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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당하다 ㅈㅅ한 여군에게도 관심을..

에휴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4-05-28 06:36:18

남군 여군 다 귀한 자식들이고 안타까운 죽음이에요.

그런데 여군 사망했을 때 82에서  관심  안 보였던 것 같아요. 여자는 지원제 즉 군대를 선택할 수 있고 남자는 의무라는것을 감안해도...

어쨋든 군 가혹행위 가해자는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포커스를 군대가혹행위 개선에 두지 않고  젠더갈등(뜬금없이  페미 끌고 오기) 으로 몰아가려는 일부 왜곡된 심뽀들이 보입니다.

https://naver.me/xn69PZ8Z

“이 군조직과 주변의 시선은 저에게 압박감과 죄책감을 주었습니다. 모두가 저를 죽였습니다.” - 故 이예람 중사가 남긴 글 中 -

 

IP : 223.38.xxx.21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8 6:40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82에선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맞아 죽어도
    하루에도 몇건씩 살인을 당하고 성폭행을 당해도 관심 없어요.
    여군들.여경들 같은 남자 동료들 상사들한테
    집단 괴롭힘 당하고 성폭행 당하다 죽어도
    댓글 몇개 안달리더누일이 한두건인가요?

    여자가 남자 손에 죽으면 당연한거고
    어쩌다 남자가 당하면 남자 불쌍하고 여자 쳐죽여야한다며
    82에 도배가 되죠.

    참 신기한 현상이에요.

  • 2. ..
    '24.5.28 6:44 AM (61.43.xxx.97)

    감히 여자가 라는 의식이 깊은거죠
    너무 경박스럽게 사상을 드러내서 뻔뻔하다싶어요

  • 3. ...
    '24.5.28 6:45 AM (118.35.xxx.32)

    제일 신기한 인간들이 원글과 첫댓과 같은 인간들.

  • 4. ...
    '24.5.28 6:47 A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 손에 죽으면 당연한거고

    .......

    ?????? 첫 댓글 같은 심보를 가진 사람과는 현실세계에서 절대 마주치지 말았으면

  • 5. ㅇㅇ
    '24.5.28 6:49 AM (222.233.xxx.216)

    군대의 안위에 늘 관심을 안가질수 없습니다.
    여군의 심히 안타까운 일에도 똑같지요

  • 6. 점세개님
    '24.5.28 6:49 AM (223.38.xxx.218)

    여군ㅈㅅ한거에도 관심 가져달라는게 신기해요???
    본질은 젠더갈등이 아니라 군대문화 개선이라는게 신기해요?

  • 7. ??
    '24.5.28 6:50 AM (220.71.xxx.176)

    원글 댓글 이게 무슨 뜬금없는 주장인지
    이번건을 여자 상관이라는 이유로 남녀갈등화 시킨다면
    그게 잘못인거지
    이예람 중사 변희수 상사 군의 억압적 폭력적 문화로 인해 죽은 우리가 기억해야할 사람을
    지금 이순간 소환하지 않는다고
    82가 싸잡아 욕먹을 일인가요?
    막을 수 있었던 젊은이의 죽음을 안타까워할 뿐인거죠
    감히 여자가라는 말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 8. 근데
    '24.5.28 6:51 AM (61.74.xxx.41)

    지금 분위기가 좀 이상하긴해요.
    여군도 결국 군대에 간 여성인데 갑자기 여자 군대 보내야한다
    이러질않나
    20년 전에 여혐 심할 때 쓰던 꼴페미? 이 단어가 보이고
    82년생김지영 나왔을 때 일부 일베들 발작하던 분위기같아요.
    저도 관찰 중이에요.

    군대 문제 나왔을 때
    이렇게 개인 욕 쪽으로 치우쳤던 적이 있었나 싶어서요.

  • 9. ??님
    '24.5.28 6:52 AM (223.38.xxx.218)

    원글 댓글 이게 무슨 뜬금없는 주장인지
    이번건을 여자 상관이라는 이유로 남녀갈등화 시킨다면
    그게 잘못인거지


    지금 이런 잘못된 글들이 82에 많이 올라오는 중이에요.
    그래서 이상하다는겁니다.

