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이 드라마를 몰아서 보는 중이예요.
왜 솔이가 그 택시 운전수를 선재 대신에
맞닥 뜨리려고 하지요?
중간 중간에 띄엄 띄엄 설거지 하면서
봐서 놓쳤나봐요ㅠ
선재 대신에 죽을려고 하는 것이
처음에 선재가 자살했던 것 처럼
어쨌든 죽을까봐 그렇게 방어하는 걸까요?
며칠 전부터 이 드라마를 몰아서 보는 중이예요.
왜 솔이가 그 택시 운전수를 선재 대신에
맞닥 뜨리려고 하지요?
중간 중간에 띄엄 띄엄 설거지 하면서
봐서 놓쳤나봐요ㅠ
선재 대신에 죽을려고 하는 것이
처음에 선재가 자살했던 것 처럼
어쨌든 죽을까봐 그렇게 방어하는 걸까요?
과거로 타임슬립한 솔이가
바뀐 미래를 봐요
바뀐미래에서 선쟈가 영수한테 죽는 걸 봐서
그걸 바꾸려고 선재를 따돌렸는데
결국 선재가 솔이 찾아와서 결국 죽어요
솔이가 죽으려던 적은 없고
미래를 아니까 형사님한테 범인잡게 하려고 한거에요
1화 선재 자살 아니구요.
초인종 울리는 장면 나왔고, 2번째 타임슬립에서 돌아 온 솔이와 15년만에 서로 같은 마음인 걸 알았던 선재가 괴한의 피습으로 죽었을 때 장면에서 1화도 타살이었다는 걸 유추하게 해놓았어요.
3번째 타임슬립에서 솔이는 자기가 알고 있었던 범인과 맞닥뜨리는 과거 상황이 바뀐 걸 감지하게 되고 바뀐 상황에 선재가 위험해진다고 알게되서 선재가 그곳에 못오게 하고 그걸 경찰이 범인을 잡게 하려고 한거예요. 솔이가 선재를 살리려는 시도들이 과거 있었던 일들에 영향을 주면서 솔이가 알던 과거들이 다시 바뀌게 되는 것이라 솔이의 노력에도 솔이 계획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택시운전수는 솔이를 죽이려 하는데
솔이를 죽이려 할 때마다
선재가 나타나 솔이를 구하고 죽으니
선재를 살리려고
혼자... 맞서려는 거예요
선재가 자기 구하고 범인 잡아서 감옥보내니까 출소해서 보복살인하는게 반복되니까 살인봄이랑 선재가 아예 마주치지 않게 하고 그 전에 경찰불러서 범인을 접으려 한건데 계획대로 안된거고 최초에도 선재는 살안범이 죽인거예요
아 그랬군요
한꺼번에 몰아보니깐 잘 몰랐네요
정보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