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광고모델들의 어쩔수 없는 숙명인가요?
진짜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 같아요
자본주의 광고모델들의 어쩔수 없는 숙명인가요?
진짜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 같아요
신흥귀족이라 할까요
그러면서 고생하는 스텝 어쩌구.
어릴때 정규교육못받고(물론 나이들어 데뷔하기도 하지만)
롱런이 엄청힘들고 얼굴팔리는 삶이 아주 그렇게 행복할거 같지만은 않아요..
좀 나눠 달라하세요
집값도 그렇고 아이돌도 그렇고 시대가 원하잖아요.
한때일텐데 시기를 잘 타고 난 사람들이겠죠.
진짜 그런 생각많이 들어요.
우리나라 연예사업 큰 문제예요
조금만 뜨면 경쟁적으로 몸값올려서
금방 빌딩사고 ..
TV방송은 럭셔리한집 보여주고
보는 사람들은 부럽고 내인생과 비교되고
같은 소리인데 광고모델 비싼돈 주는것까지 뭐라 안하겠는데
가수든 배우든 본업 4년이상 안하는 사람이 공중파광고 하는건 그 세계에서 법으로 좀 막았으면 합니다.
전 세계를 찾아도 본업인 연기를 14년동안 안하는 사람이
13년동안 70개의 광고를 찍는 경우는 없습니다
광고는 예능이든 노래든 드라마든 현장에서 치열하게 땀 흘리고
노력하는 연예인들이 가져가야지요
임영웅이 248억인가 정산해 갔다더만요.
부자는 이렇게 되는건가요.
KBS 단독 콘서트할때 스탭들 고생한다고 따로 본인이 직접 계좌송금 해줬다던데요. 그 얘기 듣고 다시 보이는 건 사실이에요. 팬클럽도 잘 챙기고 사람이 잘 자란 것 같아요.
방송사나 대기업에서 자기들 사업을 위해 값을 치루는거고
그러고도 남으니까 쓰는거죠
위화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걸 제재한다는거 자체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능한 얘기죠
그걸 못하면 미쳐버릴 정도의 열정과 재능, 끈기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고 궁금해한다는 것 자체가 끔찍해서 전 못 할것 같아요. 시켜주지도 않겠지만.
기부금액이 10억 가까이 된답니다. 이번달에도 2억을 기부했고요. 임영웅은 작사 작곡을 하니 저작권료가 있고 전국투어 콘서트 행사도 열심히 다니는걸로 압니다. 예능을 안할뿐 본업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속사가 1인 소속사라 정산금이 좀 더 크겠죠
본업에서 노력하고 충실히 계단을 올리는 사람은 광고 1년에
50개 찍어도 됩니다.
본업을 게을리하는자에게 두번 다시 광고로 꿀을 빠는
경우가 한국연예계에서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일본보다 출연료 10배 많다고 어디서 본거 같아요
출연료가 9배 많다고..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3/11/11/ULPC7FT5YW46MJ7A...
과해도 너무 과하죠
그게 다 소비자 주머니에서 나간 돈
일본보다 출연료가 9배 많아요?;;심하긴 하죠 광고 한나절?찍으면서 억대로 퍼주고 나면 품질은 그전보다도 떨어지던데 포장만 싹 바꾸고..결국 소비자가 호구 되는거죠
결국 그들이 가져가는 돈은 사실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데.. 일단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면 버는 돈 단위가 달라지나봐요..그렇다해도 나는 그렇게 얼굴팔리는거 싫지만요..
사생활이 없다는 점에서 사생활값?
너무 과해요. 유명인 광고하는건 안쓰게 됨
그래서 톱스타 광고나오면 저 사람들 모델료
물건값에 다 포함되어 이렇게 비싸구나 합니다
뒤에선 할거 다하고 다니는데요 뭘
임모 가수가 할매들에게 벌어들인 돈이 얼만데 10억
그건 껌이죠
그 광고료가 다 우리가 지불하는거죠
넘사벽이죠 연예인들 광고료는
일이십억은 우습게 버는거 같아요
나혼도 보면 출현 몇번만 하면 알려져서 금방
집 큰거로 옮기고 차바꾸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