  • 10. ….
    '24.5.28 6:58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원글과 첫댓글의 지적이 근거없지 않아요.
    이번 일이 훨씬 더 공감하고 공분하기 쉬운 프레임인게
    사실입니다.

    82가 엄마들이 많은 구성집단인 것도 크고,
    (아들맘, 군대보낸 어머니, 군대 보냈던 어머니)
    또 기존사회질서와 위계의 틀 안에서의 비판이고 공분이니까요.

  • 11.
    '24.5.28 6:59 AM (223.38.xxx.14)

    원글과 첫댓글의 지적이 근거없지 않아요.
    이번 일이 훨씬 더 공감하고 공분하기 쉬운 프레임인게
    사실입니다.

    82가 엄마들이 많은 구성집단인 것도 크고,
    (아들맘, 군대보낸 어머니, 군대 보냈던 어머니)
    또 기존사회질서와 위계의 틀 안에서의 비판이고 공분이니까요.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 12. 여군은
    '24.5.28 7:02 AM (110.70.xxx.214)

    직장인이고 스스로 입대
    내아들은 알바돈도 안되는 돈받고 강제로 끌려갔고
    그차이 이해 한되면 가만 있으세요
    훈련병이 스스로 입대 했음 얘기가 다른거죠
    수많은 엄마들 아들들이 강제로 끌려가 죽게 생겼으니 난린거죠. 지가 좋아 군대 입대한거랑 비교를 왜하세요?

  • 13. ....
    '24.5.28 7:04 AM (118.235.xxx.209)

    지가 좋아 입대했으면 괴롭힘 당하다 죽어도 괜찮다는 얘긴가요?
    뭔 논리가 그래?

  • 14.
    '24.5.28 7:09 AM (223.38.xxx.231)

    지가 좋아 입대했으면 괴롭힘 당하다 죽어도 괜찮다는 얘긴가요?
    그럼 군대가 지원제인 나라들은 괴롭힘 당하다 죽으면 괜찮다고 하나요 미국도 그래요?

    지원제이건 징병제이건 옳지 않은 군대문화개선이 핵심입니다.

  • 15.
    '24.5.28 7:14 AM (221.138.xxx.139)

    와 “내 아들은“ ??
    저런 여자 정말 같은 여자라기 부끄럽네요.
    근시안적이고 이해득실의 논리 외에는 아무것도 이해를 못하는게 본인인 줄은 모르고…

  • 16.
    '24.5.28 7:18 AM (176.113.xxx.122)

    이게 현실적인 사회와 대중의 수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군은
    '24.5.28 7:02 AM (110.70.xxx.214)
    직장인이고 스스로 입대
    내아들은 알바돈도 안되는 돈받고 강제로 끌려갔고
    그차이 이해 한되면 가만 있으세요
    훈련병이 스스로 입대 했음 얘기가 다른거죠
    수많은 엄마들 아들들이 강제로 끌려가 죽게 생겼으니 난린거죠. 지가 좋아 군대 입대한거랑 비교를 왜하세요?

  • 17. ..
    '24.5.28 7:40 AM (218.155.xxx.211)

    이보세요. 직장내 자살은 남녀 따질 거 없어요.

  • 18. 자기가
    '24.5.28 7:41 AM (110.70.xxx.214)

    좋아서 입댜했으면 괴롭힙 당해 죽어도 된다는말 아니잖아요
    남자 군인도 괴롭힘에 죽은 사람있어도 누구 하나 관심 있나요?
    없어요 여군보다 더 없어요. 말꼬리 잡지 마세요

  • 19. 이상해요
    '24.5.28 7:43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여자라서 82가 흥분하는게 아니라 이런 원글과 일부 댓글이 마치 여자가 가해자라서 걱정하고 물타기하는듯 보임.

  • 20. ....
    '24.5.28 7:44 AM (118.235.xxx.223)

    관심이 없다구요?
    어제부터해서 게시판에 도배가 돠고있는데?
    당신같은 이기적인 아들맘들 때문에
    다른 남자들과 아들맘들이 욕먹고 있는줄이나 아세요.

