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구경북노인들
윤석열이 일본에 나라를 바치는 스탠스로 가고 있는데
윤석열 잘한다고 지지하고 찬양도 하고 그러네요
한번 식민지 국가였으니 두번 세번 식민지로 살아가는게 뭔 대수 이런 마인드인 것 같아요
한국이 식민지때 일본을 섬기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닌지
대구경북 지역 사람들이 누구를 섬기면서 살다가는데 특화된 사람이라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그 동안은 박정희를 섬겨왔지만
한때 한반도를 지배했던 일본을 주인으로 섬기고 싶은 맘이 한구석에 내내 자리잡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네요