순천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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