  • 21. 여군
    '24.5.28 7:46 AM (39.7.xxx.211)

    사망 얘긴 그거 대로 계속 글올리면되죠.
    모든 직장인 괴롭힘 다 관심가지고 봐야죠
    여군이나. 일반직방인이나 죽음은 같은거니
    82에 훈련병 죽은거 관심 많은건
    당연한겁니다 내딸은 여군 갈일 없지만 내아들은 끌려 가야하니까요.

  • 22. 그러니까
    '24.5.28 7:51 AM (223.38.xxx.200)

    남자 군인도 괴롭힘에 죽은 사람있어도 누구 하나 관심 있나요?
    없어요 여군보다 더 없어요. 말꼬리 잡지 마세요


    군대문화개선이 핵심이란 말입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그 상관이 여자라는게 밝혀지고 나서부터 갑자기 여자도 군대를 가라 그 상관은 페미라는 둥 난리잖아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본질을 묻어버리는 이상한 흐름이 어제부터 계속 느껴지는건 저만 느끼는게 아니에요.

  • 23. ...
    '24.5.28 7:56 AM (223.39.xxx.182)

    하여튼 페미들은 이렇게 꼭 티를 내요. 이러니 페미들이 욕을 얻어 먹지요.

  • 24.
    '24.5.28 7:56 AM (175.223.xxx.253)

    여자도 군대가라 해서 화나셨군요...

  • 25. ㅇㅇ
    '24.5.28 8:02 AM (193.32.xxx.17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아침부터 뜬금 나폴레옹 거시기 글까지 쓰며 한국남자었냐 비아냥대는거 보세요.
    페미들 어제오늘 발작버튼 제대로 ..

  • 26.
    '24.5.28 8:05 AM (218.155.xxx.211)

    미친...
    괴롭힘 당하다 자살한 여군도 철저히 조사해야하고
    가혹한 처벌받다 죽은 훈런병도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야는데
    비교하며 이 시상황에 이런 쓰레기같읁글을
    미친 거 같음.

  • 27. ㅇㅇ
    '24.5.28 8:06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여군에 대한 학대 문제삼고싶으면 그 얘길 하면되지
    왜 훈련병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을 트집잡나요
    누구나 자기가 관련된일에 가장 관심갖는거고
    자원해 군대갈 딸엄마들보단 강제로 끌려갈 아들엄마들이 훨씬많으니 글도 더 많이올라오는거죠

  • 28. ㅇㅇ
    '24.5.28 8:07 AM (59.6.xxx.200)

    여군에 대한 학대 문제삼고싶으면 그 얘길 하면되지
    왜 훈련병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을 트집잡나요
    누구나 자기가 관련된일에 가장 관심갖는거고
    자원해 군대갈 딸엄마들보단 강제로 끌려갈 아들엄마들이 훨씬많으니 글도 더 많이올라오는거죠
    젠더갈등 아닌 군대문제로 봐야한단건 원글말 맞고요

  • 29. ㅇㅇ
    '24.5.28 8:08 AM (122.47.xxx.151)

    자살당한 군인 숫자는 남자가 훨 많겠죠
    원글은 군인이 아니라 여군한테 관심가져 달라고
    젠더 갈등을 벌서 유발하고 있구만...

  • 30. 222
    '24.5.28 8:11 AM (92.38.xxx.47) - 삭제된댓글

    여자라서 82가 흥분하는게 아니라 이런 원글과 일부 댓글이 마치 여자가 가해자라서 걱정하고 물타기하는듯 보임.


    저도 그런 느낌 드네요

  • 31. 자자
    '24.5.28 8:18 AM (223.38.xxx.167)

    그러니 이제부터 촛점을 군문화개선에 두자구요.
    그리고 젠더갈등일으키는 글들에 가서도 한마디씩 적구 오시구요.
    촛점은 상관이 여자냐 남자냐가 아니라
    안타까운 죽음을 젠더갈등으로 일으키려는 나쁜 심뽀들이 문제라는 의도로 썼습니다

  • 32. 근데
    '24.5.28 8:19 AM (39.7.xxx.7)

    제목은 이예람 중사애게 관심을 이라고 달았으니
    원글님이 오히려 젠더 갈등 부추기는거죠

  • 33. 이보세요
    '24.5.28 8:20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채상병 사건이 이슈되는 와중에 수류탄 사고 군기훈련 사고까지 줄줄이 터지니 완전히 폭발한거죠
    젠더 갈등은 본인이 제일 앞장서고 있구만 뭐 불안하기라도 한가보네요.

