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시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두는게 그리 어려운건가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인데
남편이 차를 너무 붙여서 운전해서 주의를 그리 줬건만
매번 나보고 예민하다면서 그러더니 오늘 드디어 차 사고를 내서 차 수리 들어갔네요
도대체 왜 말을 안 듣는지
나이가 들어가니 운전을 조심해야 하는데 왜 점점 과격한지
댁의 남편분들은 어떠세요
참고로 애처가고 이성적인 사람인데 근데 본인이 하고 싶은일이 있거나 운전은 고집을 피워요. 그러니 더 답답해요. 다른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