  • 34. 이예람중사때는
    '24.5.28 8:25 AM (223.38.xxx.125)

    82에서 이 정도 관심을 안 보였었어요. 그래서 군대가혹문화에 별 관심들이 없나보다 했죠. 그런데 어제부터는 반응이 너무 달라서요.
    둘 다 똑같이 군대에서 일어난 일이고 둘 다 못된 상관에 의해서 안타깝게 사망한건데 어제부터 자꾸 그 상관이 여자라는 거에 포커스를 맞춰서 글들이 올라오는게 의도가 수상해서요.
    다시 말하지만 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군대 문화가 문제예요.
    또 82에서 젠더갈등으로 유도하려는 글이 있으면 포커스를 흐리는 글로 보시라는 뜻으로 쓴 원글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들 딸들.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 35. 82느 꼭그래요
    '24.5.28 8:29 AM (182.221.xxx.29)

    민주당 누구 잘못이야기하면
    그럼 국짐당 누구는 하면서 걸고넘어지는 패턴이 아주 똑같아요
    지들불리할때 쓰는수법
    훈련병 이슈에 관심가져서 군대문화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여군들도 다같이 혜택받으니 좋죠
    근시안적 사고로 세상을 보지마세요

  • 36. 맞아요
    '24.5.28 8:35 AM (223.38.xxx.166)

    훈련병 이슈에 관심가져서 군대문화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여군들도 다같이 혜택받으니 좋죠
    근시안적 사고로 세상을 보지마세요

    그러니 어제부터 이번에 젠더갈등 일으키는 근시안적 글 올라오면 지나치지 말고 꼭 똑같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 37. ..
    '24.5.28 8:37 AM (119.197.xxx.88)

    뭔 헛소리.
    몸상태 안좋아도 강제로 끌려가서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경우랑 같냐구요.
    지금 입대한 애들 다 나오고 싶어도 강제로 수용되어 있는거라고.
    뜬금없이 자원한 직업군인이랑 뭔 비교를.

  • 38. ....
    '24.5.28 8:37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먼지나 터시지
    언젯적 이슈를 까내시나
    원글이부터 피켓이라도 들고 거리 시위라도하고 말해요
    방구석 페미 지겹다

  • 39. ...
    '24.5.28 8:37 AM (45.92.xxx.6) - 삭제된댓글

    그러니 어제부터 이번에 젠더갈등 일으키는 근시안적 글 올라오면 지나치지 말고 꼭 똑같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래서 저도 로그인해 님 글에 댓글 달고 갑니다
    근시안적 사고 님부터 버리세요

  • 40. ..
    '24.5.28 8:38 A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여자라고 훈련에서 혜택받은 것들이 남자훈련병들에게는 가혹하게 굴어서 살인이 난거고.
    제발 가만히나 있으라고. 헛소리 말고.

  • 41.
    '24.5.28 8:39 AM (223.38.xxx.133)

    방구석 페미 지겹다


    촛점을 남녀 젠더문제가 아닌 군대문화개선이라고 쓰면 방구석페미에요?

  • 42. ....
    '24.5.28 9:10 AM (211.218.xxx.194)

    에휴.
    사람이 죽었는데...

  • 43. ...
    '24.5.28 9:21 AM (180.69.xxx.82)

    이시점에 이런글
    그러니 꼴페미.소리듣죠

    이예람 사건으로 시끄러울때
    남자 사병들 자살이 더 많으니 관심가져달라고 하면
    좋은소리 듣겠나요
    지능이 딸려요??

  • 44. ㄸㅅ
    '24.5.28 10:18 AM (210.96.xxx.45)

    지금 이 얘기를 왜 들고 옵니까?
    그때는 그분께 관심가고 언론 보도 대대적으로 했자나요
    지금은 훈련병 얘기만 해요
    그러니까 페미소리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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